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새내기 재수생에게 언니라고 호칭하나요?

,, 조회수 : 7,014
작성일 : 2019-03-10 21:14:44
20여년전에는 동기끼리는 이름부르고, 삼수생에게는 언니오빠라고 했던것 같은데,
아이가 올해 대학들어갔는데,
재수생에게 OO언니라고 호칭하네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부르냐고 물어봤더니 
여럿이 어울릴 일이 아직없었고 일대일로만 만나서 모르겠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그러나 싶어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재수생 동기에게 언니오빠라고 하기도 하나요?
IP : 39.119.xxx.12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10 9:15 PM (121.175.xxx.13)

    요즘은 다 나이순으로 하더라구요

  • 2. T
    '19.3.10 9:16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예전엔 학번 우선이었는데 요새 아이들은 나이 위주더라구요.

  • 3. 음...
    '19.3.10 9:17 PM (211.36.xxx.130)

    네, 저는 재수해서 08학번이었는데 동기가 언니라고 했어요
    말은 놓고요
    이상한가요?

  • 4. 고등학교
    '19.3.10 9:18 PM (115.140.xxx.180)

    졸업한 해가 다른데 그럼 친구 해야 하나요????

  • 5. ..
    '19.3.10 9:18 PM (39.119.xxx.123)

    네 다 나이순인가보네요.
    이상하고 아닌게 어디있나요. 그 시대 문화가 있겠지요.
    요즘에는 그런가 궁금해서 물었어요.

  • 6. ...
    '19.3.10 9:2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과마다 학교마다 친구따라 다 달라요.
    말만 언니라고 하고 친구처럼 지내기도 하구요.
    빠른년생에 재수하고 복잡해도 자기들끼리 정하는거죠.
    20일 차이나는 친구한테 20년 넘게 존대말 쓰는 사람도 주위에 있구요.
    재수 했는데 알고 보니 빠른년생
    날짜로는 20 일차.그래도 여전히 존대.근데 말만 존대지 하고 노는건 친구

  • 7. ..
    '19.3.10 9:28 PM (175.119.xxx.68)

    같은 고교 나온 재수생 동기한텐 언니라 부르고
    아닌 경우는 이름 불렀어요
    저는 아닌경우였는데
    누군 이름 부르고 누군 언니라 하고
    지나고 나니 저도 언니라 불렸어야 했나 싶네요

  • 8. ...
    '19.3.10 9:30 PM (121.165.xxx.57)

    우리 때는 학번 순이었는데
    요즘 애들은 워낙 다양한 나이에 대학 들어가서인지
    나이 순이더라구요.

  • 9. 00년생인데
    '19.3.10 9:46 PM (125.130.xxx.169)

    울아들 99년생 재수해서 입학한 학생에게 형이라고 호칭한데요 대신 반말~~~

  • 10. ㅇㅇ
    '19.3.10 9:49 PM (122.38.xxx.197)

    저희 애 학교는 다들 누구누구씨 한대요.
    상대방 나이 잘 모르던데요.
    개인적으로 친하게 되면 형이나 누나로 부르지만
    기본적인 호칭은 헉년 상관없이 ~씨래요.
    저희애는 4학년 됐어요 16학번

  • 11. 넬라
    '19.3.10 9:50 PM (1.225.xxx.151)

    요새 그렇게 하는걸 나이제 라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했던게 학번제. 물론 여기에도 빠른생년들은 예외고요. 예전 식을 고수하는데도 있긴 하겠지만 대다수가 바뀌었더라고요.

  • 12. 저희애 빠른에다
    '19.3.10 9:5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반수했더니 호칭이 뒤죽박죽이라 맘대로 부르라했대요ㅎ 90퍼는 형.오빠라 한다고.

  • 13.
    '19.3.10 9:59 PM (175.117.xxx.158)

    언니가 맞죠 대학에서든 아니던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은데 이름막부르면ᆢ그이름부르는 여자가 이상한거죠

  • 14. .....
    '19.3.10 10:05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단톡방보니까 학번 이름 생년 이렇게 쓰더군요.
    19 홍길동 00 이런식이요.
    나이제가 맞나봐요

  • 15.
    '19.3.10 10:05 PM (61.239.xxx.161)

    30여년전 대학 다닐때는 재수하면 그냥 이름 불렀어요.
    요즘엔 본인이 나 재수했고 그래서 재수안하고 온 학생들보단 나이가 많으니 언니라고 불러라 그러나보군요.
    전 나이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되게 신기합니다...

