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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에 나온 고 이미란씨(방용훈부인) 형부의 인터뷰 요약해봤어요

소소함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9-03-11 10:48:19
김) 이미란씨 형부도 MIT 나온 경제학박사고 전에 고위공직에 지금은 기업도 운영하고 있는 상류층 집안인데 왜 조선일보를 겁내냐? 그렇게 무섭냐?

형부) 무서운 존재 아니다 사실 별거아닌데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있는거다
자문을 구했던 변호사들도 자문구하러 방문했다는 사실조차 없애달라고 했다 이미란씨가 보도된 사진보다 더 상처가 많다. 날카로운 흉기로 찍히고 둔기로 맞은 흉터도 있고 방어흔으로 손가락골절도 있었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 흉터가 많다 꾸준히 폭행을 당해온거다

김) 이모집에 등산용 얼음도끼를 들고 두 부자가 온 장면-
형부 - CCTV에 찍힌 그대로다
아들 말리는게 아니다
문 내리찍어서 안열리니 다른 통로를 찾는 것도 찍혔다

김) 그럼 왜 용산경찰서는 그렇게 없던 사실을 얘기했을까?
형부 -원래 방용훈은 용산경찰서에서 특별대우를 받았다
제집같았고 편하게 대우받는다
평소에도 방용훈을 도와주는 집사? 장학생? 같은 사람이 몇있다

김) 장례식에 친정식구 아무도 안왔다고 하던데..
형부- 시신이 부검때문에 국가수로 넘어갔는데 경찰이 한달걸린다고 했다
그런데 방씨측에서 국가수에서 시신이 병원으로 온지 2시간 반만에 화장을 치루고 장례식장도 20만원정도의 제일 싼곳 . 수의도 제일 싼것을 입히고 부랴부랴해버렸다 장례식과 암매장을 구분못하는것같다
그리고 나선 그집 두 딸이 동네방네 다니면서 외가쪽에서 얼마나 죄를 지었는지 장례 기간동안 한명도 안왔다고 아주 슬프게 울면서 말하고 다녀서
장모님이 더 분노를 하신거다

김) 그리고 돈에 관한 갈등이 이해안간다 .돈을 맡겼는데 사라졌다고 주장하면 용처를 밝히면 되는데 그 사용처를 설명한뒤 일이 커졌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형부)처제보고 돈가지고 남편이 폭행하고 욕하고 자식들도 엄마 도둑년이라 그러니(그나마 제일 순화된 표현)
왜 당하고만 있느냐? 돈 쓴 내역 다 밝혀줘라 고 조언을 했고 돈 쓴 내역을 일일이 써서 자식들에게 밝헜다가 더 큰 일이 벌어졌다
본인이 지금와서 일생 일대의 잘못이 있는데 그때 자기 처 (캐나다에 있던 언니) 가 돈을 그냥 해줄걸 밝혀서 사단이 난것같다고..
자식들은 그 내역이 아버지한테 들어갈까봐 엄마한테 엄청 난리를 부리고 나가라고 했다
학교 기부금이 많이들었다 -50만불등
그리고 매년 사고쳐서 수습하느라 -2만불 3만불등
처음부터 남편한테 얘기하고 기부금등 돈 들어가는걸 밝혔어야하는데
처제는 남편 모르게 자식 뒷처리를 다 했고 그래서 돈이 많이 들어갔다

김) 그럼 그렇게 자식에게 돈을 썼는데 왜 자식들이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형부 -보통의 자식들이면 우리한테 돈 들어갔구나 하고 고맙게 생각할건데
자식들은 평소에 아빠를 실망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꺼려했다
꾸지람을 넘어 유산상속부분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워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책임을 전가할뿐아니라 입을닫고 조용히 밖에 나가 사라지라
고 했다

방송 보도된건 극히 일부다 처제가 기록으로 남겨놓은게 많다
처제는 아이들의 추문을 감추기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노력했다

한번은 금고에 구권이 있었는데 없어진일이 있었다
이일로 가사도우미 운전기사등도 거짓말 탐지기를 몇번이나 했다
우리는 그게 누가 가지고간줄 안다
구권이고 조그마한 금고라서 몇천만원밖에 못들어가는데
그걸 처제가 가지고갔다고 뒤집어 씌우고 그 금액을 50억이라고 부풀렸고
그일로 자식들까지 다 처제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

방용훈은 너 아웃이야 이런말을 처제나 아이들에게 잘했는데
그걸 처제는 제일 괴로워했고 그래서 아이들의 치부를 가리려고 애썼다

김) 앞으로의 대응은?
장모님에게 진실되게 사과하는걸 원할뿐이다
그런데 온갖 주위의 사람들을 협박한다
처가식구들이 다 얌전한분들이고 다 허위이니 마음이 어떻겠냐
그러니 제일 충격덜받은 내가 나설수밖에 없다
IP : 211.36.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상
    '19.3.11 10:49 AM (211.36.xxx.159)

    https://youtu.be/k1taDBHBrPA

  • 2. 형부가
    '19.3.11 10:5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참....
    진짜 어떤 심정으로 나섰는지
    마지막문장에 함축되네요.

  • 3. 방씨
    '19.3.11 10:58 AM (58.120.xxx.6)

    저 집안 경찰놈들이 왕 대접 해 줬군요.

  • 4. 듣는데
    '19.3.11 11:02 AM (175.214.xxx.205)

    박그네5촌 살해사건 생각다더라구요 ㅜ
    어찌 저쪽은 하나같이. . .

  • 5. ...
    '19.3.11 12:18 PM (67.254.xxx.119)

    뭐 저헌 개차반 자식을 감싸겠더고 돈을 몰래 메꿨다니..

  • 6. ...
    '19.3.11 2:35 PM (222.99.xxx.98)

    자식들 충격적이네요..

    무슨 회사생활하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죽어나가든 말든 상사(아빠)한테 꼬투리 안잡히고 잘보여 나만살면 되겠다는 마인드..

    그것도 남자자식뿐만 아니라 딸자식까지 그런다는게

    피도 눈물도 없고 오로지 머릿속에 돈밖에 없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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