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학부모 설문지에 의사라고..

...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19-03-11 15:32:26
학기초라 아이의 건강상태, 다니는 학원 , 특이사항 적으라고 설문지가 왔고 
그중에 아이가 원하는 장래희망 , 부모님이 원하는 장래희망란이 있는데 
아이는 드라마 작가라고 적고 저는 피부과 의사라고 적었는데 
ㅎㅎ 괜히 적었나봐요 
적을때도 엄청 고민하다 에라모르겠다 피부과의사 라고 적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선생님 좀 비웃을것 같기도 하고 저혼자 이불킥이예요
그야말로 장래희망이라 적은건데 그냥 적당한걸로 적을걸 그랬어요 
IP : 1.236.xxx.24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1 3:33 PM (211.219.xxx.235) - 삭제된댓글

    그냥 의사도 아니고 피부과 의사라니...

    쓸데없이 디테일하셨네요 ㅋ

  • 2. ㅇㅇ
    '19.3.11 3:34 PM (222.118.xxx.71)

    그냥 의사라고 적으시지
    피부과 ㅋㅋㅋ 선생님이 속으로 웃을듯

  • 3. 웃음
    '19.3.11 3:36 PM (203.226.xxx.110)

    뭐 어때요
    엄마 마음 인 건 데
    내 새끼가 좋은 직업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
    돈 잘버는 직업 가지는 게 부모 맘이죠

  • 4. 어때요
    '19.3.11 3:36 PM (175.120.xxx.181)

    뭐든 솔직히

  • 5. ...
    '19.3.11 3:38 PM (1.236.xxx.249)

    에휴 저혼자 댓글 읽으면서도 얼굴이 빨개졌어요 왜그랬을까요? ㅎㅎ

  • 6. 으으~~
    '19.3.11 3:4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의사라고만 하시지..
    선생님이 진짜 속마음으로는 으이구 할듯 ㅋㅋㅋㅋㅋ
    애가 공부잘하면 역시 엄마때문에 잘하는구나~ 하겠고
    공부 못하면 저 엄마 불쌍하다 생각할듯요 ㅋㅋ

  • 7. 순이엄마
    '19.3.11 3:40 PM (112.187.xxx.197)

    자녀가 피부과 의사면 엄마는 무료??

  • 8. ㅋㅋㅋ
    '19.3.11 3:48 PM (61.101.xxx.49)

    저는 아이 중학교때 부모 희망란에 자유롭고 행복한 어른이라고 썼는데
    그 후로 아이가 한번도 학기초 조사서를 안가져 오네요.
    지금 고3입니다. 본인이 알아서 쓰나봅니다. ㅎㅎ

  • 9. ...
    '19.3.11 3:59 PM (118.45.xxx.51)

    엄마는 공짜 시술ㅋㅋㅋㅋ

    선생님이 마구 비웃는거 아닐지~ 어째요?

  • 10. ...
    '19.3.11 4:02 PM (1.236.xxx.249)

    다른 엄마들은 애 장래희망 적으라고 할때 뭐 적으셨어요?

  • 11. 희망
    '19.3.11 4:06 PM (58.121.xxx.37)

    언제나 아이와 같은 희망사항을 적어줘요..

  • 12. ...
    '19.3.11 4:08 PM (175.223.xxx.73)

    애적는거 먼저 보고 적을 거 같아요. 글고보니 우리애는 유투버라고 썼는데 저는 유투버빼고 다 라고 쓰고 싶었는데 참고 공란으로 보냈네요. ㅠㅠ

  • 13. ...
    '19.3.11 4:12 PM (118.45.xxx.51)

    초6학년- 교수 라고 적었어요.
    희망이니까요~

  • 14. ...
    '19.3.11 4:12 PM (220.75.xxx.29)

    디테일한 xx과 의사 이런 희망사항은 아이들이 쓰지 보통 엄마아빠는 안 쓰던데요 ㅋㅋ 피부과에 완전 꽂히셨나봐요 원글님이...

  • 15. . .
    '19.3.11 4:14 PM (112.152.xxx.155)

    너무 디테일 했네요. .ㅎㅎ
    전 아이가 원하는 직업. 이렇게 썼던거 같아요

  • 16. 저라면
    '19.3.11 4:20 PM (175.209.xxx.48)

    더불어서 등따시고 배부르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

  • 17. 궁금
    '19.3.11 4:37 PM (210.112.xxx.40)

    근데 왜 하필 많은 의사 중에 피부과 의사에요? ㅎㅎ

  • 18. 쓸데없는디테일
    '19.3.11 4:38 PM (180.69.xxx.24)

    ㅎㅎㅎ 재미있네요
    저는 '본인이 원하는 직업' 이라고 보통 적었던것 같아요.

  • 19. 저는
    '19.3.11 4:38 PM (210.112.xxx.40)

    법조인..이라고 적었어요. 그거 보고 남편이 저보고 속물이라며 ㅎㅎㅎ

  • 20. 지나가는
    '19.3.11 4:53 PM (211.197.xxx.223)

    그냥 흔한 요즘 시대 딱 맞는 바람 가진 부모군 그러겠죠 뭐
    의사 중에서도 의술보다는 돈으로 앞장서는 과가 피부과니..

