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살하고 시 ㅍ을떄는 이리 하라던데요..나쓰메 소세키에서

tree1 조회수 : 6,305
작성일 : 2019-03-10 13:17:15

갱부라는 책이 있어요

그책을 읽기 전에 리뷰를 보는데

이런 글이 있었어요


자실이 하고 싶어요

그럼 자살하기로 마음을 먹어요

그럼 갈등상황이 사라져서 배가 고프대요

그럼 밥을 먹는대요

그럼 다시 과자가 먹고 싶어진데요

그럼 또 자고 싶어 진데요

그럼 잔데요


자고 일어나면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데요


그런데 막상 갱부라는 소설에는 이런 부분이 없었어요

이것은 어디서 나온 얘기일까요

나쓰메가 했을거 같은 말이긴 한데...


어디서 보고 그 분은 리뷰를 썼을까요.


그러나 저 내용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까..

IP : 122.254.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9.3.10 1:18 PM (59.14.xxx.6) - 삭제된댓글

    헤어나오기 어려운일이 닥치면
    일단 한숨 자고 기력을 보충하면
    새로운 해결책이 떠오르더라구여

  • 2. 리여니
    '19.3.10 1:18 PM (110.70.xxx.137)

    오오오오오오오오

  • 3.
    '19.3.10 1:25 PM (147.47.xxx.205)

    자살하고 싶은 사람이 퍽이나 저런 말장난에 공감하겠네요

  • 4. 리뷰
    '19.3.10 1:31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ㅍㅍㅍㅍ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 5. 으휴
    '19.3.10 1:39 PM (175.223.xxx.253)

    장난해?

  • 6. ...
    '19.3.10 1:48 PM (122.38.xxx.110)

    말같잖은 소리

  • 7. ...
    '19.3.10 2:13 PM (172.56.xxx.91) - 삭제된댓글

    철딱서니 없고 공감능력 없고 기분 나쁜 글이네요.
    제목부터도 자살을 언급하면서 저렇게 맞춤법을 내키는대로 갈겨놓고.
    맞춤법도 언어의 한 요소이고 비언어적 표현이고 쓰는 대상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 8. 공감능력제로
    '19.3.10 2:31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제로인 글 같아요

  • 9. 일본
    '19.3.10 2:32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일본소세키인가??

  • 10.
    '19.3.10 2:53 PM (220.127.xxx.13) - 삭제된댓글

    댓글 왜 이래요.

    자살충동응 자기 파괴적 생각에서 비롯되는거에요.
    힘든 상황이 반복되면 현실에 대한 부정,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괴로움... 미래에 대한 막막함등 자기 혐오와 연민 속으로 빠져들게 되죠. 끝없는 자기파괴에 함몰되는 과정에서 어떤 사건이 트리거가 되어 폭발적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봐요.
    나스메 소세끼의 글은 생각을 마무리 잣는 것으로 시작하라는 뜻이에요.
    함몰되어 가는 생각안에 있으면 감정이 점점 응축되고 더 큰 폭발을 일으키게 되므로 생각을 멈추라는 메세지라는 거죠.
    자살하기 마음 먹어버리면 상황에 대한 고민은 더이상 필요없게 되어버리죠.
    그렇다면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와(결론은 났으므로) 죽고 싶다는 것 다음으로 하고 싶은일을 하라는 거에요.
    지금 당장은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자 (죽는건 언재든지 할 수 있으니)
    보고싶었던 책이 있었는데 이것도 못보고 죽는다면 억울하지... 혹은 영화.. 혹은 여행
    이렇게 일상을 하나씩, 하루씩 살아 나가라는거에요.
    이렇게 일상을 살아나가다 보면 어느덧 상황을 벗어나게 되기도 하고, 고민 자체가 의미없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온다는거죠.
    저는 다른책에서 비슷한 맥락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이해했어요.
    워낙 소설가들이 함축적이고 불친절한 면이 있어서 거칠게 표현하는데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 11.
    '19.3.10 2:55 PM (220.127.xxx.13) - 삭제된댓글

    댓글 왜 이래요.

