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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지인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으시나요?

ㅔㅔㅔ 조회수 : 4,009
작성일 : 2019-03-11 10:38:29
자녀에 대한 고민들이요~
다른 이야긴 하는데 이런 고민은 잘 안 털어놓게 되더라구요.
IP : 223.62.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9.3.11 10:40 AM (223.62.xxx.186)

    자식 고민문제를 지인에게 털어 놓는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그냥 아휴 공부 안 한다 정도는 몰라도
    깊은 고민은 내 선에서 해결 될 문제 같기도 하고
    내 얼굴에 침뱉기 같아 깊은 고민 이라면
    안 할 거 같아요

  • 2.
    '19.3.11 10:40 AM (124.53.xxx.190)

    자녀에 대한 고민까지 나눌 정도는
    아니라면 친한 지인이라 볼 수 없다라는 생각요.

  • 3.
    '19.3.11 10:41 AM (175.195.xxx.87)

    가벼운 걱정거리는 말해도 정말 고민거리는 말안해요
    이야기한다고 덜어지는것도 아니고 사람관계에서는 내약점이 돌고돌아 내뒤통수를 치거든요

  • 4. 친한 친구도
    '19.3.11 10:41 AM (73.3.xxx.206)

    고민 거리 이제 말 안해요.
    혼자 삭히기 버릇하니 그게 오히려 뒷탈 없이 좋더라고오
    딱히 상대방이 물어보기 전에는 자랑도 안해요

  • 5. ㅁㅁ
    '19.3.11 10:45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친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죠
    형제보다 더 서로 의지?하는 절친
    서로 누구에게도 안하는말 일생 나누며 삽니다
    진심 같이 울기도 웃기도하면서요

    그 정도의 절친이 흔함은 아니더라구요

  • 6.
    '19.3.11 10:47 AM (125.132.xxx.156)

    자식문제는 82에서밖에 얘기 안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안해요
    결국은 가십거리 됩니다

  • 7.
    '19.3.11 10:53 AM (59.11.xxx.51)

    저도 얘기안해요 진짜친한대도 말이 세어나가더군요

  • 8. ...
    '19.3.11 10:55 AM (175.113.xxx.252)

    안해요....저는 제이야기 남한테 잘 안해요....

  • 9. ....
    '19.3.11 10:5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 얘기는 남편하고만 해요.
    82에도 하지 않아요. ㅎㅎ
    근데 남편은 자기 동료들하고 하던데, 저는 그것도 싫더군요.
    보니까 고민을 맘 속에 담고 있질 못하는 사람이 있고, 남한테 아예 꺼내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말이 새나가도 순간적으로 자기 맘이 편해진다면 감수하고 하는 것이죠.
    어떤 고민도 누구에게 말한 적이 없어요. 저는.
    해결될 일도 아닌데 누구에게 말하면 고민이 확대되는 느낌이라서요.

  • 10. ㅇㅇ
    '19.3.11 11:07 AM (59.5.xxx.32)

    자식얘긴 안해요
    자랑도 안하고 흉도 안봅니다

  • 11.
    '19.3.11 11:19 AM (223.62.xxx.25)

    전 남편에게도 안해요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는거 같아서요

  • 12. ..
    '19.3.11 11:48 AM (39.7.xxx.197)

    커갈 수록 아이 이야기는 안해요.

  • 13. 저도
    '19.3.11 12:31 PM (222.237.xxx.132)

    자식얘긴 안해요
    자랑도 안하고 흉도 안봅니다 222222

  • 14. 참참
    '19.3.11 8:30 PM (211.215.xxx.132)

    어느 누구에게도 고민 얘기안해요 남편한테 조금하는 정도
    고민은 어차피 내가 지고 가야할 문제이고 해결도 내가 해야하는거라
    자식고민은 더더욱 입 다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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