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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바본가봐요

ㄴㄴ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9-03-11 01:03:20
남편에게 살갑지도 않고
그렇다고 살림을 똑소리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식들 굶기지 않는 정도의 엄마 역할만 겨우 하는
빵점짜리 전업주부 아내인데..
속으로 불만이 참 많을텐데도 한번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성실히 가장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남편..
무슨 이런 바보같은 남자가 다 있나요..?

IP : 223.38.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1 1:06 AM (222.237.xxx.88)

    그런 남편이 고맙죠?
    더 잘 해주세요.

  • 2. 오일리
    '19.3.11 1:22 AM (220.122.xxx.23)

    원글님 저도 그래요ㅎㅎ
    살림은 진짜 빵점이고 뭐하나 잘하는게 없어요
    전업이면서 전부 울 남편 부려먹고.....

    그나마 아들 현역으로 의대 보낸거외엔.....
    항상 울 남편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맘속으로만)

  • 3. 댓글
    '19.3.11 3:11 AM (211.114.xxx.69)

    없는거 보이세요?

  • 4. 무궁화꽃이피었슈?
    '19.3.11 5:40 AM (58.236.xxx.104) - 삭제된댓글

    묵묵히..ㅡ ㅡ
    성실히!!
    가장의 책임을 다하고 있을 때
    바보같다는 말을...
    그 것도 빵점짜리 여편네에게 들었을 때...!

    원펀치 쓰리 강냉이가 날아올지도 모르니 소쿠리를 준비하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 5. ...
    '19.3.11 6:39 AM (116.34.xxx.239)

    바보래서 액면 그대로의 바보겠습니까?
    고마움이 묻어나는 거 아닙니까. ..

  • 6.
    '19.3.11 8:54 AM (27.179.xxx.232)

    전업이면서 노력도 안하는걸 미안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남편을 바보로까지 만들어버리네요.
    그럼 조금 노력하세요.
    남편이 바보되지 않을 정도로만 이라도요.

  • 7. ...
    '19.3.11 9:23 AM (211.206.xxx.4)

    좋은남편이신데요

  • 8. 남편
    '19.3.11 10:43 PM (103.252.xxx.246)

    사랑의 힘으로 버티시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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