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니들이 예쁜아이를 질투하기도 하나요?

... 조회수 : 4,907
작성일 : 2019-03-11 11:10:40
입시생들 가르치다 지금 어린이 발레 가르치는데요
다리도 길고 두상 작고 얼굴도 예쁜 아이가 있어요
얌전하고 소질도 있는데
같은반 어머니들이 단합을해서 그 아이가 앞에 못앉게 앞자리를 가방으로
점령해버리더라구요
그 어머님도 조용조용 다니는 분인데 저한테 옮길까 고민중이라고 이야기까지 했구요
그래서 시간을 바꾸라 했어요
그런데 문득 발레 시간이 되면 그 아이를 보는 눈초리들이 선생인 제기 봐도
어머니들 눈초리가 안좋아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IP : 125.183.xxx.15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3.11 11:1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아이 자리 잡으려고 가방 두는거 아닐까요?

    설마 엄마들이
    '우리 쟤 못 앉게 하자.
    우리가 가방으로 막아놓자' 이렇게 담합을 하겠어요????



    (그리고 이런경우는 단합이 아니고 담합 ^^)

  • 2.
    '19.3.11 11:12 AM (125.132.xxx.156)

    자기 아이보다 예쁘고 뭐든 더 잘하는 아이라면.. 성인군자가 아닌 담에야..
    물론 담함해 자리 뺏는건 비겁합니다만

  • 3. ㅇㅇ
    '19.3.11 11:12 AM (59.5.xxx.32)

    제목보고 아이한테 무슨 질투를 하고 생각했는데
    본문 보니 그럴만 합니다...
    발레에 적합한 체형 및 예쁜 얼굴이란
    발레에선 재능에 속하잖아요...
    질투나죠

  • 4. ,.,
    '19.3.11 11:13 AM (49.169.xxx.145)

    역겹네요.

  • 5. 쓰레기같은
    '19.3.11 11:19 AM (223.33.xxx.212)

    애엄마들이네요.. ㅡㅡ

  • 6. ..
    '19.3.11 11:19 AM (175.223.xxx.35)

    성인군자 아니어도 엄마들이 진짜 역겹네요

  • 7. ..
    '19.3.11 11:19 AM (175.212.xxx.186)

    네 저는 전화도 받아봤어요
    소리지르고 울면서
    언니 아들은 잘생겼는데 운동도 잘 하잖아요!!
    말그대로 울부짖었어요
    문제는 어느날 그엄마 아들 생일잔치에 저희 아들만 쏙빼고 초대를 했는데
    생일잔치에 온 아이들이 제 아들이 없자 남자아들끼리
    단합해서 파하고 갔어요
    개똥이 없인 재미가 없다며
    그아이들 다음날부터 왕따

  • 8. ,.
    '19.3.11 11:23 AM (175.212.xxx.186)

    전 질투심한 사람 관계 안 맺어요
    끝이 안좋더라구요

  • 9.
    '19.3.11 11:24 AM (223.39.xxx.158)

    아역모델들도그런데요
    고만고만한 모델들 사진엔 이뿌다 이런댓글이고
    진짜예쁜 아기사진엔
    애가끼부리네 혼혈은 여기올리는거 안되지않나?
    이러면서까내린데요
    꼬인거죠 질투심으로
    오히려 그애한테잘해주면 좋을텐데

    전 정말 사심없이 칭찬 예쁘다하니 친하게지낼수가있더라고요
    ....심보가못되면 풀리지도않죠

  • 10. 그 어미
    '19.3.11 11:36 AM (223.62.xxx.39)

    속 보니 애들도 어찌 자랄지 알만합니다

  • 11.
    '19.3.11 11:38 AM (111.118.xxx.4)

    뛰어난 아이와 그의 부모가
    인기가 많아질수도 있구요
    반대로 글에 적힌것같이 견제도 심해요
    질투 부모가 하면 집에가서 들어온게 있어서 아이도 똑같이 해요
    저도 어릴때 비슷한 경험 있어요 본것도 있고요
    흔해요

  • 12. 호이
    '19.3.11 11:41 AM (116.123.xxx.249)

    피겨맘들인지 뭔지 엄청났다잖아요. 김연아선수 어릴때부터 어휴 진상들

  • 13. ...
    '19.3.11 11:42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네 ..질투는 나이 안가려요. 그나마 얘니까 저 정도로 심술부리지요 . 뒤에서는 쟤가 이뻐 내가 이뻐 .이러고 다닐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 14. 인성
    '19.3.11 11:43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무섭네 사람들 ..

  • 15. 대박
    '19.3.11 11:45 AM (122.36.xxx.78) - 삭제된댓글

    ㄷㄷㄷㄷㄷ상상도 못할 일

  • 16. ....
    '19.3.11 11:46 AM (49.169.xxx.145)

    질투하고 견제하고 배척한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멍청한건지 정신병인건지..

  • 17. 음..
    '19.3.11 11:48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도 아들이 진짜 키크고 잘생기고 축구도 너무 잘하고 제일 중요한 공부는 1등

    진짜 학부모들 질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학구열도 높은데고
    이 언니가 초등때는 좀 설치고 돌아다녔는데
    중고등학교 올라가서부터는
    숨죽이고 살더라구요.

    왜냐 다른 학부모들 질투로 난리가 났었거든요.

    애들 잘한다~이런말도 입밖으로 안내고
    겸손하게 지내더라구요. 학부모 모임도 잘 안나가구요.

  • 18. ㅇㅇ
    '19.3.11 11:53 AM (223.62.xxx.59)

    미친엄마들..살다살다 저딴 질투를 다하네..

