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이 아닌데 대상포진 약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ㅇㅇ 조회수 : 7,445
작성일 : 2019-03-10 15:55:25
이마 경계선에 도돌도돌 올라왔구요
이틀 전부터 뒷머리쪽이 찌릿찌릿 가려우면서 아팠어요
병원에 가보려는데 대상포진이 아니라고 해도
제가 처방해달라고 하면 처방해줄까요
또 아닌데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알러지다, 근육통이다 해서
시간만 잡아먹다가 나중에 대상포진인 경우도
많다고 들어서 의사를 완전신뢰 못하겠어서요
IP : 121.168.xxx.2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4:08 PM (220.93.xxx.140)

    의사는 못믿고 약은 믿는군요.

  • 2.
    '19.3.10 4:23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의사를 어떻게 다 믿나요?

  • 3. ㅇㅇ
    '19.3.10 4:24 PM (121.168.xxx.236)

    듣고보니 그렇네요
    그동안은 사실 약을 안 믿었어요
    병원 가서 감기라고 하고 약 처방전 주면
    약을 안 받아오거나 받아와도 안 먹고 그랬어요
    시간 지나면 낫는다면서요

    근데 나이 들어서 증세 초기에 약을 먹어보니
    수월하게 병이 지나가더라구요
    주변에 대상포진 진단을 늦게 받아 더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저런 질문까지 올렸네요

  • 4. 포진약
    '19.3.10 4:32 PM (121.154.xxx.40)

    엄청 독해요

  • 5. 헐..
    '19.3.10 4:38 PM (58.237.xxx.103)

    당연히 처방 안해주죠. 그거 상식 아닌가요?

  • 6. ㅡㅡ
    '19.3.10 5:04 PM (175.192.xxx.43)

    진단이 못미더우시면 병원을 한 군데 더 가보세요.
    혹시라도 대상포진이면 72시간내엔가 약 꼭 먹어야해요.

  • 7. 저는
    '19.3.10 5:40 PM (116.37.xxx.188)

    허리부분이 가려운듯 쓰라린듯 이상하게 아파서
    피부과에 가서 대상포진 같다고 하니
    대상포진은 발진이 있을텐데 없으니 아니라고 했어요.
    그날이 금요일이라 주말에 아프면 어쩌냐고
    우기다시피 약처방 받아 먹었는데
    다음날 발진 올라오더라고요.

    덕분에 가볍게 넘어가서 저혼자
    엄살 심한 나를 칭찬했어요.
    약사도 어찌 미리 알았냐며...

  • 8.
    '19.3.10 7:34 PM (112.152.xxx.72)

    오늘이 일요일인데
    가셨을까요?
    말씀하신거로 봐선 대상포진인데요?
    얼굴쪽은 빨리 가야해요
    물집이 잡히면 판단할수 있어요
    그리고 포진아닌데 항바이러스약 먹는다고
    이상있진 않아요
    특별한 약물 부작용이 있지않는한

  • 9. ...
    '19.3.10 8:45 PM (116.125.xxx.123)

    제가 그랬어요
    분명 몇년전 왔던 대상포진이랑 부위도 느낌도 거의 같은데 의사가 아니라고 하더니 연휴가 끼어서 약 처방 받았어요
    대상포진약은 대상포진 아닐때 먹어도 특별하게 나쁘진 않다고 처방해주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406 힘내라고 말 좀 해주세요 82 어머님들~ 8 저도 나약한.. 2019/03/12 1,217
912405 저는 검은옷에 야구 모자 쓴 사람 왜 그리 싫죠 7 당당히 2019/03/12 2,486
912404 마스크끼고 냄새나면 3 마스크 2019/03/12 1,894
912403 드림렌즈요 성인이 쓰는 분도 있을까요? 2 .. 2019/03/12 1,410
912402 아침 눈뜨자마자 따뜻한물마시면서 스트레칭해보세요 4 2019/03/12 3,393
912401 정준영 카톡의 이씨가 홍기 아닌듯 13 아닌가봐요 2019/03/12 10,737
912400 연예계 정말 지저분 한 듯 14 ㅇㅇ 2019/03/12 9,870
912399 디스코 세대 오세요~~~ 1 댄싱 2019/03/12 508
912398 성당)성경필사하시는분 1 천주교 2019/03/12 1,288
912397 요즘 앵클부츠 신고 다니나요? 3 질문 2019/03/12 2,447
912396 후원하는데 있으세요? 32 ... 2019/03/12 1,847
912395 저처럼 쇠고기 별로인 분 계세요? 3 2019/03/12 1,318
912394 배우 문정희, 문소리 닮지 않았나요? 3 ... 2019/03/12 14,582
912393 자식 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 없는 어머니들도 계실까요? 5 자식 2019/03/12 2,917
912392 실기없이 들어간 의류학과, 패션학과 사용 물감 여쭤봐요 8 초보 2019/03/12 1,972
912391 눈이부시게 이렇게.. 2 눈이 2019/03/12 3,267
912390 소변에서 혈뇨가 나오는데요 2 ??? 2019/03/12 3,115
912389 대학 신입생 과회비? 10 꽃향기 2019/03/12 2,125
912388 윤상현 메이비 딸 아들 넘 이뻐요 4 레드 2019/03/12 6,613
912387 버닝썬의 고구마줄기가 시작이네요 -고맙다(?) 정준영 승리야 14 ㅡㅡ 2019/03/12 7,415
912386 이나영 나오는 드라마에 학벌 경력 숨긴게 왜 문제가 되는 건가요.. 8 .. 2019/03/12 5,396
912385 장자연도 방용훈부인건도 김학의도. . 10 ㄱㄷ 2019/03/12 3,327
91238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 ... 2019/03/12 1,405
912383 부모가엄청난부자인데도 돈줄을막을때 24 아이러니 2019/03/12 7,483
912382 [미 의회]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서명 153 쑥과마눌 2019/03/12 2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