    자살충동응 자기 파괴적 생각에서 비롯되는거에요.
    힘든 상황이 반복되면 현실에 대한 부정,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괴로움... 미래에 대한 막막함등 자기 혐오와 연민 속으로 빠져들게 되죠. 끝없는 자기파괴에 함몰되는 과정에서 어떤 사건이 트리거가 되어 폭발적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봐요.
    나스메 소세끼의 글은 생각을 마무리 잣는 것으로 시작하라는 뜻이에요.
    함몰되어 가는 생각안에 있으면 감정이 점점 응축되고 더 큰 폭발을 일으키게 되므로 생각을 멈추라는 메세지라는 거죠.
    자살하기 마음 먹어버리면 상황에 대한 고민은 더이상 필요없게 되어버리죠.
    그렇다면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와(결론은 났으므로) 죽고 싶다는 것 다음으로 하고 싶은일을 하라는 거에요.
    지금 당장은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자 (죽는건 언재든지 할 수 있으니)
    보고싶었던 책이 있었는데 이것도 못보고 죽는다면 억울하지... 혹은 영화.. 혹은 여행
    이렇게 일상을 하나씩, 하루씩 살아 나가라는거에요.
    이렇게 일상을 살아나가다 보면 어느덧 상황을 벗어나게 되기도 하고, 고민 자체가 의미없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온다는거죠.
    저는 다른책에서 비슷한 맥락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워낙 소설가들이 함축적이고 불친절한 면이 있어서 거칠게 표현하는데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 12. ᆢ.
    '19.3.10 4:29 PM (221.167.xxx.146) - 삭제된댓글

    어디서 이런글을
    미쳐도 ᆢ
    미친ㄴ

  • 13. ...
    '19.3.10 6:54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러운 글.
    아니 이걸 글이라고 싸지르니

  • 14. 음?
    '19.3.10 8:06 PM (116.126.xxx.216)

    저는 일리 있단 생각 했는데요
    자살이라는 개인의 안타깝고 극단적인 상황에도 대입되는지는 조심스럽지만 ㅜ
    일반적인 경우에는 말 되는것같아요

    인정해버리면 갈등상황이 사라지는 경우 저도 겪어봤어서
    원글님이 비아냥 대거나 말장난 하자고
    쓴 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574 부시시 곱슬머리 도와주세요 7 곱실 2019/04/26 4,136
924573 여수 3박4일로 가는데 일정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5 여행 2019/04/26 2,034
924572 대학 신입생 딸의 변화 10 대학 2019/04/26 6,398
924571 아이가 학원에 안가겠대요 7 ㅁㅁㅁㅁ 2019/04/26 2,315
924570 제가 진상일까요? 21 2019/04/26 6,220
924569 타르타르 소스에 양파 안넣으면 안되나요 4 ㅇㅇㅇ 2019/04/26 1,291
924568 지역난방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19 궁금해요 2019/04/26 5,731
924567 교통사고 났는데, CCTV 보호법으로 제공 불가? 21 곰돌이 2019/04/26 3,405
924566 벽걸이 씨디기 쓸만한가요 2 ㅇㅇ 2019/04/26 1,137
924565 특별한 날 사진촬영 시 집에서 메이크업 2 메이크업 2019/04/26 1,406
924564 민주당에서 고발 2 공정한 판결.. 2019/04/26 748
924563 박범계의원이 하는말이 12 ... 2019/04/26 3,015
924562 쿠팡에서 화장품 사보신 분 계세요? 정품일까요.. 11 폴라포 2019/04/26 8,872
924561 중딩 딸 머리 말려주나요? 53 ㅇㅇ 2019/04/26 4,690
924560 취나물을 처음으로 사왔어요 11 도전! 2019/04/26 2,249
924559 오렌지는 편썰어 드시는게 맛있답니다. 7 .. 2019/04/26 4,706
924558 호랑이등에 올라탄 김관영, 내리지못할것,kbs사사건건 3 ㅇㅇ 2019/04/26 1,287
924557 바야흐로 가정의 달이 돌아오는군요 7 오렌지 2019/04/26 1,451
924556 자연산미역 쉽게 씻는 요령 있을까요? 4 ㄷㄷ 2019/04/26 1,075
924555 햄버거빵 어디서 파나요? 11 Ep 2019/04/26 4,288
924554 이 사람 저 생각 안하겠죠? ㅠ 15 opik 2019/04/26 3,380
924553 이해가 안가는 올케행동 129 2019/04/26 25,433
924552 황교익님 페북 32 ... 2019/04/26 3,822
924551 "죽이려면 죽이라고 해" 故 장자연 생전 음성.. 1 뉴스 2019/04/26 2,745
924550 꿈이있는 엄마는 이기적일까요? 23 돌아가자 2019/04/26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