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이 부시게 김혜자님 바다에서 현실로 돌아가며 눈빛이 절망으로

...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19-03-12 23:12:16
덮일때
그때부터 저 울기 시작해서 병상에 누워 힘 없는 목소리로 나레이션할때
통곡했어요
김혜자님 눈빛이 너무너무 슬퍼요
밝은 연기할때도 웃긴데 그 눈빛이 슬펐어요
적으면서도 눈물 나요.
저 49세.
늙는다는것에 관해 시청자 그 누구라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명작이네요.
그 중심에 김혜자님이 있구요.


ps 또 울음 터진 장면
좁은 틈새길을 보조기 할머니가 막고 있을때
흐르던 time in a bottle 그때도 왜케 눈물이 나던지.
IP : 106.102.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3.12 11:23 PM (114.201.xxx.100)

    이렇게 맘 아픈 드라마 처음이예요 저도 49 몸이 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나이라 더 먹먹하게 다가오네요 나이든다는게 무섭고 슬퍼요

  • 2. ...
    '19.3.12 11:26 P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정말 김혜자님만 보이는 드라마네요. 남주혁 잘 생긴 것도 잘 모르겠고...한지민은 너무 좋네요.

    저는 창가에 흐르는 노인들 옛 젊을 적 영상이 슬펐어요.
    나의 젊었을 적 이미지도 떠올려보면서...무언가 정리가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789 '아레나'에서 카드 긁으면..2.5km 밖 다른 술집이 2 뉴스 2019/03/12 4,902
911788 눈이부시게 환타지로 3 그냥 2019/03/12 2,809
911787 수영자에서 개인 드라이기 사용해도 되나요 3 초보 2019/03/12 1,936
911786 오늘 가장 웃긴장면 뭐였어요? 20 000 2019/03/12 6,279
911785 예고편을 보니 6 .. 2019/03/12 2,309
911784 드라마 스포 제목에 달지 말아주세요 13 스포일러 2019/03/12 2,724
911783 터키 그리스 여행후기ㅠㅠ 27 ... 2019/03/12 8,709
911782 안내상 멸치 혹시 이거 아닐까요? 3 11111 2019/03/12 5,576
911781 혜자랑.준하가 동네 시위하면서 만났던것도.. 감동이다 2019/03/12 3,379
911780 눈이 부시게) 스캐 때 뒤통수 맞은 게 있어서 .. 2019/03/12 1,648
911779 국어 과외샘은 어떻게ㅜ알아봐야하나요? 2 목동 뒷단지.. 2019/03/12 1,260
911778 치매는 드라마와 다르다는 것을 13 2019/03/12 7,373
911777 고등학교 동아리 다 떨어지고 12 .. 2019/03/12 4,976
911776 저는 쓰레긴가 봐요 8 ........ 2019/03/12 4,824
911775 삼성, 엘지폰 다 써 보신분들 미디어 소리요~ 1 .. 2019/03/12 866
911774 예금만기일에 찾을수 있나요? 다음날인가요? 4 ... 2019/03/12 5,097
911773 그래서 출연진이 안내상, 우현 이었나봐요. 20 ㅇㅇ 2019/03/12 23,335
911772 정준영은 때되면 버리려고 차근히 준비된 카드였나봐요. 23 오홋 2019/03/12 28,530
911771 불타는 청춘 새친구 홍석천이네요 5 ........ 2019/03/12 4,431
911770 눈이부시게... 수작이네요. 2 ... 2019/03/12 3,647
911769 친구 푸념 두시간 들으니 5 답답한 친구.. 2019/03/12 2,725
911768 눈시게)생각나는 떡밥 있나요? 13 .. 2019/03/12 4,164
911767 뉴스에 나경원 5 2019/03/12 1,332
911766 나얼 의바람기억 4 tree1 2019/03/12 2,403
911765 정준영은 미국에서 그냥 살지 왜 귀국했을까요? 6 정둔영 2019/03/12 8,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