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으시나요?
다른 이야긴 하는데 이런 고민은 잘 안 털어놓게 되더라구요.
1. 고민
'19.3.11 10:40 AM (223.62.xxx.186)자식 고민문제를 지인에게 털어 놓는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그냥 아휴 공부 안 한다 정도는 몰라도
깊은 고민은 내 선에서 해결 될 문제 같기도 하고
내 얼굴에 침뱉기 같아 깊은 고민 이라면
안 할 거 같아요2. 음
'19.3.11 10:40 AM (124.53.xxx.190)자녀에 대한 고민까지 나눌 정도는
아니라면 친한 지인이라 볼 수 없다라는 생각요.3. 전
'19.3.11 10:41 AM (175.195.xxx.87)가벼운 걱정거리는 말해도 정말 고민거리는 말안해요
이야기한다고 덜어지는것도 아니고 사람관계에서는 내약점이 돌고돌아 내뒤통수를 치거든요4. 친한 친구도
'19.3.11 10:41 AM (73.3.xxx.206)고민 거리 이제 말 안해요.
혼자 삭히기 버릇하니 그게 오히려 뒷탈 없이 좋더라고오
딱히 상대방이 물어보기 전에는 자랑도 안해요5. ㅁㅁ
'19.3.11 10:45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친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죠
형제보다 더 서로 의지?하는 절친
서로 누구에게도 안하는말 일생 나누며 삽니다
진심 같이 울기도 웃기도하면서요
그 정도의 절친이 흔함은 아니더라구요6. 음
'19.3.11 10:47 AM (125.132.xxx.156)자식문제는 82에서밖에 얘기 안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안해요
결국은 가십거리 됩니다7. ‥
'19.3.11 10:53 AM (59.11.xxx.51)저도 얘기안해요 진짜친한대도 말이 세어나가더군요
8. ...
'19.3.11 10:55 AM (175.113.xxx.252)안해요....저는 제이야기 남한테 잘 안해요....
9. ....
'19.3.11 10:5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저는 자식 얘기는 남편하고만 해요.
82에도 하지 않아요. ㅎㅎ
근데 남편은 자기 동료들하고 하던데, 저는 그것도 싫더군요.
보니까 고민을 맘 속에 담고 있질 못하는 사람이 있고, 남한테 아예 꺼내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말이 새나가도 순간적으로 자기 맘이 편해진다면 감수하고 하는 것이죠.
어떤 고민도 누구에게 말한 적이 없어요. 저는.
해결될 일도 아닌데 누구에게 말하면 고민이 확대되는 느낌이라서요.10. ㅇㅇ
'19.3.11 11:07 AM (59.5.xxx.32)자식얘긴 안해요
자랑도 안하고 흉도 안봅니다11. 음
'19.3.11 11:19 AM (223.62.xxx.25)전 남편에게도 안해요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는거 같아서요12. ..
'19.3.11 11:48 AM (39.7.xxx.197)커갈 수록 아이 이야기는 안해요.
13. 저도
'19.3.11 12:31 PM (222.237.xxx.132)자식얘긴 안해요
자랑도 안하고 흉도 안봅니다 22222214. 참참
'19.3.11 8:30 PM (211.215.xxx.132)어느 누구에게도 고민 얘기안해요 남편한테 조금하는 정도
고민은 어차피 내가 지고 가야할 문제이고 해결도 내가 해야하는거라
자식고민은 더더욱 입 다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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