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슈돌 나은이네

흐뭇 조회수 : 9,398
작성일 : 2019-03-11 19:49:38
어제 방송된 내용이 유툽에 올라와서 봤더니
나은이네가 태종대에 갔네요. 

해녀분들이 직접 잡아오신 해산물 먹는 내용인데
나은이가 해녀분들과 이야기 나눌때
경상도 억양이 나와요 ㅎㅎㅎㅎㅎ

아주 가끔....슈돌 다른집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 내용에서
좀 어리숙한 남자아이를 따돌릴려는 영악함도 보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이 아이는 
한국어로는 경상도와 서울(경기도?  박주호씨는 어디인지)쪽 억양의 콜러보에
한국어와 독일어(스위스), 영어 등 
멀티플한 언어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가는 똑똑한 아이로 보여요.




IP : 118.2.xxx.19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1 7:53 PM (223.38.xxx.92)

    나은인 착하고 얼굴도 천사형이고
    건후는 오랜만에 나와 방언 엄청 화려했어요

  • 2. rm skdrk
    '19.3.11 7:54 PM (211.246.xxx.84)

    애가 똑똑하기도 하고 그 나이대가 언어를 스펀지같이 빨아들여요.
    경상도 억량을 고대로 아무런 선입견 없이 그냥 복사해 내잖아요.

  • 3. ㄴㅇㅇ
    '19.3.11 7:58 PM (61.80.xxx.2)

    나은이는 어쩜.그렇게 신통방통한지 ..

    머리좋아 ..마음 이뻐 ..얼굴도 이뻐 .. 울산 사투리 쓰던데 ..귀엽던데요 ..

    건후가 말 하기 시작하면 넘 귀여울듯 ..ㅎㅎ

  • 4. 흐뭇
    '19.3.11 7:59 PM (118.2.xxx.194)

    영유아의 언어습득능력, 언어의 임계기 등을 고려하더라도
    멀티플한 언어 환경에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잖아요.
    82에서 한때 핫이슈가 되었던 최민수 가족의 아들들도 그랬었고.

  • 5. 흐뭇
    '19.3.11 8:00 PM (118.2.xxx.194)

    그런데 자세히 보면 나은이가 아빠랑 이야기할때와
    해녀 할머니와 이야기 할때 억양을 바꾸더라구요.
    그 스윗치가 너무 대단함 ㅎㅎㅎㅎ

  • 6. ..
    '19.3.11 8:00 PM (223.38.xxx.35)

    나은이 아버지는
    충청도 사람이예요

  • 7. 그러니까
    '19.3.11 8:01 PM (211.246.xxx.84)

    그 아이가 지능이 높다니까요.
    그게 언어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캐치하고
    그 순간에 적절한 언어구사를 하고 대응을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애라고 걔가 항상 수동적으로 끌려만 가지 않거든요 어떤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그런데 모든 애가 다 그러냐? 또 그건 아니죠.
    안 그런 부모들은 뭐 애들이 다 그렇지라고 하겠지만.

  • 8. 최모씨
    '19.3.11 8:01 PM (223.62.xxx.191)

    부인 좀 봐라.

  • 9. 흐뭇
    '19.3.11 8:02 PM (118.2.xxx.194)

    박주호씨 충청도 분이셨군요.
    제가 경상도쪽이라 경상도내 부산,대구, 울산, 진주....억양 차이는 잘 구별하는데
    어미의 톤이 높아지는 그외 지역에 대해서는 아직도 구분이 잘 안되는군요 ㅠㅠㅠ

  • 10. 아마도
    '19.3.11 8:02 PM (211.246.xxx.84)

    나은이는 그게 또 다른 언어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제가 알던 외국인 네덜란드인 친구는
    엄마하고는 불어, 아빠하고는 독어를 썻는데 자기는
    어릴 때 여자는 불어, 남자는 독어로 말하는 건 줄 알았대요. 물론 동생하고는 네덜란드어로.

  • 11. 나은이 너무 이뻐
    '19.3.11 8:04 PM (115.161.xxx.130)

    해녀분한테 인어공주에요? 나는 울산공주인데...
    아 너무 귀엽고 이쁘고 똑똑이

  • 12. 태블릿pc
    '19.3.11 8:05 PM (59.23.xxx.190)

    박주호선수가 울산현대소속임. 아빠게임도 자주가는 나은이니까 사투리가 익숙한듯.

  • 13. 하늘날기
    '19.3.11 8:08 PM (1.231.xxx.182)

    나은이네 이쁘죠.

    독일에서 축구팬들한테 인종차별당하고...

    나은이 엄마 "인종차별을 노골적으로 표현해줘서 고맙다 잘있어라" 하고 급하게 한국으로 온건데..

