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할때만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ADHD도 있나요?

참나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19-03-10 15:49:00
아들이 대학2학년인데요.
본인이 인터넷에 읽어보니 ADHD같다고 
약을 먹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정신과에 데려가 봐야 할까요?
안가려고 하는데....

IP : 118.42.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9.3.10 3:50 PM (118.42.xxx.226)

    본인이 하고 싶은것 할때는 집중력에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 2. 선택적
    '19.3.10 3:59 PM (123.212.xxx.56)

    ADHD라니....

  • 3. 원래
    '19.3.10 3:59 PM (39.113.xxx.112)

    좋아하는거 앞에 adhd는 없어요. 성인 주의력 결핍은 치료 안될걸요

  • 4. ..
    '19.3.10 4:05 PM (223.38.xxx.142)

    저도 주의력 결핍이라 힘들었어요
    adhd 알아보니 약이 마약류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안 알아보고 스스로 받아들이고 살려구요
    남의 눈에 티 안나서 감사합니다

  • 5. ..
    '19.3.10 4:19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제발 adhd약이 바약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좀 당당하게 하지들 좀 마세요
    우리나라 약체계상 문서로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을 뿐이고 마약 전혀 아닙니다
    adhd는 좋아하는거에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데
    지금까지 별탈없이 생활했으면 별문제 없는거 맞아요

  • 6. ..
    '19.3.10 4:20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제발 adhd약이 마약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 당당하게 하지들 좀 마세요
    우리나라 약체계상 문서로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을 뿐이고 마약 전혀 아닙니다
    adhd는 좋아하는거에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데
    지금까지 별탈없이 생활했으면 별문제 없는거 맞아요

  • 7. o.
    '19.3.10 4:23 PM (220.89.xxx.153)

    저지능도 자기좋아하는거는 집중합니다

  • 8. 안돼요
    '19.3.10 4:24 PM (59.8.xxx.58)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가 집중이 안된다며 adhd약을 엄마 몰래 처방받아 두달 먹다 갑자기 조증이 와서 엄청 애먹었어요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조심스레 지켜보고 있어요
    뇌에 작용하는건데 함부로 먹지 마세요
    병원에서 처방해준거라 해도 아주 조심해야되는 약이예요
    서울대병원가서 얘기했더니 어느 병원에서 그런 진단을 내렸냐며 어이없어 했었어요

  • 9. 전 이해가는데...
    '19.3.10 4:26 PM (122.36.xxx.56)

    저는 제가 adhd인지는.모르겠지만

    정리정돈을 잘 못하고

    결정적으로 집중하고 책보는데 비해서 내용을 몰라요.
    뭐 소설책같은거 보는거는 문제 없는데

    전공책이나. 고등학교 때도 마음을 다해서 책을 10번 읽아도... 제 노력에 비하면 머리에 잘 안남았어요.

    뭐 대학잘 졸업하고, 대학원도 다녔는데.. 박사 안한거는 잘한거 같아요..

    아줌마 되니 adhd일까 고민해본 기억도 잊어버렸는데..

    아들이 진지하게 이야기한거에 너무 무시하는듯이 넘기지 마세요.

    공부욕심이 있는 사람이거나 취업준비하는데 노력대비 성과가 안좋아서 고민해 볼 수 있는 문제같아요..

  • 10. ㅡㅡㅡ
    '19.3.10 10:32 PM (49.196.xxx.119)

    그럴 수 있어요.
    관심사가 아니면 집중 하기가 많이 힘들고요, 학습장애가 동반되기도 해요.
    우리 남편이 그런데 교과서 한 챕터 읽는 데 하루 종일 걸렸는 데 그래도 딱 한번씩 읽고 점수도 잘받고 작년에 대학원 졸업했어요. 몇년 전 공인회계사도 마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041 컴 글자가 너무 커졌는데 어떻게 줄이나요? 2 컴맹 2019/03/17 1,267
912040 300만원이 생긴다면 8 ㅇㅇ 2019/03/17 2,783
912039 머구 삶은 물 마셔도 되나요? ;; 야채 삶은 물들 1 82쿡스 2019/03/17 1,540
912038 전두환헬기 장자연 조선방가 김학의사건 심석희도,, 3 관심갖고보자.. 2019/03/17 828
912037 중립하고 이중주차한 덩치큰차는 어떤가요??? 10 이중주차 2019/03/17 2,499
912036 해남 땅끝마을 맛있는 한정식집 추천해주세요!! 8 .. 2019/03/17 1,805
912035 결국 광주 초등학교앞에서 시위를 하네요 6 ㅇㅁ 2019/03/17 1,740
912034 아이가 두명만 있어도 정신없고 시끄럽네요 12 2019/03/17 3,155
912033 구두에 대한 충고 부탁드려요. 6 발아파요 2019/03/17 1,766
912032 박효신의 기프트는 꼭 들어봐야 할 노래라고 합니다 12 tree1 2019/03/17 1,737
912031 눈이 부시게 넷플릭스에 작품 상영 제안 2 자막 2019/03/17 2,665
912030 봄에 듣기 좋은 노래 추천좀.. 13 ... 2019/03/17 1,888
912029 혹시 감식초 꾸준히 드시고... ... 2019/03/17 1,210
912028 복장 터지는 광고 ㅋㅋㅋ 1 .. 2019/03/17 2,124
912027 근저당 설정비용 얼마나 드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근저당 2019/03/17 1,497
912026 가장 빨리 기분좋아지는 방법~~ 11 초간단 2019/03/17 4,705
912025 여대 로스쿨 출신 진로는 어떤가요? 9 ㅇㅇ 2019/03/17 3,024
912024 다이소깔창 2 발바닥아픈데.. 2019/03/17 2,608
912023 . 19 2019/03/17 2,471
912022 운명적 사랑이란 무엇인가 4 tree1 2019/03/17 2,948
912021 김학의 건은 경찰이, 버닝썬은 검찰이 장난치는 거 같네요 12 ... 2019/03/17 2,732
912020 이런성격의 배우자랑도 잘지내는분 계세요? 13 2019/03/17 5,062
912019 홍삼을 달일때 1 고3맘 2019/03/17 617
912018 윗층 꼬맹이들 이 시간부터 뛰는데 이시간대는 참아야하나요? 5 ..... 2019/03/17 1,645
912017 조용한 알람시계 어디서 살까요?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19/03/1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