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마이뉴스 장재연 계속 어거지

학자양심?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9-03-12 22:22:57
"인터넷을 보면, 어제 서풍이 불어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넘어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한다. 이 말대로라면, 하루 만에 중국에 있는 미세먼지가 500킬로미터를 날아왔다는 것이다."

이 정도의 사고 수준이면 중학교도 졸업 못합니다. 학자 양심이라니, 학자에 근접한 사고 수준이 일단 되야 양심이니 비양심이니 따질 수 가 있죠.

미세먼지 발생원에서 한국 까지 꼭 하루 만에 이동해 와야만 중국 영향이 있는 게 아닙니다.

오염원을 중심으로 거대한 오염 구역이 생겨 있습니다. 그 오염 구역의 동쪽 끝만 한국에 도달하면 한국이 중국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장재연 박사라는 사람이 연달아서 논리적 오류로 가득찬 사이비 과학적 미세먼지글을 쓰고 오마이에 쓰고 있고, 이번에는 인터뷰 형식으로 나왔네요.

"미세먼지 그래픽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모두 속았다"[미세먼지 오해와 진실-최종회] 장재연 환경연합 대표 인터뷰 "내가 학자적 양심 건 이유"
IP : 113.107.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912 친구 푸념 두시간 들으니 5 답답한 친구.. 2019/03/12 2,703
    912911 눈시게)생각나는 떡밥 있나요? 13 .. 2019/03/12 4,149
    912910 뉴스에 나경원 5 2019/03/12 1,309
    912909 나얼 의바람기억 4 tree1 2019/03/12 2,375
    912908 정준영은 미국에서 그냥 살지 왜 귀국했을까요? 6 정둔영 2019/03/12 8,370
    912907 jtbc 드라마 잘만드네요~ 2 2019/03/12 2,337
    912906 눈이부시게) 연기 지존들이 모였네요 14 소소함 2019/03/12 5,459
    912905 눈이부시게 이해 안되는점 22 ㅡ.ㅡ 2019/03/12 8,330
    912904 눈이 부시게 김혜자님 바다에서 현실로 돌아가며 눈빛이 절망으로 1 ... 2019/03/12 3,595
    912903 이상해요 오늘 지령은.. 29 .. 2019/03/12 4,699
    912902 중2 총회 다들 참석하시나요? 6 직장맘 2019/03/12 1,936
    912901 나경원은 정치적 수사와 웅변을 연기하는게 참 역겹죠 7 ........ 2019/03/12 1,118
    912900 '장자연 동료' 윤지오 "문건 속 특이한 이름 의원, .. 2 뉴스 2019/03/12 3,599
    912899 어제 샤넬 할머니의죽음도 5 000 2019/03/12 7,283
    912898 피곤하고 잠안올때 술 조금 마시면요.. 1 아놔 피곤 2019/03/12 1,333
    912897 눈이부시게) 준하...고문으로 사망 38 내생각 2019/03/12 26,624
    912896 오늘 눈이 부시게 속 희노애락 8 happyl.. 2019/03/12 3,140
    912895 치매설 나올때마다 한심하게 여기던분들 7 눈이 2019/03/12 5,540
    912894 눈이 부시게 예상... 16 오~ 브라우.. 2019/03/12 7,571
    912893 눈이부시게 대박이네요 7 ㄷㄷㄷ 2019/03/12 4,836
    912892 이런경우 어떡해야 할까요? 1 2019/03/12 787
    912891 눈이 부시게 1 .. 2019/03/12 1,686
    912890 성지순례 왔습니다 17 대박 2019/03/12 8,325
    912889 (눈이부시게) 대박 손호준 17 .... 2019/03/12 26,413
    912888 라면 먹고 싶은데 어떻할까요 7 지나다 2019/03/1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