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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은 어려운건가요?

...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9-03-12 15:06:01

매년 새로운 교육이나 개편되는것 같은데
사교육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네요..ㅠㅠ

에고..
요즘은 해외여행도 다들 잘 다녀와서
옛낭생각해서 안가도 된다 이런게 아니라하더군요...;;
IP : 125.191.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2 3:10 PM (211.55.xxx.21)

    어느 나라나 공교육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예산이 한정돼있고 기대치는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요.
    미국 사는 친구도, 유럽 사는 친구도 학교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길래 사람 사는 데가 다 비슷하구나 했어요.

  • 2. 미국이첨예
    '19.3.12 3:16 PM (211.33.xxx.81)

    미국봐요. 수천 수억 들여 사립 보냅니다. 쫌 산다는 사람들 자식 낳으면 사립 보낼 돈 저축 시작해요. 대학등록금까지.

  • 3. 공교육
    '19.3.12 3:17 PM (223.62.xxx.84)

    개판쳐놓고 자사고 특목고 잘나가니 다 없애서 다 똑같이 만들자고 난리치는 중이잖아요 교육의 주도권을 빼앗길것 같으니 교육부넘들이 ㅈㄹ중이에요 수시학종따위로 사교육이나 늘어나게 만들면서 학교 유치원 방과후는 없애라는 미친 교육부.. 사교육업체랑 손잡고 이러는건가 싶을 정도에요 공부잘하는 애들 말고 딴거 잘하는 애 좋은 대학 보내고 미술 잘그리는 애가 아니라 공부잘하는애 미대 들어가게 하고 이거 뭐하자는건가요 이게 무슨 적성을 살리고 인성을 살려요 자기잘난척 누가누가 잘하나인데요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 4. 미국
    '19.3.12 4:44 PM (107.77.xxx.1) - 삭제된댓글

    공교육은 엉망이에요.
    얼마전 엘에이 카운티 교원 파업 때 요구사항이
    학급당 인원수 40명이하,학교내 보건실 도서관 의무화,교사 월급 상향
    이런 거 였어요.
    학부모랑 학생도 동참해서 결국 당국의 협조를
    얻어냈는데 갈 길이 멀죠.
    못 사는 동네는 학부모 기부금이 없어서 애들 학교 상태도 엉망이에요. 도서관 책 문구류 이런 거 전부 기부금으로 하는데 못 사는 동네는 그게 안 되고 교사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는 악순환이 일어나요.
    학군 좋은 곳은 기부금도 많고 세금도 많아서 좋은 교사도 몰려요. 기부금 명단이 공개가 되기 때문에 더 열심히 내죠.
    학교 행사에 학부모들 참여가 거의 필수에요. 학예회 장식이랑 애들 분장 학부모가 해요. 교사들은 수업만 딱 합니다. 학부모 모임도 많구요.
    학년말에 선생님한테 과목 별로 감사사례금 따로 드려요. 합법 촌지입니다.
    초등 사립은 연간 2만불 중등은 3-4만불입니다.
    학급당 15명 안팎이고 중산층 이상 교육열 높은 부모들이 선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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