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식 다이어트 5kg 감량 후 중간 보고

러키 조회수 : 7,199
작성일 : 2019-03-10 11:27:42

지난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4603


SBS 스페셜 '간헐식'편 본 뒤부터 시작,

현재까지 간헐식은 지키고 있습니다.

결론은 목표점이 58kg인데 아직 마의 60키로 벽을 못깨고 있어요.

식억제는 당시 1달분 처방받아 조금 도움은 받았으나

2주치만 먹고 관둔 상태이고

여전히 오후 3시 점심, 오후 8~10시가 저녁시간입니다.

이미 완경도 몇 해가 됐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옛날보다 절반 정도만 먹는 것 같은데도

체중은 줄지를 않네요 ㅎㅎ


원래 식습관은 낮약 밤중

낮에는 조금 먹어도 밤시간에 거하게 한 상 먹는 타입.

평생 아침은 먹어본 적 없어 간헐식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50대 초반 직장 다닐 적까지는 구내식당에서 점심,

저녁 전 오후 4시쯤 출출하면 떡볶이집 단골이었고,

퇴근 후, 혹은 저녁 회식 등 고량진미에

저녁은 늘 푸짐하게 먹는 생활을

수십년 해오는 동안 제 위는 점점 위대해져서

55사이즈가 어느덧 77이 되었죠.

간헐식 한 뒤로 그나마 5키로 빠졌다고 66도 가능해졌다는 희소식.

올 봄에는 살쪄서 못입고 옷장만 차지하고 있던

화사한 봄 블라우스들을 접수해보려고요~


오늘 남편과 오랜만에 뱅기 타고 여행가는데요,

멀리까지 가서 맛있는 거 안 먹으면 바보니까

다녀와서 식억제 도움 다시 좀 받아

60대의 벽을 깨볼랍니다~



IP : 221.155.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나
    '19.3.10 11:54 AM (96.32.xxx.234)

    어쩜 저랑 같아요.
    50대 후반인대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 많이 줄였어요.
    그런대 그게.....
    58이 목표인대 60 아래로는 도통 안 내려 가네요. ㅠ.ㅠ
    61에서 60 사이를 왔다갔다해요.

    여행 잘 다녀 오시고
    그래도 여행에서는 먹는 맛도 있으니
    다녀와서 다시 조절 하세요~~

  • 2. 러키
    '19.3.10 12:01 PM (221.155.xxx.140)

    저랑 비슷한 경험치 가진 분 만나니 반갑네요^^
    우리 꼭 성공하십시다요~

  • 3. 꼬르륵
    '19.3.10 12:11 PM (114.205.xxx.101)

    저는 정체기인지 한달 됐는데
    2키로 빠지고
    그대로예요.
    폐경된지 1년됐는데...
    그래서 요즘 의지가 점점... 없어지고 그러네요.

    그런데 탄수화물 조금 줄이기는 해도 어느정도
    골고루 먹는데 왜 머리가 조금씩 아픈지...
    저처럼 두통 생긴 분 안계신가요..

  • 4. ㄴㄴㄴㄴ
    '19.3.10 1:03 PM (161.142.xxx.117)

    제가 방송은 안 봤지만 살이 덜 빠지시는게 오후 8시~10시가 저녁시간 이라고 하신게 걸려요.
    오전을 잘못 쓰신 걸까요? 전 하루 두 시간씩 운동하는데 살 안빠져서 식사량을 줄였더니 좀 빠지네요. 역시 먹는게 문제에요. 저 먹성좋다는 사람이거든요. 진짜 좋아요...먹는거 즐기구요.
    나이들어 기초대사량 줄어드니 서글프네요. 맘껏 못 먹어서...

  • 5. ....
    '19.3.10 1:26 PM (220.93.xxx.140)

    키와 시작 몸무게가 저와 거의 비슷하네요. 저는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먹는 간헐적 단식 여름부터 시작해서 시작 2달동안 10키로 넘게 빠지고 현재는 시간은 지키되 전체 양이 좀 늘었고 겨울이라고 운동량이 적어져서 그냥 유지되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현재 몸무게가 나잇살 찌기 전 몸무게라 적정 몸무게로 인지하고 이 아래로 빠지기는 힘들 것 같아요. 이번 주부터는 양을 좀 줄이고 날 좋아지면 운동량을 늘려서 최저 몸무게 였던 시절로 갱신해보려구요. 저녁 과식이라 덜빠지는 것일수도 있고 정체기에 들어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분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먹는 간헐적 단식하는데 조금 빠지고 나서는 체중 변화가 없으시더라구요.

