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딸 식습관 이상한데 물고 안씹기 뱉을때 토하는 시늉 하면서
뱉기. 그냥 삼키기 등등.
스마트폰 켜야 밥상머리 앞에 착석하기 식사시간에 돌아다니기등등
어린이집을 저번주부터 다니는데 선생님이
식사 간식시간에 산만하게 돌아다니고 아예굶거나 먹는걸 입에
물고 뛰거나 지적을 하시네요
제가 나름 노력을 안해본건 아닌데 이게 남들처럼 먹게 만들수록
딸이랑 사이만 나빠지고 성과가 없네요
아이스크림 라면 우동은 좀 씹구요
세상에서 가장 시러하는 음식이 밥입니다.
김치 먹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매워하며 울구요
마시는것만으로 배 채울려고 합니다
사탕 젤리 도 안 먹구요 ㅡㅡ 아니 정확히는 씹기 시러서 입에만 넣고 있습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은 아삭아삭 씹는거보면 치아에는 별문제가 없는데 네살이 되도록 저러니 미치겠어요
굶는거 엄청 잘 견디구요. 굶겨도 고집세서 지가 원하는거 내놓을때까지 안먹어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잡으면 될까요?
큰 병원 상담갔다가 엄마가 잘못키워 그렇다는 핀잔만 듣고요
돈만 날리고 영양제 밥 잘먹게하는 좋은 약들 절대 안먹어요
어떻게 하면 방법을 찾을까요?
우유랑 음료수 물 말고 밥 반찬 고기 먹이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식습관은 노력하면 고칠수있나요?
강아지왈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9-03-10 14:33:31
IP : 125.134.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y
'19.3.10 2:49 PM (58.140.xxx.191) - 삭제된댓글맘 강하게 먹고 굶기세요. 스마트폰도 보여주지마시구요.
2. july
'19.3.10 2:50 PM (58.140.xxx.191)밥 반찬 외엔 우유도 아이스크림도 라면도 우동도 다 집에 놓지마시고 더 굶기세요.
3. ᆢ
'19.3.10 2:5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고등아이들 키우는 지금에서 보면
이런걱정은 다 쓸데없어 보여요
요즘처럼 영양과잉 시대에 먹을때 되면 다먹고
고등되도 고기좋아하고 채소 별로 안좋아하고
살찔까봐 못먹고 이런패턴 다 비슷한데
안달하지 마세요
초코파이만 먹여도 라면만 먹어도 클애들은 다커요
울형님아들 치킨과 라면만 먹고 살았어도
명문대에 180 이예요
저도 편식쟁이라 50대된 지금도 가리는거 있어도
남편도 눈치못채게 하고 살아요
먹겠다는거 먹이고 그냥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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