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어린이집 잘 가나요?

강아지 왈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9-03-11 12:01:18
저번주 등원했고 월화수목금 잘 갔어요. 어린이집 좋아했고
선생님 이쁘다 친구들 사랑한다 신나하며 울지도 않고 잘 놀았데요
근데 토요일 하루쉬면서 어린이집 안간다네요
일요일날은 어린이집 가방을 던지고 자기 눈앞에서 치워달라하더군요
토요일 일요일 계속 저랑 아빠랑 엄마랑 놀아보니깐 그게 더 좋데요
제가 생각해보니깐 스마트폰도 아빠가 보여주지
음식도 지가 먹고싶다는것만 가져오지 일찍 안일어나도 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할수있고 네살한테는 이게 더 좋을것같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아이를 가정보육하고 싶지 않어요
남편이 격일제로 일하는데 남편도 좀 쉬고 싶다네요
집에 돌아와도 아기가 엄마아빠 둘다 같이놀자 스마트폰 내놔라 찡얼거리니 오전에는 쉬고 자고 싶데요

아기는 친구들 좋아하고 외로운걸 못참아해서 일부러 정원많은 곳 보냈어요. 여긴 작은 빌라고 아기있는집은 다 형제가 있고 맞벌이라 할머니가 키워 우리아기를 친구로 끼워주지 않아요. 동네친구도 없고 어린이집에서 배우는것도 있고
좋을것같은데 오늘은. 안갈려고 기를 쓰고 버티는 아이를 억지로 밀어넣다싶이 했네요
저번주에 울고 넘어가던 아이들도 이번주엔 의젓하게 들어가던데
일주일 잘 가다가 갑자기 등원거부를 하니 난감해요

맞벌이집 아기들이 많아 열두시나 한시에 하원하는건 안된다고 하네요. 다른아이들도 다 일찍 가고 싶어하고 벨소리 들음 동요한다구 어쩌다 한번은 가능해도. 계속은 곤란하다하는데 이번주부터 무조건 세시까지인데 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른아이들은 어린이집 잘 가고 좋아하나요?
안간다고 할때 어떡해하세요?
IP : 125.134.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da
    '19.3.11 12:51 PM (1.225.xxx.243)

    집에서 책읽어주고 몸으로 놀아주는 거 아니고 스마트폰 보고 싶어 어린이집 안가는 거라면, 보내시는게 더 나아요. 친구들과 선생님이 기다린다고 말해주시고 잘 다녀오면 뭐뭐 배웠는지, 물어봐주시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선생님이 우리 ㅇㅇ이가 정리 잘했다고 하던데? 등등 그리고 칭찬 스티커 같이 등원잘하면 스티커 붙여주시고 보상으로 조그만 장난감 사주시거나 키카 가기등 보상을 걸면 좋아할 거예요.

  • 2. reda
    '19.3.11 12:52 PM (1.225.xxx.243)

    그리고 원래 애들이 주말 보내고서는 가기 싫어해요 ^^ 잘 얘기해주세요.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음 그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가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987 승리, 정준영 등이 방씨 일가 사건을 밀어내나요? 5 ... 2019/03/12 1,479
909986 나눠쓸 수 있는 새치 염색약이 있나요? (부분 염색) 24 ... 2019/03/12 3,964
909985 [속보] 나경원 교섭단체 연설 아수라장…여당 반발·고성 19 더화내라.잘.. 2019/03/12 4,086
909984 외출자제하라는 문자 날라올때마다 폰 던져버리고 싶네요..자영업니.. 16 dma 2019/03/12 3,074
909983 나베같은 애들은 의학적으로 정신병자에요~~~ 7 .. 2019/03/12 1,273
909982 아- 민주주의가 이렇게 거추장스러울 줄이야! 꺾은붓 2019/03/12 655
909981 나경원은 역시 극우를 대변할만 하네요. 15 극우나베 2019/03/12 1,779
909980 유승민의 원내대표 연설은 나경원수준은 아니었는데 5 ㅇㅇ 2019/03/12 1,330
909979 옷 미니멀하게 가지고 사시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요 12 ㅎㅎㅎ 2019/03/12 7,166
909978 일반이불이나 요.. 이런거 몇년씩 쓰시나요? 3 궁금 2019/03/12 1,421
909977 일곱살 아들의 단편 에세이 ㅋㅋㅋ 16 ... 2019/03/12 3,876
909976 싱크볼 두개로 나뉜 스타일 장단점은 뭘까요 13 무명 2019/03/12 3,795
909975 2010년6월13일이 출산예정일 이였으면 3 질문 2019/03/12 811
909974 美 단계적 비핵화 안한다. 7 비핵화 2019/03/12 1,060
909973 2018년 4분기 韓 성장률, OECD 주요국 중 '최고' 수준.. 5 ㅇㅇㅇ 2019/03/12 632
909972 나경원 재수 없는거 27 뒷목 땡겨 2019/03/12 3,002
909971 마약건은 최교일이 이실직고해야 ㄱㄴㄷ 2019/03/12 779
909970 벤타 공기청정기 너무 화가나네요 11 ........ 2019/03/12 6,432
909969 연락이 늦게 간것도 아닐테고 어떻게 어머니 장례 발인때 나타나죠.. 6 눈이 부셔 2019/03/12 3,125
909968 구스이불은 몇년씩 써요? 6 ... 2019/03/12 2,758
909967 남자들만 무더기로 나오는 한국 예능 안봐야겠어요 3 어린 2019/03/12 1,890
909966 도움필요해요 한의학 13 참나 2019/03/12 1,454
909965 장자연 사건 술자리 동석자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 14 ... 2019/03/12 4,685
909964 자신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해줬는데 5 ᆞᆞ ᆞ 2019/03/12 1,783
909963 심리상담소할지 정신과 상담할지 상담 문의한건데 댓글에 약먹으라고.. 9 ........ 2019/03/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