  • 6. 50대
    '19.3.10 3:58 PM (125.177.xxx.43)

    간헐단식해도 거하게 먹으면 안빠져요
    소식하며 운동하고 저녁은 굶어야 그나마 조금 변해요

  • 7.
    '19.3.11 12:34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저도 61,60에서 엄청 오래 머물러 있었어요
    근데 59도 오긴 오더군요
    59키로대에서도 58로 내려가는거 한참 걸렸구요
    우여곡절 지나며 현재 56키로대 이고 52키로 까지 일단
    빼봅니다
    먹는 시간, 먹는 양,먹는 칼로리 다 시경써야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 식이일지를 기록하세요
    제가 그냥 하다가 요즘 일지 쓴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게
    다이어트의 큰 자산 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첫끼니 먹기전,첫끼니 먹은후, 둘째끼니 먹기전,둘째끼니 먹은후,밤에 한두번 이렇게 하루에 체중을 5~6번 잽니다
    그러면 1달정도만 지나도 데이타가 만들어지고
    어떻게 식이를 해야 내일아침 체중이 줄겠다는게 눈에 보여요
    저는 식사하면서도 이걸 3개를 먹어야 하나,5개를 먹어도
    될까 궁금하고 걱정도 되어 식사도중에 체중을 재보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더 먹으면 과거 데이타로 볼때 내일 체중이 안내려
    갈것같다 판단이 들면 그만 먹어요
    직장인도 토요일,일요일은 가능하니 할수 있고 점심전과
    후만 체중을 못재는 거니 할 수 있구요
    소식,20대4,수시로 몸무게 달아 데이타 확보후 냉정히 계획절제가 효과가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275 편의점 도시락 괜찮은건가요? 8 몸이축나요 2019/04/09 2,417
919274 대법 ' 댓글부대관리' 국정원 직원들 징역형 실형 확정 6 사필귀정 2019/04/09 1,048
919273 차단하고 지웠던 카톡상대를 되살릴수있나요? 2 카톡 2019/04/09 1,590
919272 손석희 스캔들, 모두 언론의 가짜 뉴스였다 14 ㅇㅇ 2019/04/09 5,348
919271 도시락문제.. 한강벤치에 앉아서 볶음밥도시락 먹는 여자.. 19 도시락문제... 2019/04/09 5,572
919270 (음악) 신승훈의 Dream of my life 잔잔한 감동이 .. 6 ㅇㅇㅇ 2019/04/09 904
919269 3년만 쓸 에어컨 구입..어찌할지.. 7 고민 2019/04/09 1,543
919268 친정엄마한테 감정의 쓰레기통이었던분들..? 11 ... 2019/04/09 6,873
919267 독서실에서 물건 탁탁놓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9 ㅇㅇ 2019/04/09 2,112
919266 kb스마트폰예금 .. 2019/04/09 504
919265 노처녀 히스테리 겪어보신분? 10 ... 2019/04/09 6,075
919264 미간에 난 사마귀 1 사마귀 2019/04/09 1,354
919263 아이들 청약저축.. 11 바보 2019/04/09 3,033
919262 드디어 샀어요~ 11 롱패딩 2019/04/09 2,966
919261 팔자주름 필러 넣을까요 말까요ㅠㅠ 26 고민 2019/04/09 6,804
919260 조선일보 박정엽이또! 7 ㅋ ㅋ 2019/04/09 1,525
919259 이직한 상사에게 연락왔는데 정말 특이한 부탁을하네요 23 ..... 2019/04/09 6,668
919258 임신 7개월.. 이혼했습니다. 104 .. 2019/04/09 45,690
919257 오늘 너무 춥지 않나요? 7 비온뒤 2019/04/09 2,660
919256 결혼하면 이런가요?ㅠ 2 ㅐㅣㅐㅣ 2019/04/09 2,123
919255 제일 안늙는게 목소리인가요?? 8 .... 2019/04/09 2,602
919254 파리바게트 케이크 중에 어떤 케이크가 젤 맛있나요? 2 파바 2019/04/09 1,680
919253 '남자로 태어나 너무 힘들었다' 짓눌린 아버지들 [심층기획-고독.. 18 ... 2019/04/09 4,079
919252 롱부츠는 오바인가요? 7 오늘날씨 2019/04/09 1,412
919251 가사가 훌륭한 가요, 뭐가 떠오르시나요? 33 ... 2019/04/09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