  • 16. Aa
    '19.3.10 10:05 PM (114.205.xxx.104)

    고교 2년 마치고 대학들어가는 세대가 생기는 시기에 대부분 나이제로 바뀝니다. 아니면 고교 선배가 대학 후배가 되고 복합해지죠. 물론 바뀐 이유는 더 복합적일겁니다.

    군기잡는 학과에 일부 학번제가 학교에 따라 남아있어요. 체대 의대... 입시사이트에서 n수생이 많은 의대는 지원할 때는 그 학교가 학번제인지 나이제인지 가립니다.

  • 17. ..
    '19.3.10 10:30 PM (211.243.xxx.147)

    무조건 학번이였죠 3수도 이름 불렀어요 4수생은 주위에 없어서요 4수하면 군대 끌려간까요

  • 18. ??
    '19.3.10 10:34 PM (124.64.xxx.118)

    삼십 몇 년 전에도 재수했으면 언니라고 했어요.

    동기 중에 여고선후배가 있었는데, 후배였던 동기가 언니라 하니 자연스레 다들 언니, 누나라고.
    그게 당연한 듯 한데요?

    그럼 고교선후배가 동기라면 고교 땐 언니였다가 대학동기됐다고 갑자기 얘, 쟤가 되나요?

    이도저도 싫으면 저 위 어느 님 말씀처럼 그냥 서로 **씨로 통일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19. ...
    '19.3.10 10:39 PM (58.148.xxx.122)

    동기 끼리는 형 누나 언니 오빠 하고...
    선배에게는 선배라고 부르더라구요.

  • 20.
    '19.3.10 10:45 PM (118.176.xxx.83)

    98학번
    저다닐때는 재수는 그냥 친구사이 삼수부터는 언니 오빠했어요 친구사이라야 더 친해진다고요
    대신 애매한 경우_재수한 친구 고등동창이 우리과 선배이기도_도 있었네요

  • 21. ....
    '19.3.10 11:05 PM (221.164.xxx.72)

    나이 순이 맞다고 봅니다.
    고등 때까지 언니 동생이다가 재수해서 대학왔다고 친구하면 안되지요.

  • 22. ㅡㅡ
    '19.3.10 11:10 PM (116.37.xxx.94)

    94학번인데 이름불렀어요
    지금이라면 언니오빠할것 같네요

  • 23. Hg
    '19.3.10 11:28 PM (121.130.xxx.22)

    저 89학번 언니라고 불렀는데...

  • 24. ..
    '19.3.10 11:29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81학번인데 본인이 원하는대로 불렀어요
    제 친구는 61년생인데 국민학교를 일찍가
    79학번 다니다가 일년 공부 다시하고 81학번으로 다시 들어왔는데 그냥 이름 부르라해서 다들 이름 불렀고
    한 동기는 60년생인데 언니라 불러달라해서 언니라 불렀어요.
    친구 셋이 단짝이었는데 61,62,63생이었거든요.
    63년생도 61년 친구한테 그냥 이름 불렀죠.

  • 25. 고교
    '19.3.10 11:46 PM (1.225.xxx.151)

    저 위에 고교 선후배가 낀 경우는 완전 다른 경우지요. 당연 고교 직속 선배한텐 언니라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친구까지 언니라고 하진 않았어요. 3인이 대화하면 나는 언니라 하고 내옆에 다른 동기는 그 언니에게 누구야 라고 하면서 대화했습니다. 보통 재수이든 삼수이든 나랑 안 친하면 다 반말했고 고교선배거나 다른 특별한 인연이 있는경우만 언니라 했습니다.

  • 26. ...
    '19.3.11 12:43 AM (211.252.xxx.205)

    93학번인데 저희도 재수는 이름불렀고, 삼수 이상은 언니, 오빠라고 불렀어요.

