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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도식 아파트

난감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19-03-10 18:14:07

복도식 아파트 처음 살아봐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복도식 아파트에 가구나 물건들 보행에 지장을 줄 정도로 내놓는 경우는 경비실에 말해야 할까요?

경비실에 말씀드리면 시정이 되나요?

누구네 호수는 알겠는데, 참 난감하네요. 깜깜한데 집에 들어오다가 부딪혀서 다쳤네요. ㅜ.ㅜ

그리고, 복도에서 생선 말리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예 행거 내놓고 그 위에도 신나게 말리네요)

복도에 비린내 진동이여서 바퀴벌레 생길까봐 그것도 걱정이에요.

IP : 49.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6:23 PM (210.210.xxx.48)

    복도식 아파트는 한마디로 말해
    관리실 파워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전혀 안먹혀 들어서 개판인 경우도 있고
    제가 사는 이곳은 복도에 일절 못내놓게 하고
    쓰레기 분류도 아주 엄격하게 다루어요.

    저녁마다 방송에서 이점을 유난히 강조해서
    (몇층에 물건 내놓았다고 공개도 합니다)
    오시는 분들마다 이렇게 깨끗한 아파트는 처음 보았다고 해요..
    원글님 글로 보아서 관리실도 경비실도 안먹혀 들어갈 것 같아요.

  • 2. ...
    '19.3.10 6:26 PM (211.36.xxx.22)

    통행에 확실히 지장이 된다고 보이면 소방법위반이었나 그거에 걸려서 벌금 내야 해요
    119에 민원 넣으시면 조사 나옵니다...

  • 3. 관리사무소에서
    '19.3.10 6:49 PM (112.151.xxx.38)

    안내방송도 하고 경고 스티커도 붙이고
    몇월며칠부턴 강제로 버리겠다고 경고 방송,
    안내문도 붙이던데요.

  • 4. ???
    '19.3.10 7: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요즘 철저하게 단속하던데요.
    관리사무소에 애기 해 보세요.

  • 5. 목동
    '19.3.10 7:20 PM (119.196.xxx.125)

    앞단지 복도식에서 오래 살았는데 좋았어요. 복도 깨끗. 복도지날 때 깨끔발. 양측 수위실 수위분들 애들이름 다 외움. 여름에 현관문 열고 사는 집 많고, 주차장이 모자라서 그렇지 다들 예의차려 살죠.

  • 6. 민원제기
    '19.3.10 8:11 PM (218.50.xxx.174)

    1.관리 사무실에 관리 소홀로 민원 제기
    2.구청에 민원제기

  • 7. 난감
    '19.3.11 11:37 AM (49.1.xxx.12)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들 지나다니는 복도인데 이렇게 물건들을 내놔도 되나 싶어서 소방법 위반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안치우면 일단 경비실에 말씀드려봐야 겠네요. 답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 집보러 왔을때는 깨끗했는데... 몰랐는데, 엘리베이터 열릴때 한번씩 보니 우리층은 그나마 양호한거 였더라구요. 앨베 바로 맞은편 집들 그냥 재활용쓰레기도 내놓고 애들 유모차, 자전거는 기본이고.. 갑자기 왜 이렇게 내놓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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