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반수를 하고 싶어하네요...ㅠ

대딩맘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9-03-11 12:04:00

댓글 감사합니다....

IP : 59.28.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표를
    '19.3.11 12:14 PM (223.38.xxx.59)

    이왕 할 거면 목표를 좀더 높게 잡아 보는 건 어떨까요?
    붙기만 하면 서울 보내 준다고 하시고.
    인생에서 1년 기회비용을 투자하는 건데 좀더 큰 꿈을 꿔 봐도 좋겠어서요. 그냥 사립대에서 창원, 경상대 가기 위해 반수하기엔 아까워요. 잘 모르는 타 지방 사람들이 볼 땐 큰 차이가 없기도 하거든요.......

  • 2. ..
    '19.3.11 12:17 PM (121.130.xxx.162)

    본인 의지가 확고하니 밀어 주세요.
    수시전략을 잘 한번 세워보시구요.
    둘째도 걸어놓고 3수중이라 어서 수능 봤으면 좋겠어요.

  • 3. 성공
    '19.3.11 12:21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실패를 떠나서 재수 문제는

    본인이 원하는데 안 해주면

    평생 원망거리 만드는 거에요.

    힘에 부치시더라도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도 이런 경우였는데 반수시켜줬습니다.

  • 4.
    '19.3.11 12:27 PM (211.179.xxx.129)

    경상권이면 부산대 정도는 도전 해 보라심이...

  • 5. 몰라서..
    '19.3.11 12:30 PM (121.133.xxx.248)

    창원대가 반수할정도로 좋은 학교인가요?
    재수 비용도 만만하지는 않은데...

  • 6. ..
    '19.3.11 12:33 PM (221.159.xxx.134)

    저도 내가 좀더 고생하더라도 아이가 평생 후회 안되게 밀어줄 거 같아요.나중에 뭐하다 안되거나 사회생활 힘들때 최소 부모원망은 못하니까요. 근데 부산은 지거국외에 다른 사립대들이랑 메리트가 크게 차이 나나요?여기 지방은 학교만 보자면 지거국,교대외엔 사립대는 거기서거기 같거든요.

  • 7. 모모
    '19.3.11 12:50 PM (58.127.xxx.13)

    부산 사립대 어디를 다니는지 모르지만
    경상대나 창원대가 반수 하면서까지
    갈대학은 아닌거 같습니다
    기왕 반수할 맘을 먹었으면
    부산대 정도로 목표를 잡으라하세요
    부산 사립대나 창원대 경상대 다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 8. ....
    '19.3.11 12:51 PM (58.148.xxx.122)

    우리애도 반수고민 했었는데
    학원 주말반 등록했었어요.
    평일에 학교 다니고 주말에 반수학원 다니다보면 결국은 어느 쪽이든 마음정리가 되겠지 하고서요.
    근데 오티 갔다와서 아예 등록포기로 맘 잡고 완전재수 했어요.
    요즘 수능이 11월중순이라..반수는 준비기간이 정말 짧아요.
    우리 애는 재수해서 성공했는데..반수한 친구들 다 원래 학교로 돌아갔어요.

  • 9. ...
    '19.3.11 12:51 PM (59.28.xxx.202)

    창원대가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아이가 목표로 했다가 안되니까 미련이 남나봐요....
    우리도 말은 부산대를 걸어보고 하라곤 하지만 ....아이한텐 좀 힘에 부치는 학교긴 해요....

  • 10. ....
    '19.3.11 12:58 PM (59.28.xxx.202)

    저도 걍 지금학교 다녔음 하는맘이지만 아이가 어떤게 또 맘에 안들어서 안다니고싶어하는지도
    이해가돼서 반수하라고했어요....1학기는 인강듣고 하다가 2학기에 독서실을 끊거나 독학학원을
    다니는걸로 진행하면 될런지 모르겠네요....계속 신경만 쓰이고.맘이 안잡히네요...ㅠ
    ...주위에 반수했다는 말은 못들어봐서요....

  • 11. ....
    '19.3.11 1:15 PM (112.168.xxx.205)

    아이가 미련남지않게 원하는대로 하라고 1번은 해주는게 좋을것같긴 한데요.
    사실 그쪽 동네에 사는 사람아니고서는 창원대 경상대가 어떤 대학인지 전혀 몰라요. 부산대, 경북대 정도나 알려져있지 지금 다니는 부산사립대와 아무 차이도 못느낄거고 창원대는 창원에 있나본데 그럼 오히려 부산에 있는 대학이 창원에 있는 대학보단 더 좋게 느껴져요.
    아마 아이는 그지역에서 쭉 자랐고 주변 친구들과 비교가 돼서 크게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그지역을 조금만 벗어나도 사회인식은 그렇다는걸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515 당신에겐 '반려견' 모두에겐 '도사견'..입마개 안 해 20 뉴스 2019/04/13 2,950
920514 안다니기도 그렇고 뭐라고하고 다니기도 그래요. 10 ... 2019/04/13 2,935
920513 화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2019/04/13 827
920512 김어준 너무 건방져. 윤지오의 미래를 평가 규정. 64 .... 2019/04/13 6,957
920511 호주 이민은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요 7 호주 2019/04/13 2,710
920510 몸이 뻣뻣하면 혈액순환도 안되나요? 4 ㅇㅇ 2019/04/13 2,720
920509 차승원이 떡만둣국 끓이는거 보니 반성되네요 72 .... 2019/04/13 27,155
920508 꽃구경은 누구랑 가야 하나? 9 50대 2019/04/13 3,387
920507 대회중 동료평가 4 중3 남자아.. 2019/04/13 1,049
920506 무시당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해준다는것 1 우지 2019/04/13 2,314
920505 오늘 나혼자 산다 재밌었나요? 18 아... 2019/04/13 11,143
920504 오산에 살면 서울까지 교통편은 어떤가요 3 동탄 2019/04/13 1,466
920503 금감원, "'김의겸 대출' 특혜혐의 없다.".. 10 ㅇㄹㄹ 2019/04/13 2,039
920502 혼자있는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날때.. 4 2019/04/13 4,693
920501 똑똑한데 의욕없고 욕심없는 아이.. 9 ... 2019/04/13 4,394
920500 아이구 엄마 보고 싶다.. 18 ㅜㅜ 2019/04/13 5,950
920499 직장내 처세 7 .. 2019/04/13 3,411
920498 그럼 50 안팎이신 분들 어떻게 입고 다니시나요? 28 2019/04/13 12,297
920497 방탄 신곡 뮤비 나왔네요. 진심 최고 14 초가 2019/04/13 3,675
920496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호텔 워룸서 뒤집.. 10 고마워요. 2019/04/13 3,236
920495 내일 고려대설명회를 못가게 됐어요..바보같이 신청도 놓치고..... 8 고3 2019/04/12 3,655
920494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렸는데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경우 3 에효 2019/04/12 2,686
920493 고노 "방일 관광객 750만인데..수입규제 의미 없다&.. 25 뉴스 2019/04/12 3,891
920492 아이 교육에 대한 조언 27 조언 절실 2019/04/12 6,703
920491 부모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67 보물 2019/04/12 2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