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

dd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19-03-12 21:44:07
남편이 사업하다가 빚을 1억 넘게 지고
변제할 능력이 없어요

이상태에서 저랑 채무로 엮인것은 없는데
빚이 저한테 넘어와서 갚아야 하나요?
내일 법무사 만나기 전에 너무 불안해서 물어봅니다

당장은 갚을 능력이 안되서 여기저기 일자리 알아보려 하는데
저한테 넘어올지 불안하네요
안그래도 항상 위태위태한 관계였는데
이혼하고 싶네요
IP : 221.167.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2 9:4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부부별산이라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사람에게 채무 변제 압박이 들어오는데 나에게 책임이 없다고 무심하기가 쉽지는 않죠

  • 2. dd
    '19.3.12 9:49 PM (221.167.xxx.125)

    채무변제 압박이라는게 어떤건가요?
    법적으로 책임을 묻는건가요?

  • 3. ...
    '19.3.12 9:53 PM (59.15.xxx.61)

    원글님에게 빚갚으라고 압력 넣는다는 말이죠.
    법적인건 아니에요.
    옆에 있다보면 채근받게 되잖아요.

  • 4. ㅣㅣ
    '19.3.12 9:55 PM (117.111.xxx.164)

    제가 아버지 사업 보증 때문에 파산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파산이나 회생 알아보고 계신 거라면 원글님 남편 경우는 남편 본인이나 원글님 명의의 재산이 있다면 일자리 구해서 월급쟁이로 개인회생하는 게 나아요
    채무가 5억이 넘거나 일하지 못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파산을 잘 안 받아주기도 하고요
    파산이 그냥 빚 탕감을 해 주는 게 아니라 재산을 털어서 빚잔치하는 거라서 재산을 탈탈 털어서 파산재단에 내야 할 수도 있어요
    혼인기간 중 형성된 재산은 부부공동재산으로 보고 공동재산이라는 걸 증명하는 건 신청자 몫인데 혼인기간이 오래됐으면 증명하기도 쉽지 않아요
    그리고 중요한 건 재산보다 빚이 많아야 해요 .. 이 조건이 되시니 알아보시는 걸 텐데 중요한 부분은 전문가 상담 꼭 받으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파산은 저런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회생시 빚이 넘어오진 않아요
    단 변제 못하면 자식들한텐 상속되니 꼭 해결하세요..

  • 5. ㅇㅇ
    '19.3.12 10:00 PM (221.167.xxx.125)

    얼마전 정년퇴직하고 실업급여 받는 중에 터졌어요
    파산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가지고 잇는건 제가 가진 현금 삼천밖에 없네요
    시골에 천오백만원 집 하나랑요

    이런경우 파산이 될런지...
    남편이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럽네요

    전문가라 하면 법무사를 말씀하시나요
    법무사가 좋을지 변호사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신용회복위원회 가봐야겠네요

  • 6. .....
    '19.3.12 10:17 PM (117.111.xxx.164)

    법무사든 변호사든 비슷해요
    나이 있으시면 파산도 될 거 같아요
    하지만 이건 제 사견일 뿐이고 꼭 여러 군데 상담 받으세요
    파산이든 회생이든 일단 배우자 재산의 절반은 채무자 재산으로 산정을 하게 돼 있어요
    지방일 경우 채무자 명의의 임대차보증금 1700까지는 보호 받는 걸로 알고 있구요.. 서울은 좀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해요
    전 배우자 재산 때문에 수임 한번 거절당했어요 잘못돼서 욕먹기 싫다고...
    그러니 파산을 하시려면 절반은 파산재단에 낼 각오로 하셔야 해요.. 파산할 때 관재인들이 위장이혼이나 재산 숨기는 거 다 찾아내시니 그런 시도는 안 하시는 게 좋아요

  • 7. ㅇㅇ
    '19.3.12 10:21 PM (221.167.xxx.125)

    이혼은 하고 싶었는데 지금하면 위장이혼의심받을까봐 못하겠네요
    제가 가진 현금 몇천만원 있는거 그것도 문제가 되겠네요
    너무 없는 살림이라 털어낼것도 없는게 더 서글프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110 오십견, 통증이 너무 심해요 21 울고싶어요 2019/03/23 5,980
914109 세습되는 말투와 생각 10 ... 2019/03/23 2,983
914108 ㄷㅇ 모 재테크 카페 주인장은... ... 2019/03/23 1,337
914107 터울 많이 나는 형제..공부 봐주기 넘 힘드네요. 13 ㅇㅇ 2019/03/23 3,553
914106 백화점 상품권 구입 싸게하는 방법있나요? 3 상품 2019/03/23 1,529
914105 필라테스 자격증 따면 나이들어 쓸 수 있을까요? 24 자격증 2019/03/23 6,336
914104 무궁화가 일본꽃이라고 한 한국대학 교수가 주장 14 맞아 2019/03/23 2,262
914103 남편이랑 남편 친구 너무 싫어요 2 ㅇㅇ 2019/03/23 4,665
914102 요즘 김치가 옛날김치보다 훨씬 덜짜지고 감칠맛이 풍부해진거 같아.. 3 .... 2019/03/23 1,868
914101 "승리·박봄, 법무부 홍보대사..아셨나요?" 5 뉴스 2019/03/23 2,733
914100 반영구눈썹 지우기 6 반영구눈썹 2019/03/23 3,113
914099 어디가 좋을까요 1 AB 2019/03/23 548
914098 비염으로 이비인후과 가면 어떤 약 주나요? 5 ㄴㄱㄷ 2019/03/23 1,601
914097 얼마전 브라바 고장으로 올린 사람이에요 3 항상봄 2019/03/23 2,027
914096 전철 좌석 간격 좁지 않나요.. 9 지하철 2019/03/23 2,517
914095 옛날 소세지 부침. 그 맛이 아니네요 26 ... 2019/03/23 6,965
914094 한번만 봐주세요 액티브워시 vs 통돌이 블랙라벨 4 헬미 2019/03/23 1,718
914093 액정 수리비가 중고보다 비싸서 3 ㅇㅇ 2019/03/23 1,255
914092 스페인 산티아고길 순례는 왜 가는 거죠? 104 파란 2019/03/23 24,277
914091 외국인 사위가 딸에게 제 흉을 본다네요 184 장모 2019/03/23 29,981
914090 남편 취미활동 4 . ㄱ 2019/03/23 1,824
914089 좌골신경통 이렇게 걸릴수도 있나요? 7 아자아자 2019/03/23 2,233
914088 대형평수 빌라살면 공과금 많이 나오나요? 8 ... 2019/03/23 2,438
914087 교사vs 스타강사 17 메리메리쯔 2019/03/23 4,752
914086 복도식 아파트 복도쪽 창문에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게? 9 ... 2019/03/23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