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뒷치닥거리가 힘든저는 정말 못된엄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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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일들이 성가시고 귀찮아요
오롯히 내인생 나한테만 신경쓰고살고싶어요
사실오랜전부터 나같은 사람은 엄마될자격이없다고생각했는데 ㅠㅠ
하나만 낳은건 정말잘한것같아요
아이한테도너무미안하네요
그런데
성격탓인지
새로운사람과만나는일
새로운환경
새로운사건이생기는게
힘들어요
어제도아이친구엄마가 학원같이보내자며
연락이왔는데
아이를위해서는 친구엄마도좀 알아놓고 하면좋겠다생각하고
그러기로했는데
만나기로한그날까지 계속 그생각만들어요
그냥 이런저런생각이 계속 꼬리에꼬리를물어요
결국에는 애가없었다면
내가저엄마랑 만나는일도없을텐데
라는 생각에이릅니다
애키우는것도 공부하고 자격증도있으면좋겠어요
나같이소심하고 못난엄마는 못하겠끔
1. ...
'19.3.12 12:34 PM (125.177.xxx.43)힘든반면 즐거움도 있지 않나요
2. 타고나기를
'19.3.12 12:36 PM (119.198.xxx.59)에너지가 부족하신 분들이 있어요.
기도 체력도 약하시고
스트레스 잘 받으시고 . . .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고
아이앞에서 푸념이나 신세한탄? 이런것들
감정적으로 말하지만 않으셔도
좋은 엄마에요.
그렇게 못하는 엄마들이 너무 많거든요.3. 프리
'19.3.12 12:36 PM (211.206.xxx.102)저는그냥 여기서보이는 사건사고들
엄마들의 푸념들을 봐도 가슴이철렁하고
나한테 이런일이일어나면 어쩌나걱정되고
두렵네요4. ...
'19.3.12 12:36 PM (58.77.xxx.19)방전돠셨나봐요. 아이 못지않게 엄마들도 은근 긴장하고 있었을거에요. 쉬엄쉬엄 가세요~
5. 저랑 비슷한 분이~
'19.3.12 12:44 PM (180.64.xxx.162)저는.... 원글님 말씀하신 일들이 생기면 온몸에 신경이 곤두서요
그렇다고 사람이 싫은 건 아닌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82쿡이라는 친구가 너무 소중합니다 ㅎㅎㅎ6. 프리
'19.3.12 12:47 PM (211.206.xxx.102)저는 사실 자존감이 낮아서요
이동네가 좀 사는 동네라서
괜히주눅들고그래요
그집엄마는멋쟁인데 난 요모양이라서 괜히 움츠려들구요
그리고 여기서도 보았지만
엄마들이랑 어울려봤자 좋을것없다
그런말도 수긍이되고
저도잘지내고싶은데
중간에틀어지면어쩌나싶어
애초에 단절을하는게좋을까싶기도하고
그러네요7. ...
'19.3.12 12:54 PM (1.237.xxx.189)이참에 님도 깔끔하게 신경쓰고 다녀요
일하면 다 부담이지만 집에 있는데 그것마처 귀찮다면 할 일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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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맨날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저도 엄마들 만나는거 부담이고 총회도 봉사 맡는거 다 싫고
심지어 과제물 챙기고 각종 학교 서류 챙기는것도 미흡하지만
한때라고 생각하고 해요
아이 학원 픽업은 애랑 놀러다니는 기분으로 다녀요
퀵보드타고 신나게 씽씽 달리면 전 종종걸음으로 뒤따라가요8. 긍정적인
'19.3.12 12:56 PM (115.140.xxx.66)눈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뭐든 싫다는 느낌 두려운 느낌으로 살면
계속 삶이 그런 연결고리로 이어지거든요
같은 일을 가지고도 사람들 각자 받아들이는 게 다릅니다
좀 다르게 긍정적으로 보도록 노력을 해보세요.9. 애들
'19.3.12 1:00 PM (125.191.xxx.148)덕분에 살아요 ㅎㅎ
저도 귀찮은일인데 몸을 움직여야하니
혼자 있음 게을러지기 딱 쉬운 타입인데 그나마 애들덕에
부지런 해졌죠;;10. 프리
'19.3.12 1:10 PM (211.206.xxx.102)제가 생각해도
부정적인생각을많이하는것같아요
긍정적이고 좋은쪽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많이노력해야겠네요11. ...
'19.3.12 7:43 PM (120.136.xxx.26)요즘처럼 맞벌이에
아이까지돌보기란 당연히 힘들죠.
남자들도 한몸건사하다 가족까지 부양하면 힘들고.
다 어른되는 과정이죠.생로병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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