  • 27. ...
    '19.3.11 2:07 AM (58.238.xxx.221)

    우리때나 그런거고 나이가 엄연히 다른데 단지 같은 학번으로 동갑되는건 좀 불합리하죠.
    그러다보니 사회나와서 또 족보꼬이는거구요.
    저아는 동갑애는 두살 많은 대학 동기한테는 야라고 하고 사회에서 만난 두 살 많은 형한테는 형이라고 하더군요. 셋이 아는 사인데 족보 웃기게 되는 거죠.

  • 28. 어휴
    '19.3.11 8:46 AM (58.120.xxx.107)

    민증 가슴에 걸고 다녀야 하나?
    한두살 더먹은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요.

    내가 재수생이면 동기들이 언니라고 부르는 것 싫을텐데.

  • 29. 93학번
    '19.3.11 9:37 AM (39.17.xxx.27) - 삭제된댓글

    약대나왔는데 재수 삼수 비율이 정원의 반 이상이었어요.
    다른데 졸업하고 온 장수생도 있었구요.
    무조건 나이 많으면 서로 언니였습니다 (여대)
    재수도 삼수에게 언니, 현역도 재수에게 언니...
    고등 선후배인데 같은 동기가 된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대신 친해지니 말은 서로 놨는데요,
    저는 삼수까진 말 놓았고 그 위로는 높였어요.
    어제도 대학 친구들 만났는데 6명중 4명이 재수였지만
    호칭만 언니지 친한 친구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121 옛날 서류들이나 사진들 황학동, 동묘 벼룩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2 올리브 2019/03/20 935
913120 고등에서 성적올리기 3 고등 2019/03/20 2,012
913119 저의 짜증많은 성격.. 저도 너무 싫어요 ㅠ 9 .. 2019/03/20 5,036
913118 시식 알바하다 아이들 덕에 웃은 기억 6 happy 2019/03/20 3,952
913117 서울 비오는데 빗소리 들으며 침대에 1 카라 2019/03/20 1,440
913116 눈이부시게 줄거리 알고보니까 미치겠어요 7 울먹 2019/03/20 6,264
913115 전 이사진이 왤캐 웃기죠? 5 ... 2019/03/20 2,971
913114 일본제품에 전범스티커 붙이는거 다시 생각해도 정말 웃긴게... 23 쯔쯔 2019/03/20 2,971
913113 이혼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재혼 생각하는 분들 많네요 13 ... 2019/03/20 6,280
913112 코스트코 이불 한번 봐주시고 가세요^^ 3 ... 2019/03/20 2,582
913111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2 점두개 2019/03/20 872
913110 제왕절개 택일하는데 친정과 시댁의 의견이 달라요 10 ... 2019/03/20 4,814
913109 컴에 없는 워드파일 이력서양식.. 열 방법 있을까요? 3 땅지맘 2019/03/20 719
913108 초등아들이랑 자꾸 싸우게되요 7 도루묵 2019/03/20 1,738
913107 518 광주민주화운동 vs 625 한국전쟁 4 행복해요 2019/03/20 1,141
913106 뭐니 뭐니 해도 우리아들만큼 50 2019/03/20 8,891
913105 시댁에 왔는데 12 맛있음 2019/03/20 6,032
913104 오랜만에 책한권 삽니다 32 ... 2019/03/20 3,095
913103 핸드폰으로 온라인샵 결재 남편카드로 할수없을까요 4 sara 2019/03/20 1,526
913102 네이트 판에서 결혼 파토 난 사연 보면 수도권이면 집값 부담을 5 ㅇㅇ 2019/03/20 3,916
913101 박효신 바람이 부네요 노래 너무 좋은것 같아요 7 ㅇㅇ 2019/03/20 1,677
913100 웬수같던 남편이 제일 좋은 친구 됐어요 10 잡담 2019/03/20 8,495
913099 캐빈은 12살 다시 볼수 있는 곳 15 qqq 2019/03/20 3,116
913098 보통 30중반이상 남자들은 집값어느정도 보태나요? 3 ㅇㅇ 2019/03/20 2,230
913097 큰일보고 뒷처리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11 허리고장 2019/03/20 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