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만되면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9-03-10 10:32:27
특히 몸이 힘든 날엔 부정적인 생각들이 안개처럼 스물스물 피어올라 저를 잠식해버리는 느낌이에요
육체적으로 힘든 날 더 심해져요
낮에는 몸이 힘들어도 그런 나쁜생각들은 안나는데 왜 밤만되면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일어나기 희박한 나쁜 상상을 하는 걸까요
예를들어.. 아빠가 돌아가시지 않을까.. 가까운 식구들이 꼭 불길한 사고로 죽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쓸데없는 생각에 마음미 힘들어요
십년 전에 우울증이 심했던 시아버지께서 제초제를 먹고 돌아가셨는데 제가 그 장면을 처음보고 식구들에게 알렸어요..
그게 트라우마가 된 걸 까요
저만 특별히 더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그런지.. 46살인데 40 넘어가며 불혹은 커녕 노쇠해가는 몸 때문인지 마음까지 몹시 흔들리네요

IP : 112.154.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11:05 AM (218.237.xxx.210)

    낮에 걷기 등 운동 하세요 발을 움직여야 잡생각이 않나고 잠도 금새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048 완전무결한 적폐청산은 통일뿐입니다. 9 꺾은붓 2019/03/14 810
912047 진선미는 총선에 안나가나요? 9 ., 2019/03/14 1,305
912046 한유총 "통학버스로 퇴근길 끝장내자" 위법적 .. 2 뉴스 2019/03/14 1,884
912045 고1 맘이 심란합니다 28 고등생 2019/03/14 5,828
912044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6 조국 2019/03/14 1,624
912043 믹서기 하나만 골라주세요~ (링크 ㅇ) 6 싱글 2019/03/14 2,125
912042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니 나경원 망언에 대한 역풍은 커녕.. 39 햐.. 2019/03/14 4,970
91204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딴지 펌) 10 ... 2019/03/14 1,364
912040 신문 사설 평 좀 해주세요 5 ㅡㅡ 2019/03/14 675
912039 옆집애가울어 새벽에 깨서 걍 출근해요 ㅜㅜ 20 ........ 2019/03/14 5,504
912038 워킹패드 샀어요 3 Smkakk.. 2019/03/14 2,410
912037 (눈이 부시게) 손호준이 배에 실려간 것 17 ㅡㅡ 2019/03/14 9,174
912036 장자연 사건정리 4 악마들 2019/03/14 2,386
912035 끝판왕은 x선같음 4 무서워 2019/03/14 2,220
912034 양념 맛으로 먹는 밑반찬들 영양가가 있을까요? 1 반찬 2019/03/14 1,239
912033 진짜 김정은 대변인 찾았어요. 11 오오 2019/03/14 3,367
912032 초등때 딴 itq 자격증 확인을 하고 싶어요. 잊고 지냈는데.... 2 ... 2019/03/14 2,234
912031 돈은있다가도 없다? 6 돈머니 2019/03/14 3,260
912030 초등1학년 괴롭히는 친구 대처 27 초등 2019/03/14 6,813
912029 얻그제 은행가서 2 Els 2019/03/14 2,062
912028 위기의주부들 르넷이 이번 미국 입시비리에 걸렸네요. 5 2019/03/14 5,579
912027 인테리어업체 통해 진행중인데 열받아요 7 와... 2019/03/14 3,273
912026 잇몸치료 했는데.왜 또 잇몸 붓죠?? 15 12233 2019/03/14 4,678
912025 눈이 부시게에서 친구들은 12 .. 2019/03/14 7,005
912024 예당 ..박스석. 궁금합니다 5 ㅇㅇ 2019/03/14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