  • 19. 제가본
    '19.3.11 11:53 AM (223.62.xxx.201)

    최고웃긴 에미는
    지인대딩 아이가 잘사는집 남친생기니
    다른 엄마가 아주 배가 아파 죽어하는거 본거요.
    본인딸은 왜 외모만 보고 사귀냐며~
    대학생이 조건 보고 사귈땐 아니지않나요?
    사귀고보니 잘사는 애였던거지.
    저런 신기한 에미도 봐서 원글에피소드는
    귀엽네요.

  • 20. 선생님
    '19.3.11 11:54 AM (112.187.xxx.170)

    본게 정확 엄마들 질투 상상을 초월해요 예쁜 두상에 발레에 적합한 몸매 뒷말 무지 많겠어요 질투에 미치면 엄청 까내립니다

  • 21. ...
    '19.3.11 11:55 AM (175.212.xxx.186)

    키 공부 운동 인물로 자기아들이 뒤쳐지니
    돈 학벌자랑 하더라구요
    건물이 있다 이대 나왔다 남편은 사장이며
    묻지도 않은걸 줄줄
    제가 그때 한 ㅁㅊㄴ한테 엄청 데여서
    제카톡 아들카톡을 다 지워버렸어요
    이런사람들 특징이 처음엔 엄청 호감으로 다가와요

  • 22. ㅎㅎ
    '19.3.11 12:01 PM (125.180.xxx.235)

    나의 아저씨에서 고두심씨 대사가 기억나요.
    며느리가 사법고시 붙었나 그랬는데 소식듣고 떨떠름 하죠. 아들이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니까, 내 자식보다 잘난 것들은 모조리 다 싫다고.

  • 23. ㅌㅌ
    '19.3.11 12:35 PM (42.82.xxx.142)

    70대 할머니가 30대 처자 질투하는걸 보면
    나이들어도 질투심은 안없어지는것 같아요

  • 24. ㅡㅡ
    '19.3.11 12:45 PM (182.212.xxx.120)

    징그럽다.....
    진짜싫네요.....
    추해요.추해~

  • 25. 학창시절
    '19.3.11 12:59 PM (223.62.xxx.225)

    혹은 직장에서 질투 심하고 자기밖에 모르던 진상들이 결혼해서 애낳으면 저렇게 되는 거죠.

  • 26. ㅡㅡ
    '19.3.11 3:00 PM (1.237.xxx.57)

    주제도 모르고 질투하는 인간들 징글징글해요
    부러우면 부럽다 하지 뒤에서 저질스런 짓들이나하고..
    이쁘고 잘난 사람도 힘들다니까요

  • 27.
    '19.3.11 4:01 PM (118.40.xxx.144)

    나이들어도 질투많은 여자들이 있더군요 피곤한스타일

  • 28. ..
    '19.3.11 6:25 P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저보다 외모,업무능력 떨어지는 동료가 은근히 질투를 하는데 진짜꼴불견이에요.
    진짜 좋게 좋게 넘어가는것도 한두번이지 말끝마다 질투가 질투가 어휴 징글

  • 29. 비일비재
    '19.3.15 8:53 PM (223.38.xxx.40)

    내가노는물엔 누가누굴 질투하다니 수준낮게 그런일없어 하고 고상떨지만 그런위인들이 어디가서 남잘난 꼴을 못봐
    클라스다른 엄마와 아이를 속한 모임에서 모두 밀어냅니다.
    엄따라고 하죠. 아이왕따는 당연한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163 워킹패드 샀어요 3 Smkakk.. 2019/03/14 2,385
913162 (눈이 부시게) 손호준이 배에 실려간 것 17 ㅡㅡ 2019/03/14 9,154
913161 장자연 사건정리 4 악마들 2019/03/14 2,360
913160 끝판왕은 x선같음 4 무서워 2019/03/14 2,197
913159 양념 맛으로 먹는 밑반찬들 영양가가 있을까요? 1 반찬 2019/03/14 1,217
913158 진짜 김정은 대변인 찾았어요. 11 오오 2019/03/14 3,342
913157 초등때 딴 itq 자격증 확인을 하고 싶어요. 잊고 지냈는데.... 2 ... 2019/03/14 2,145
913156 돈은있다가도 없다? 6 돈머니 2019/03/14 3,241
913155 초등1학년 괴롭히는 친구 대처 27 초등 2019/03/14 6,799
913154 얻그제 은행가서 2 Els 2019/03/14 2,044
913153 위기의주부들 르넷이 이번 미국 입시비리에 걸렸네요. 5 2019/03/14 5,549
913152 인테리어업체 통해 진행중인데 열받아요 7 와... 2019/03/14 3,243
913151 잇몸치료 했는데.왜 또 잇몸 붓죠?? 15 12233 2019/03/14 4,647
913150 눈이 부시게에서 친구들은 12 .. 2019/03/14 6,976
913149 예당 ..박스석. 궁금합니다 5 ㅇㅇ 2019/03/14 1,442
913148 믹스커피..입냄새 12 구취 2019/03/14 10,236
913147 왜 자꾸 지르고 싶죠... 2 adler 2019/03/14 2,145
913146 눈이 부시게.. 이 드라마 참 대단해요 6 2019/03/14 3,691
913145 학교 가정통신문 제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4 학교 2019/03/14 1,141
913144 내가 1억을 받는 대신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 22 ..... 2019/03/14 6,079
913143 등에 혹같은게 생겼어요ㅜ 뭘까요 ㅠ 6 2019/03/14 3,276
913142 졸린데 깨우면 성격 헐크처럼 변하는 사람 아시나요? 29 ... 2019/03/14 10,463
913141 위닉스제로s 가격이 20만원대 아니었나요? 13 허허 2019/03/14 4,681
913140 묽고 촉촉한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6 .. 2019/03/14 3,464
913139 외자이름인 게 가끔 싫어요 13 ..... 2019/03/14 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