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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요정] 두 번째 고비를 지났습니다

아직안돼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19-03-11 13:29:35
패딩요정 이라는 호칭 감사합니다. 솔직히 맘에 듭니다...*-_-*
질투시 스벅에서 기다렸다가 주문 직전에 사이렌 오더로 합법적 새치기 함


아직 패딩을 넣지않고 버티신 분들께 좋은 말씀을 전하러 왔습니다
오는 수요일부터 꽃샘추위가 시작됩니다 여러분! 고지가 눈 앞에 있습니다...!
이 꽃샘추위만 지나면 바바리 블루종 가디건 등으로 패딩의 존재를 까먹다가
4월 초! 4월초 추위를 보내고 어슬렁어슬렁 세탁소에 맡기시면 됩니다
마지막까지 건승을 기원합니다












IP : 116.40.xxx.2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트메그
    '19.3.11 1:42 PM (211.221.xxx.81)

    아~~
    아직인가요?

    오늘 세탁소 가려고 준비해뒀는데
    다시 꺼내야겠네요.

    주말에 혼자만 패딩입다 벚꽃에 민망해 세탁소로 갈뻔했네요.
    패딩요정님 수고하세요.

  • 2. 행복하고싶다
    '19.3.11 1:46 PM (223.62.xxx.13)

    패딩요정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패딩 넣어야겠다 하던 중인데 또 이렇게 마음 다잡아봅니다!
    4월 초까지!!! 이 마음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 3. gg;;
    '19.3.11 1:47 PM (14.32.xxx.137)

    무슨 말인가 했네요^^; 저는 매년 4월 말이나 되어서 패딩 정리를 해요;;;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요 ㅎㅎ

  • 4. ..
    '19.3.11 1:51 PM (222.237.xxx.88)

    필승! ! ! ㅎㅎ

  • 5.
    '19.3.11 1:56 PM (124.199.xxx.177)

    맞습니다. 맞고요.
    남의 눈이 뭐가 중요한가요?
    남들 멋내다 얼어죽을 때
    패딩입고 감기도 걸리지 말자구요.
    고지가 얼마 안남았네요.

  • 6. ㅎㅎ
    '19.3.11 1:58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 전하러왔대 ㅎㅎㅎ

  • 7. ㅋㅋ
    '19.3.11 2:00 PM (223.62.xxx.194)

    패딩 얘기가 젤 웃겨요 ㅎㅎ

  • 8. ㅇㅇ
    '19.3.11 2:01 PM (103.10.xxx.219)

    아직 살짝 추워요. 저도 4월에~~

  • 9. ㅎㅎ
    '19.3.11 2:01 PM (175.223.xxx.191)

    고비를 못넘고 주말에 세탁소에 맡겨버렸네요
    요정님 왜이리 오랫만에 오셨어요 ㅜㅜ

  • 10. ㅁㅁ
    '19.3.11 2:04 PM (49.196.xxx.169)

    계속해서 패딩요정의 은총을 받으시라..

  • 11. ..
    '19.3.11 2:07 PM (175.223.xxx.146)

    아아클럽 회원님인줄 ㅎㅎ
    한겨울 혹한을 잘견듸면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시대가 올거라던
    ㅎㅎ

    넵 버텨볼께요!
    패딩요정님!

  • 12. --
    '19.3.11 2:13 PM (220.118.xxx.157)

    요정님만 믿고 가족들이 훌러덩 훌러덩 벗어놓은 패딩껍질들 한쪽 구석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동굴속 웅녀같은 인내심으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 13. ..
    '19.3.11 2:21 PM (106.102.xxx.197) - 삭제된댓글

    패딩천국 트렌지옥

  • 14. ...
    '19.3.11 2:32 PM (59.8.xxx.150)

    패딩요정님 감사해요
    오늘 아침도 이젠 겨울옷 싹 정리해야지 생각했는데 요정님 덕분에 마음 다잡게 되네요

  • 15.
    '19.3.11 2:37 PM (223.62.xxx.6)

    패딩요정ᆢㅎㅎ 너무 깜찍하십니다 별명이

  • 16. ...
    '19.3.11 2:59 PM (118.33.xxx.166)

    겨울에 식구들이 입었던 검은색 패딩 네 벌이
    아직 행거에 걸려 있어요.
    성인 아들들이 입던 건 두껍고 길어서 무겁기까지 하네요.
    어쨌든 4월 꽃샘추위까진 기다렸다가
    4월 중순이나 하순 쯤에 세탁소로 보내야겠어요.

    패딩요정 님 덕에 웃고 갑니다~~

  • 17. 크크크
    '19.3.11 2:59 PM (1.227.xxx.82)

    넘 웃겨요.
    저도 구석에 쳐박혀 있는 패딩 세탁할까 말까 오늘도 고민했었는데 ㅋㅋ
    이번 겨울에 너무 안 추웠지만 꽃샘추위라는 복병이 있어 버티고 있었네요.
    이것저것 사람들 너무 힘들게하는 나라에요 날씨까지 ㅠㅠㅠ 다들 여유 없이 팍팍한거 이해됨.

  • 18. ㅋㅋㅋ
    '19.3.11 3:33 PM (223.38.xxx.225)

    패딩요정 입에 딱딱 붙네요
    주말에 크린토피* 할인 문자덕에
    집 앞 세탁소 바깥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패딩 요정님을 아직 영접 못했구나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ㅋㅋㅋ
    넵!! 쓰엥님 저는 4월 초까지
    이 커다란 더미를 감수할게요! 감수 하고 말고요

  • 19. 아직안돼
    '19.3.11 3:42 PM (116.40.xxx.217)

    두번째 강력한 고비. 세탁소 이벤트 문자의 유혹을 이겨낸 분들께
    동물복지법에 의거하여 건강하게 생산한 거위털의 은총이 있으라...: :

  • 20. 충성!!
    '19.3.11 3:58 PM (175.198.xxx.160)

    믿쓥니다 !!!

  • 21. ㅇㅇ
    '19.3.11 4:00 PM (106.242.xxx.66)

    ㅎㅎㅎㅎ 어쩐지 오늘 좀 춥더라니...이번주 살짝 추울것 같아요..
    아직 패팅을 넣으면 안되는거였군요!

  • 22. 파스텔
    '19.3.11 6:42 PM (223.38.xxx.55)

    귀여 ㅋㅋ

  • 23. ㅎㅎㅎ
    '19.3.11 7:13 PM (222.111.xxx.151)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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