  • 21. 우리
    '19.3.11 5:00 PM (175.120.xxx.181)

    애는 항상 법조인 아님 검사예요
    꿈이기 때문에 현재 공부하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일관성있게 그래요 성격도 딱이구요

  • 22. ..
    '19.3.11 5:11 PM (125.183.xxx.225)

    뭐 어때요.ㅎ

  • 23. 시술
    '19.3.11 5:22 PM (223.62.xxx.34)

    제가 지난 주에 처음으로 피부과 시술 받고 왔어요
    무려 레이저토닝 10회 끊고ㅎㅎ
    그날 저녁 중3아들 부모가 원하는 장래희망에 피부과 의사 썼네요 ㅎㅎ

  • 24.
    '19.3.11 6:04 PM (24.139.xxx.162) - 삭제된댓글

    대체 의사가 뭐라고 그렇게 장래희망에 쓰는것조차 민망해하고 송구스러워해야될 정도인가요?원글이 더웃겨요.
    말그대로 의사따위가 뭐라고. 주위에 둘러보면 한건물에 널린게 의사구만

  • 25. 풉~
    '19.3.11 6:05 PM (24.139.xxx.162) - 삭제된댓글

    대체 의사가 뭐라고 그렇게 장래희망에 쓰는것조차 망측해고 자중해야될 정도인가요?원글과 동조댓글이 더웃겨요.
    말그대로 의사따위가 뭐라고. 주위에 둘러보면 한건물에 널린게 의사구만 무슨. 자존감좀 키워요.

  • 26. 풉~
    '19.3.11 6:06 PM (24.139.xxx.162)

    대체 의사가 뭐라고 그렇게 장래희망에 쓰는것조차 망측해하고 자중해야될 정도인가요?원글과 동조댓글이 더웃겨요.
    말그대로 의사따위가 뭐라고. 주위에 둘러보면 한건물에 널린게 의사구만 무슨. 자존감좀 키워요.

  • 27. ㅋㅋ
    '19.3.11 6:29 PM (222.239.xxx.79)

    제가 다 민망하네요.
    조영구 아들이 피부과 의사가 꿈이라 했을때 저집 엄마가 세뇌시켰다보다 했는데..ㅋㅋ
    댓글처럼 의사라고만 썼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 28. ...
    '19.3.11 7:07 PM (125.128.xxx.32)

    피부과의사가 돈 많이 버나요?
    피부과 안가본 사람으로서 신기하네요

  • 29. ㅇㅇ
    '19.3.11 7:15 PM (222.234.xxx.8)

    살짝 민망하지만 뭐 어때요...

    저는 항상 장래희망 아이가 즐거워하는 일이라고 적어냈었네요
    올해는 부모희망은 빈칸으로 제출했어요
    이런거 안썼으면 싶어요

  • 30. 저는
    '19.3.11 7:36 PM (49.143.xxx.69)

    초등때는 아이가 원하는 거 라고 썼다가
    중등2인 지금 또 가져왔길래 비워두려다
    전문직 이라고 썼어요.ㅠㅠ
    이런거 적는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485 나이들어도 좋은인품 3 인상 2019/03/24 3,179
914484 정치인도 외모 정말 중요한가봐요 5 안녕 2019/03/24 2,392
914483 쑥보관 방법 좀 여쭤요~ 2 지혜를모아 2019/03/24 1,554
914482 형부 환갑인데요.. 8 처제 2019/03/24 4,747
914481 학원비 투자가치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 15 고민 2019/03/24 4,864
914480 납득이 안되어서 쓰는거에요 77 tree1 2019/03/24 13,973
914479 국토부 장관 2019/03/24 616
914478 물많이 마시고 결석(추정) 제거 경험담 6 물많이 2019/03/24 3,927
914477 폭력적인 아버지 가지신분 계신가요? (스압) 5 룽말이 2019/03/24 3,915
914476 호의를 베풀어도 무례한 싸가지들.. 9 싸가지 2019/03/24 3,337
914475 저 영어 열심히했던 학생인데 아무도 안알려줬던거.. 질문해요. 14 바보 2019/03/24 8,716
914474 세상에 조성모가 이렇게 노래를 잘 했다니!! 29 조성모 2019/03/24 7,988
914473 감정표현 얼마나 하고 사시나요 화나는거요 2 Ddd 2019/03/24 1,649
914472 애슐% 어제 갔는데.. 14 2019/03/24 5,768
914471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앤 헤서웨이.. 2019/03/24 2,758
914470 ywca 가사도우미 일할때.. 부산거주자만 신청받나요? 2 돌보미 2019/03/24 2,231
914469 무릎보호대 예방차원으로 좋을까요 1 .... 2019/03/24 1,527
914468 2주 동안 물만 먹어러 6 Asdl 2019/03/24 4,094
914467 따가운 교복바지 5 후리지아향기.. 2019/03/24 1,994
914466 꼬막찜 자꾸 실패해요. 1 2019/03/24 1,240
914465 옷 환불기간이 일주일 이내일 경우 2 ... 2019/03/24 3,199
914464 고1 남학생 긴팔티셔츠 어디서 사나요(온라인) 3 스티 2019/03/24 1,251
914463 만 세 살 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했어요 21 ㅜㅜ 2019/03/24 4,664
914462 "日 로비에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까..막을 방법 있다.. 6 후쿠시마의 .. 2019/03/24 1,206
914461 윤아얼굴바뀌었죠?(미우새) 37 ㅇㅇ 2019/03/24 28,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