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괜찮은 취미생활 추천좀해주세요

ㅇㅇㅇ 조회수 : 4,861
작성일 : 2019-03-10 21:07:55

올해 좀 적극적으로 살아보려고 해요.
원래는 집순이에, 영화만 엄청 봅니다.
나돌아다니면 피곤하고 전혀 휴식이 안되어서요.
근데.. 올해는 어떻게든 연애라도 해봐야할 거 같아요.
인생이 낭비되는 기분이라 안되겠어요.

일단, 테니스 하려고 하구요.

다른 운동 종류는 못 할 거 같아요 ㅠ 제가 워낙 운동은 싫어해요.
생각같아선 러닝 동호회를 너무 가고싶은데 1분만 뛰어도 죽을 거 같아요 ㅋㅋ

또 생각한건 재태크 동호회? 스터디? 그런 모임이랑
영어공부나 악기 정도 생각해봣어요.
제친구는 요일별로 동호회 가입 했대요 저도 올해는 좀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IP : 175.223.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9:10 PM (116.32.xxx.97)

    운동 싫어하면 테니스보단 차라리 골프하세요

  • 2. ...
    '19.3.10 9:11 PM (220.75.xxx.29)

    테니스 배울 때 코트 돌면서 뛰는 거 부터 하는 거 같던데요^^ 그리고 그거 운동량 어마어마해요.

  • 3. ㅇㅇ
    '19.3.10 9:11 PM (212.103.xxx.182)

    테니스 힘들어요. 첨엔 달리기만 시켜요. 힘빠져야 한다고.

  • 4. 저라면
    '19.3.10 9:12 PM (39.113.xxx.112)

    수영할것 같아요. 살도 빠지고 동호회는 아니지만

  • 5. ㅎㅎ
    '19.3.10 9:13 PM (1.176.xxx.167)

    저도 집순이 ㅋ
    전 올해 스케이트 해볼려구요
    더워도 추워도 할수있고 미세먼지 상관없고
    강습배울지 그냥 독학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 6. ......
    '19.3.10 9:13 PM (211.36.xxx.130)

    전 테니스도 공이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여유 생기면 기타 구입해서 학원에서 잘 배워 볼까 해요
    몇 년 전에 집에서 낡은 기타 부여 잡고 혼자 연습하다가 줄 끊어진 뒤로 방치 중 ㅜ 겨우 생긴 굳은 살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 7. ㅇㅇㅇ
    '19.3.10 9:17 PM (175.223.xxx.14)

    아 테니스는 이미 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했어요 ㅎㅎ

  • 8. ---
    '19.3.10 9:25 PM (221.151.xxx.226)

    운동에 소질이 없는데 요즘 줌바댄스하니 흥이나고 운동도 되고 좋아요.
    악기는 우쿨렐레 요즘은 주민센터에서도 하네요.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악기가 작아서
    부담이 없네요.

  • 9. ......
    '19.3.10 9:40 PM (223.39.xxx.190)

    저는 돈만 있으면 골프 치고 싶어요. ㅠㅠ

  • 10. ..
    '19.3.10 9:44 PM (110.10.xxx.113)

    테니스 좋아하시는거면 운동 못 하는거 아니신듯요.
    힘들다고 댓글 달러 왔는데~~
    아는분이 2달? 배우고 넋다운.

    전 첼로 2달째 접어들구요
    꽃꽃이 4년째..
    제 성항에 잘 맞아요.

  • 11. 저도
    '19.3.10 10:02 PM (74.75.xxx.126)

    운동 골고루 다 시도해 보고 잘 한다는 피티도 여러 명 만났고 돈도 엄청 많이 썼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학교 다닐때도 체육시간이 젤 싫었어요.

    저는 그냥 악기 하기로 했어요. 애기때 하던 피아노랑 첼로 다시 하기로요. 선생님이 절대 음감이라고 공연도 하고 전문적으로 해보라고 하세요. 진짜 그럴 건 아니지만 그런 얘기 들으니 은근히 기쁘고 하루하루 직장일 버틸 활력이 생기네요.

  • 12. 저는
    '19.3.10 11:00 PM (218.49.xxx.21)

    살사동호회 가입한지 2달됐어요. 요가 필라테스 이런 정적인 운동 안 맞았는데 살사는 은근 잼나요.
    생각보다 아직 남녀 밀착은 없는데 살사샘 말로는
    밀착(?)은 바차타로 옮겨가는중이라고하더라구요.
    한 2시간 살사추면 다리운동 엄청되고 라틴음악이라 신나더라구요^^

  • 13. ㅇㅇ
    '19.3.10 11:00 PM (218.50.xxx.98)

    저도님 부럽네요.절대음감이라니요.
    전 피아노 시작한지가 일년반 체르니 30중반.지지부진해요. 당췌 안 늘어요. 그 어려운 하농39번도 극복했는데.ㅠ.ㅠ
    대신 드럼 시작해서 이제 삼개월 째.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두개 병행하고 있네요.
    줌바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 되네요.

  • 14. .....
    '19.3.10 11:22 PM (58.148.xxx.122)

    연애도 목적이라면
    악기는 클래식 말고 밴드 쪽...기타나 드럼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415 특목고 갈때요 7 질문 2019/03/10 1,604
909414 위에 좋은 음식은 뭔가요? 14 ... 2019/03/10 3,277
909413 백화점 이불 어느 브랜드 좋은가요? 1 아까 2019/03/10 3,734
909412 단톡방에 애기사진 보내는거 넘 짜증나요 15 2019/03/10 8,814
909411 밤길 걷기 무서웠던 미국은 참 희한한 나라... 89 ,, 2019/03/10 26,667
909410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2 ... 2019/03/10 1,673
909409 오아시스마켓 물건 살만 한가요? 8 새댁 2019/03/10 2,497
909408 학교 교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애 전화로 2 ... 2019/03/10 2,514
909407 이번 성시경 콘서트 다녀오신 분 있으신가요? 14 솔이 2019/03/10 4,166
909406 중3된 아들, 사춘기가 슬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3 ,,, 2019/03/10 2,502
909405 주부가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방법은 뭐뭐가 있을까요? 47 완성 2019/03/10 17,915
909404 수집이 취미이신 분 계신가요? 2 hmm 2019/03/10 852
909403 어두운 원목가구 밝게 색칠해보신분 계셔요? 7 초보 2019/03/10 4,002
909402 혹시 미국입국 esta 신청하기 어렵나요? 12 질문 2019/03/10 2,241
909401 밥먹고 눕는다면 왼쪽 오른쪽 어디가 낫나요 8 바닐라향기 2019/03/10 16,997
909400 요즘 하이힐 신는 분 계세요? 21 ㅎㅎ 2019/03/10 6,719
909399 주일헌금 4 새신자 2019/03/10 2,099
909398 새로산 구스점퍼 어떻게 보관하나요 2 ㅇㅇ 2019/03/10 1,187
909397 초등 고학년 학기 초 상담 방문 하시나요? 6 상담 2019/03/10 1,764
909396 밤늦게 퇴근하고 올때마다 편의점 들러 야식사는 버릇 4 ## 2019/03/10 2,179
909395 저널리즘 J 시작합니다 3 한바다 2019/03/10 1,178
909394 미용실 염색약 웰라 좋은거에요?? 4 .... 2019/03/10 3,638
909393 공0홈쇼핑 굴비 방송 5 ... 2019/03/10 1,582
909392 생기부를 오늘 봤는데요 5 봉사 2019/03/10 3,841
909391 유방 수술 후 1 수술 2019/03/10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