    잘 되어야죠.

    그리고 최민수 아들은 그만 언급하죠.

    애들 5살때, 아비가 사고치고 산에 들어가고... 애들 캐나다 보내고 17살에 한국들어온건대.

    새로 들어온 한국학교에서 앞니 빠졌는 데도 애들이랑 친하게 되어서 좋다고 헤헤 거리잖아요.

    애들 우울증 생기고, 우왕좌왕하는 틈에 정확한 교감을 위해 엄마가 영어만 썼었는데..

    다 그 집안 사정이 있는 거죠.

    제 조카도 6살에 미국갔다가..

    12살에 다시 한국와서 2년 지나니. 한국말도.. 영어도 둘다 어리바리합니다.

    수학은 항상 100점인데.. 말이 어리바리하니 사람들이 들떨어진 사람 취급하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시기나 능력이 달라서 그래요.

  • 14. 예쁘지
    '19.3.11 8:09 PM (180.70.xxx.84)

    않을수가 없죠 아빠혼자 야외서 케어하긴 넘힘들어보여요

  • 15. ...
    '19.3.11 8:09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나은이 울산 살고 어린이집도 다니니 경상도 억양도 익숙하죠.

  • 16. 아 ㅎㅎㅎㅎㅎㅎ
    '19.3.11 8:10 PM (59.6.xxx.151)

    지난번에 충청도 사투리로 뭐여 하길래 빵 터졌는데 할아버지 억양이군요
    나은이 너무나 러블리 하고 동생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아이들 둘 다 안정감이 보여 엄마가 나이도 어린데 아이들 잘 키우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 17. ...
    '19.3.11 8:1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외할머니하고는 스페인어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자주 보지도 못할텐데 참 놀라운 언어능력입니다

  • 18. 최민수씨
    '19.3.11 8:14 PM (223.62.xxx.182)

    애들 계속 한국에 있었어요.

  • 19. 흐뭇
    '19.3.11 8:14 PM (118.2.xxx.194)

    하늘날기님, 최민수 아들들이 캐나다에 보내어져 살다가 17살에 한국들어 왔다구요?
    정보가 난무해서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군요.

  • 20. 연예인
    '19.3.11 8:1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애들 컨셉잡고 나오는 프로 보면서 찬양질 한심.
    이런 프로좀 없어졌으면.

  • 21. 놀랍긴 해도
    '19.3.11 8:16 PM (211.246.xxx.84)

    저 나이때 하는 말은 얼마 동안 안 하면 완전히 다 잊어버려요.
    easy come, easy go.
    뭔가 자기 언어로 하나가 정착되면 나머지는 서브가 될텐데
    그 전에는 뭐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거죠.

  • 22. ㅇㅇㅇ
    '19.3.11 8:19 PM (175.223.xxx.14)

    그리고 저는 신기했던게

    건후한테 말할 때 엄마 말투로 하드라구요.
    건후! 이거 안되지! 이런 식..
    근데 엄마가 외국인인데 대체 누굴 따라하는 걸까요 ㅋㅋ

    이래저래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들이에요

  • 23. 천사들
    '19.3.11 8:23 PM (112.152.xxx.146)

    박주호도 아빠로서 좋은아빠인듯 해요~

  • 24. ...
    '19.3.11 8:2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건후! 이거 안되지! -->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배운 거 아닐까요? ㅋㅋㅋ

  • 25. ...
    '19.3.11 8:24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건후한테 하는 어투는 선생님 따라하는 거 같아요 ㅋㅋ

  • 26. 하늘날기
    '19.3.11 8:26 PM (1.231.xxx.182)

    그 한국어 공부하던 프로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때였어요.

    학교 친구들하고도 이제 막 사귀어서 서먹서먹 하잖아요.

    학교친구들이 다 한국말하는 데.. 한국말이 뭐라고 그걸 안배웠겠어요?

    애들 캐나나 자매결연학교에 보내고, 최씨 부인은 학교 일이랑 캐나다 상공회의소 일했어요.

    그때 봉사활동 많이 했죠.

    좋은 일 많이 했어요. 일에 미친 것처럼...

  • 27. 착각
    '19.3.11 8:36 PM (223.38.xxx.99)

    최민수 아들들 계속 한국에서 학교 다닌 걸로 알아요.
    강주은씨가 학교에서 일하다 그만 두었는데 평판은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아요.

  • 28. 잘못아심
    '19.3.11 9:01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최민수 아들들은 한국서 외국인 학교 다니지 않았나요?

  • 29. 하늘날기
    '19.3.11 9:27 PM (1.231.xxx.182)

    최민수 산에 들어갔을때...

