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눈이 부시게 먹먹하네요

..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19-03-12 18:16:27
세상엔 자식에게 상처주는 부모도 많지만
자식에게 상처받고 운명을 달리하는 부모도 많네요
자식에게 받은 서운함의 크기가 얼마나 크면..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지만 부모는 잊혀지는거 같아요
할머니께서 비슷한 이유로 운명을 달리하셨는데
삼촌들은 원망만 했답니다
할머니는 기일 외에는 언급조차 안합니다
나라도 우리 부모님 서운하지 않게 해 드리려고 노력하려구요
IP : 210.183.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2 6:22 PM (222.109.xxx.238)

    나이 60넘은 오바라는 넘~~
    모친이 아파트 지 명의로 안해주고 주택연금 넣서 생활시작하셨는데 그 뒤로 발길 끊음~
    젊었을때 이미 집을 사주었는데됴~~
    여동생들은 친정 신세 안지고 결혼들 해서 살아는데 혹여라도 딸한테 물려줄까봐~~
    그 죄 ~ 살아선 벌 안받는가 보더군요.

  • 2. ...
    '19.3.12 6:27 PM (222.109.xxx.238)

    샤넬할머니 아들넘 보고 친정엄마 생각나더군요.
    그래도 말은 안하지만 살고 있는 아파트 지 명의로 안해주었다고 발 끊은 그 아들넘 생각하는것 같아요.

  • 3. ***
    '19.3.12 6:41 PM (116.36.xxx.73)

    운명×
    유명을 달리하다

  • 4. ㅇㅇ
    '19.3.12 6:53 PM (223.131.xxx.59) - 삭제된댓글

    그런 아들놈은 발길 끊어주는 게 그나마 도와주는 거.
    저희도 비슷한 인간 있는데
    보면 부모한테 받기만 하고 한 것 없는 게
    더 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더라고요.
    1정도 한 본인의 효를 100으로 부풀려 생색 내고.
    걍 쓰레기들이에요

  • 5. 제발 발길 끊어
    '19.3.12 7:13 PM (211.215.xxx.45)

    발길 끊지 않고 늙은 노모의
    노령연금 뜯어가는 놈도 있네요

  • 6.
    '19.3.12 7:39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샤넬할머니가 까달운 것 같기는 했고 고부간의 갈등이 심했을지라도 아들은 어머니와 밖에서라도
    만나야했을텐데..
    장례식 내내 발걸음도 안 하다가 발인 때 와서 준하 어깨 툭툭치며 수고했다고 하는데
    그 아들의 인간성도 알만했어요.
    후회나 엄마에 대한 연민을 전혀 느낄수가 없네요, 오히려 준하가 더 슬피 울고.

  • 7.
    '19.3.12 7:39 PM (121.128.xxx.105)

    샤넬할머니가 까다로운 것 같기는 했고 고부간의 갈등이 심했을지라도 아들은 어머니와 밖에서라도
    만나야했을텐데..
    장례식 내내 발걸음도 안 하다가 발인 때 와서 준하 어깨 툭툭치며 수고했다고 하는데
    그 아들의 인간성도 알만했어요.
    후회나 엄마에 대한 연민을 전혀 느낄수가 없네요, 오히려 준하가 더 슬피 울고.

  • 8. ..
    '19.3.12 8:11 PM (49.1.xxx.4)

    수고했다가 아니라 고개 숙이며 깊히 감사하다고 해도 모자르죠. 어머니 집 팔아 사업자금으로 들고 간 것만해도 영 아닌 사람이구요.
    샤넬할머니도 까칠한데 아마 아들바라기였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들도 망해도 금수저 갑질 행동이 은연 중 나오는게 샤넬할머니도 우아하지만 내려다보는 스타일이었을거구요.

  • 9. ..
    '19.3.12 8:52 PM (175.223.xxx.201)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상주노릇은 해야하지 않나요? 생판 남한테 맡겨두고.. 화장하러는 뭐하러 왔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634 빨래를 한꺼번에 다같이 하세요? 21 팁이있나요 2019/03/22 9,672
913633 직장에 가져갈 간단한 다아어트 도시락 어디서 살수있어요? 4 도시락 2019/03/22 1,766
913632 "SK케미칼, 독성 실험 없이 가습기 살균제 공급&q.. 뉴스 2019/03/22 743
913631 수능수학 교과과정 잘 아시는분 5 uu 2019/03/22 1,293
913630 유투브 유산소운동 따리하는데요~ ... 2019/03/22 905
913629 여러분들은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가 있으세요..??? 3 .. 2019/03/22 982
913628 해외인데요 종기가 났어요. 어쩌죠? 28 흑흑 2019/03/22 9,898
913627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죠? 10 사업은.. 2019/03/22 3,154
913626 리스닝 점수 어떻게 올리나요 도와주세요 4 .. 2019/03/22 1,562
913625 눈이부시게에 이장면만 자꾸 곱씹어요 2 눈이 2019/03/21 4,546
913624 거창국제고--->헝가리의대 아세요? 28 푸르른하늘 2019/03/21 17,060
913623 저 모르게 남편이 2억이 빚이 있는데요 25 참담하네요 2019/03/21 17,989
913622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항공권 16 니마 2019/03/21 3,738
913621 자한당이 총리께 일본이 안부럽냐네요 9 2019/03/21 1,851
913620 알랭 드 보통의 한국에 대한 평가.jpg 3 .... 2019/03/21 4,424
913619 22개월 아들 이야기 15 고슴도치 2019/03/21 5,039
913618 대학생들 나경원 사무실에서 시위 10 ... 2019/03/21 1,877
913617 궁금해요 1 직업 2019/03/21 415
913616 11월초 영국 날씨. 8 ^^ 2019/03/21 1,767
913615 탐정님들 ㅎㅎ 저번에 찾던 노래 찾았어요 ㅎㅎ 포로리 2019/03/21 930
913614 냥이의 집중력 3 냥이가대단해.. 2019/03/21 2,271
913613 대한민국에 태권도학원 안 다닌 남자애들 없죠? 28 태권 2019/03/21 5,834
913612 미동부에서 서울까지 퍼스트클래스로 부치면 얼마나 걸리나요? 10 ... 2019/03/21 2,428
913611 이대목동병원,경희대 근처 숙박 추천해주세요 4 .... 2019/03/21 2,136
913610 행복일기 쓰는 분 계세요? 행복일기 2019/03/21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