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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놈이 게임 노래를 기가막히게 불러요.

음악대장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9-03-10 12:39:28
지금 엎어져서 학원숙제 하는 중인데,
마리오브라더스 위게임이 하고싶은 모냥...
휘파람으로 첫판부터 성 나오고 추같은거 왔다갔다하는 판, 유령의집 뭐 이런 판에 나오는 효과음악들을 계속 불고있는데요,
음정이 완전 기가막히게 정확하네요.
저거 반음짜리 음계진행이 많아서 들으면 틀린걸 알아도 입으로 해보면 맞는소리 내기 쉽지 않거든요?
현악기를 좀 하긴 했는데,
음감 진짜 대박이네요.
숙제는 얼마나 했을지가 문제네요.
IP : 180.66.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12:4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어머님 음악을 시키시지요.
    요거 자랑?

  • 2. ..
    '19.3.10 12:41 PM (175.198.xxx.196)

    ㅎㅎㅎ 저희 아들의 과거를 보는듯 합니다.

  • 3. ㅋㅋ
    '19.3.10 12:41 P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이게 자랑으로 들립니까?

  • 4.
    '19.3.10 12:41 PM (211.219.xxx.39)

    그걸 짚어주는 어머님 내공이 더 대단^^
    그 어머니의 그 아들 아니겠습니까

  • 5. 유전이네
    '19.3.10 12:4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

  • 6. 왜다들
    '19.3.10 12:44 PM (180.66.xxx.161)

    유전이라고...저는 게임 근처에도 안가는 사람입니다 왜이러세요들

  • 7. 휘파람이
    '19.3.10 12:47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음정에 맞는지는 어떻게 아시는거에요.
    저는 아들램 초딩때 맨날들었어도 배경음악은 기억안나는데...ㅎㅎ

  • 8.
    '19.3.10 12:47 PM (211.219.xxx.39)

    음감이 기가 막힌게 부전자전이라는거죠.
    왜 포커스를 게임에 두실까

  • 9. .........
    '19.3.10 12:50 PM (39.116.xxx.27)

    모전자전. 이겠지요.ㅎㅎ

  • 10. 아, 그런거예요
    '19.3.10 12:50 P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제발 저려서..ㅡ.,ㅡ
    진짜 음악을 시켜야 하나요?
    두번째 댓글님 아드님 궁금하네요.

  • 11. 저희 애도
    '19.3.10 12:57 PM (39.123.xxx.72)

    어릴때 그랬는데 음감 박자감 좋고요..게임 노래 부르며
    게임 배경 색깔 넣어서 한없이 그려내고 그게 놀이였어요
    지금도 게임 좋아하고요...

    제가 피아노를 오래치다가 한계 느끼고 고딩때 접어서 일부러 미술하고 피아노는 취미정도로만 하게 학원보냈고요..
    연기 피아노 미술 흥미갖고 중학교까진 꾸준히 하다가
    지금은 전공으로 미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게 냅둬보세요
    알아서 뭐하고 싶다고 들고와요

  • 12. 아 그런거예요.
    '19.3.10 1:00 P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제발저려서..ㅡ.,ㅡ
    정말 재능을 찾은 건가요?
    두번째 댓글님, 아들래미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 13. ㅎㅎ
    '19.3.10 1:07 PM (180.66.xxx.161)

    제발저려서 게임 얘긴줄 알았죠ㅋ
    제가 음악 좋아해서 늘 언저리서 맴돌긴 했어요.
    아직 별다른 재능을 못찾았는데, 오늘 발견한건가요?
    음감 없는 누나가 바이올린 할 때 옆에서 심히 괴로워하긴 했습니다..

  • 14. ...
    '19.3.10 1:11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재밌어서 그런가 아들엄마 글도 은근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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