    캐나다 있었던 아이들 방학때마다 한국와서 최민수 만나는 다큐도 있었죠.

    걔네들 공항에서 배웅하고, 혼자 돌아가는 최씨부인 장면 나와요.

    캐나다 상공회의소 사람들이랑 봉사활동 해서 그 사정 간간히 알아요.

    괜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애국 플레임 씌워서 안티짓 하지 마세요.

    안티들은 최씨부인이 영어에 미쳐 한국말을 안가르쳤다라고 하고 싶은 모양인데....

    한국에서 학교다니면 한국말을 안배우는 게 더 어려운 일입니다.

    언어는 굳이 머리 없어도 학교 아이들이랑 놀아도 배우는 건데.. 그게 뭐라고 부모가 안가르쳐요?

  • 30. 방학때
    '19.3.11 9:30 PM (223.38.xxx.50)

    할머니집에 간거를 착각하시나봐요.

  • 31. 하늘날기
    '19.3.11 10:27 PM (1.231.xxx.182) - 삭제된댓글

    방학때라 아비보러 왔다고 나래이션 있었죠.

    그나저나 다들 걔네 학교에 대해 잘 모르나 보네요.

    거기다니는 애들 90프로가 한국말해요. 학교 끝나면 애들끼리 분식점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 32. 하늘날기
    '19.3.11 10:30 PM (1.231.xxx.182)

    방학때라 아비보러 왔다고 나래이션 있었죠.

    그나저나 다들 걔네 학교에 대해 잘 모르나 보네요.

    거기다니는 애들 90프로가 한국말해요. 학교 끝나면 애들끼리 분식점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양쪽부모가 외국인인 애들도 한국말은 할 줄 안다는 거죠.

    학교다니면 한국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비록 수업은 영어로 해도..애들이랑 놀려면 한국말을 해야하죠

  • 33. ㅇㅇ0
    '19.3.14 2:41 AM (221.149.xxx.33)

    나은이아빠 충청도 아니예요 서울 경기에만 살았다고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610 승진 축하 분재 좀 알려주세요 ㅠ 3 *** 2019/03/25 717
914609 필라테스 하면 키 크나요? 10 궁금 2019/03/25 6,843
914608 임플란트 문의드려요 2 알려주세요~.. 2019/03/25 799
914607 성형은 한번으로 못끝내나요 성형하고 데뷔한 연예인들 어째 8 .. 2019/03/25 2,248
914606 그럼 흰바지에는 무슨 상의가 어울릴까요 2 여왕 마고오.. 2019/03/25 1,443
914605 박민영 얼굴에 손댔나봐요 8 .. 2019/03/25 6,903
914604 얼은 돼지목살이 많아요.지금은 해동하고 있어요. 9 도움요청 2019/03/25 927
914603 동생이 직장에 들어가서 가사도우미를 써야하는데요... 4 직장맘 2019/03/25 1,832
914602 은행잎으로 사마귀 퇴치하는 사연입니다. 15 민간요법 2019/03/25 3,333
914601 딸이 간호사로 출근을 했는데... 21 병원 2019/03/25 9,782
914600 정시준비하는 아인데.. 8 ㅏㅏ 2019/03/25 1,742
914599 로 카나 하원 의원, "트럼프는 존 볼튼 해임해야&qu.. 4 light7.. 2019/03/25 1,193
914598 진심인지, 장난인지 2 789654.. 2019/03/25 1,007
914597 대장내시경하러갈건데.. 7 므하하 2019/03/25 1,566
914596 pc를 사려는데 모델명 다음에 DS/EK 1 때인뜨 2019/03/25 416
914595 19 의학]] 남자들 사랑을 고백할 때 서나요? 11 마음과신체 2019/03/25 10,190
914594 미치도록 답답한 엄마의 성향 20 모녀지간 2019/03/25 6,413
914593 김하늘이 입은 코트 어디건가요? 14 ㅇㅇㅇㅇㅇ 2019/03/25 4,451
914592 아이 결절종 (손목 물혹) 8 걱정 2019/03/25 2,490
914591 공유기 어떤거 써야 되나요? 5 ... 2019/03/25 957
914590 본죽 포장한 용기 전자렌지 돌려도되나요? ㅇㅇ 2019/03/25 2,965
914589 내장 지방은 없는데 체지방은 많네요. 4 아리쏭 2019/03/25 1,347
914588 남편들은 원래 한 번 얘기하면 안 듣나요? 화를 내야 듣네요 18 ..... 2019/03/25 2,305
914587 장상피화생이었는데.. 1 제가 2019/03/25 1,774
914586 윤석렬 이명박부인 사위도공범 24 ㄱㄴ 2019/03/25 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