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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에 방용훈 동서, 이미란 형부 나왔네요

..... 조회수 : 7,165
작성일 : 2019-03-11 08:40:11
방용훈씨 부인은 머리에 도끼를 맞았다는 의심이 드는 상처가 있고
칼로 찔리고 손가락이 흉기를 막은 상처가 있고
막장 드라마도 따라갈 수 없는 내용이네요. 

결국 자식들이 사고 치는 것 막다가 오히려 그 자식들에 의해 죽음에 내몰렸다는 내용이네요. 
IP : 175.123.xxx.7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1 8:42 AM (218.237.xxx.210)

    공포 영화네요 ㅠ

  • 2. ㅇㅇ
    '19.3.11 8:43 AM (175.223.xxx.193)

    이미란 형부랍니다.

  • 3. ㅇㅇ
    '19.3.11 8:44 AM (175.223.xxx.193)

    막장중에 최고네요

  • 4. ..
    '19.3.11 8:55 AM (119.193.xxx.53)

    PD수첩엔 정제해서 내보냈다더니..
    짐승도 이보다 낫겠네요.
    방가네는 사이코패스 아닐까요?

  • 5. 막장
    '19.3.11 8:55 AM (223.62.xxx.154)

    방씨 집안에 비하면 막장 드라마는 휴먼 드라마네요.
    돈은 아주 많아도 아주 적어도 문제인 듯.

  • 6. ....
    '19.3.11 8:59 AM (175.123.xxx.77)

    앗 형부를 남편으로 잘 못 썼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7. 음음음
    '19.3.11 9:00 AM (220.118.xxx.206)

    이미란 남편이라면 방용훈이 나왔다고요.설마요...형부겠지요...

  • 8. .....
    '19.3.11 9:03 AM (175.123.xxx.77)

    아무래도 이해가 안 되는 게 딸이 엄마를 칼로 찔렀다는 거에요. 그것도 세 번이나.
    아들이 아니라 딸이 찔렀다니. 아들들이 폭력적으로 되는 건 많이 봤지만 딸도 그렇게 미쳐갈 수 있는지.
    너무 성차별적인 사고인가요?

  • 9. 미친이재명
    '19.3.11 9:09 AM (110.11.xxx.8)

    방가네..
    이재명 집안은 대한민국의 쓰레기 집안이네요

  • 10.
    '19.3.11 9:13 AM (58.120.xxx.6)

    방가네 저것들 진짜 폐기물 덩어리네요.

  • 11. 그런사람
    '19.3.11 9:24 AM (175.223.xxx.91)

    그니까... 해외대학 기부금입학한걸 들키면 지들 학력이 드러나고 아버지한테 인정받기 힘들어지니까 낳아준 엄마를 저렇게 고문하고 스스로 사라지라 한거라는 거네요.

  • 12. 조선
    '19.3.11 9:27 AM (119.66.xxx.27)

    자식들의 만행

    무서울게 없는가

  • 13. 아야어여오요
    '19.3.11 9:31 AM (223.62.xxx.92)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다더니
    방가 쓰레기집안이 최고네요

  • 14. 아니면말고
    '19.3.11 9:33 AM (115.140.xxx.190)

    장례도없이 화장한 이유가 있었네요

  • 15. ㅇㅇ
    '19.3.11 9:35 AM (223.32.xxx.143)

    진짜 대단한 집안이네요.
    친일뿌리 못들어낸게 지금 후세를 망치고 있어요.

  • 16. ..
    '19.3.11 9:36 AM (175.116.xxx.150)

    정말 상상도 이해도 안되네요.
    혹여라도 누군가 고인처럼 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빨리 탈출해서 자신만을 위해 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ㅠㅠ

  • 17. ㄱㄴㄷ
    '19.3.11 9:37 AM (175.214.xxx.205)

    전 요즘 우리재벌이나 신문사회장 사장등등 돈이 너무많아 권력도 법도 너무쉽게 사버리는사람들. .세상 무서울게없으니 정신이 계속황폐해지고 심지어 가족까지 함부로대하는. 막장의막장까지 가는게 아닌가싶더라구요
    뭐든좀 부족하다싶게 가지고 조금더 발전하기위해 땀흘려노력해야 얻어질수있는 상황이 사람을 건강하게만든다싶습니다

  • 18. ...
    '19.3.11 9:44 AM (108.41.xxx.160)

    나름 엘리트 집안인데 왜 저런 집과 혼사를....

  • 19.
    '19.3.11 10:07 AM (121.165.xxx.197)

    친정어머니 편지보고 예상은 했지만
    충격적이네요
    근데 이시각 실검에는 조용~

  • 20. 저런 집 많음
    '19.3.11 10:33 AM (211.247.xxx.19)

    남편에게 자식의 잘못을 감추고 감싸는 엄마들.
    남편이 폭력적이거나 가부장적인 경우 대부분. 자녀의 인성이 나쁘면 저런 관계를 악용합니다 무슨 짓을 해도 엄마가 커버해 줄테니. 엄마를 힘없는 자기 수하로 인식하는 거죠.

  • 21. ..
    '19.3.11 10:33 AM (49.1.xxx.4)

    중상류층집안에서는 이젠 재벌가 혼담 들어와도 내심 해야되나? 할 판이네요.

  • 22. ...
    '19.3.11 11:59 AM (174.110.xxx.208)

    딸들 둘이서 엄마 죽었다고 슬프다고 생쇼하며 외가에서는 아무도 안왔다고 생쇼하며 다녔다고 ㅠㅠ 국과수에서 시체 받아다가 제일싼 관에 넣어 화장하고 장례식도없이 암매장 했으면서 ㅠㅠ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예요

  • 23. All
    '19.3.11 12:20 PM (219.250.xxx.111)

    꼭 다들 들어보시길 바래요
    별의별 험한꼴 다 보고 겪은 총수입에서...말문이 막힌다고 할정도였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별나라 얘기 같고 얼마나 억울할까 무서울까 싶어서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조선일보는 폐간마땅합니다 이런것들이 무슨 언론사를 가지고 있답니까

  • 24. ..
    '19.3.11 5:02 PM (223.62.xxx.66)

    저도 듣고 너무 엄청나서 당연 실검 뜰줄 알았는데 네이버는 물론 다음에서도 조용하고 기사도 정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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