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일찍 찾아온 기회

ㅇㅇㅇ 조회수 : 4,726
작성일 : 2019-03-09 21:35:08

회사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매니저 자리인데, 보통은 7년 정도 경력이 있어야 하고
경력이 차도 자리가 잘 안나서 매니저 달기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7년차 되려면 멀었는데
어찌 좋은 기회가 생겨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가 워낙 일 욕심도 있고 열심히 하는 편인데
어쩐지 이 제안은 선뜻 받기가 어렵네요.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거절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시네요...

저는 정말 오래오래 일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승진이 너무 빠르면 은퇴도 빨라질까 걱정되기도 하고
일단 자신이 없어요 ㅠㅠ

IP : 175.223.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3.9 9:37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너무 일찍 찾아온 기회란 건 없어요

    본인이 준비가 됐는지 안됐는지 여부죠

  • 2. 아니
    '19.3.9 9:39 PM (220.85.xxx.184)

    능력 되면 하는거지 뭐가 문제인가요.

  • 3. ㅎㅎ
    '19.3.9 9:42 PM (221.162.xxx.147)

    열심히 식사준비해서 먹고 체 할까봐 걱정되서 밥 안먹겠다는것 같이 들리는데요~^^
    미래의 걱정을 미리하지 마세요~

  • 4. ㅇㅇ
    '19.3.9 9:43 PM (175.223.xxx.14)

    한 6개월 파일럿으로 매니저를 해봤는데 그게 너무너무 힘들기도 했구요. 지금 사이좋은 동료들의 상사가 되는건데 그것도 마뜩치않고 ㅠㅠ 모르겠어요 반갑지가 않아요...

  • 5. 일단고
    '19.3.9 9:44 PM (220.81.xxx.227)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잖아요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닙니다
    일욕심 있고 열심히 하신다면
    무슨 일이든 못하겠어요?
    좋은 기회면 놓치지마세요!

  • 6. ㅇㄹㅇ
    '19.3.9 9:45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지금 동료 중 하나가
    원글 상사되는 걸 참을 수 있어요?

    그럼 기회 날리세요

  • 7. ㅇㅇ
    '19.3.9 9:49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나중에 후회말고 기회주어졌을때 하세요
    지금 동료랑 멀어지는건 어쩔수 없죠
    사이좋아서 상사하기 싫다니 좀 황당하네요

  • 8. ...
    '19.3.9 10:06 PM (39.7.xxx.153)

    동료사이 좋은 건 승진 포기할 이유가 전혀 안되고요 기회는 있을 때 잡는거예요. 또 있을것 같아도 아닐 수 있거든요. 회사 동료사이는좋을 때만좋은 관계이기 쉽죠. 정말 인간적으로 돈독하다면 더 지지하고 응원해줘야하는 것 아니겠어요?

  • 9. ..
    '19.3.9 10:26 PM (175.116.xxx.93)

    원글 그릇이 그정도인거죠. 7년뒤엔 안올수도 있죠.

  • 10. 저라면 거절
    '19.3.9 11:32 PM (122.177.xxx.183)

    상황을 잘 보세요.
    발탁승진은 그만큼 적이 생깁니다.
    본인이 그걸 감당할 수 있고, 임원까지 가겠다 하시면 수락.
    그런데 부담되고 어찌할지 모르겠다면 거절.

  • 11. 가을
    '19.3.10 12:02 AM (110.70.xxx.85)

    상황을 잘 보세요222 저도 5년 이상 앞서는 관리자 자리를 제안 받았는데 정중하게 필사적으로 사양했어요
    제 위에 5기수 이상 건너 뛰고 발탁되는 건데 그 사람들 다 끌고 가야하는 조직이라,, 저를 쓰고 싶은 상사 마음도 이해하지만 제가 가야할 길, 조직 구성 다 고려했고 그 일로 안팎의 신망이 더 두터워졌어요,,, 소문은 나기 마련이라 감사하게도 대부분 좋게 생각해주셨지만 그 와중에도 몇몇은 고까워하더라구요 하물며 그 제안을 받았더라면 여러 모로 고행길이었다 생각합니다

  • 12.
    '19.3.10 10:25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될만한 사람한테 제안 합니다. 사람들 보는 눈은 누구나 비슷 합ㄴ다. 되지도 않을 사람 한테 제안도 하지 않습니다

    한번 거절한면 두번 기회오기 쉽지 않습니다. 한번ㅈ거절 한사람 뭐하러 또 제안 합니까? 능력없어도 하고 싶어하는 사람 수두륵 합니다.

  • 13.
    '19.3.10 10:31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사람마닺 선택의 기준은 다르고 상황이 다르징산


    해보고 후회하는게 못해보고 후회하는거보단 얻는게 나으니카


    세상에 공짠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340 남자복 없으면 혼자 살 준비해야겠지요... 16 .... 2019/03/11 5,522
912339 여름에 마루 에어컨 없이 신생아 키우기 힘들겠죠?ㅠ 10 ... 2019/03/11 2,304
912338 정준영 실명 띄우면서 승리, yg, 버닝썬 등등 묻히네요. 16 .. 2019/03/11 9,268
912337 급) 변기가 막혔는데요.. 10 으악 2019/03/11 1,826
912336 눈이부시게, 가슴아프단 말로 부족하네요. 37 ... 2019/03/11 9,385
912335 MB사저 실시간 놀러 가세요~~ 1 세월 2019/03/11 1,638
912334 유투브 영국남자와 정준영 절친이라네요 52 .... 2019/03/11 28,382
912333 유방암 결과나오고 얼마만에 수술하셨나요? 7 ... 2019/03/11 3,338
912332 혹시 눈이 부시게에서 취조하는 형사 이름 아시는 분 계세요? 7 ........ 2019/03/11 2,694
912331 로마나 바르셀로나 한 도시만 13 여행 2019/03/11 2,117
912330 친구들 모임에 요리를 가져가야해요 16 bebemo.. 2019/03/11 5,710
912329 집에 아버지 영정사진이 있어요 6 다니 2019/03/11 6,776
912328 심심한 남친.. 원래 성격이 이런걸까요? 4 자게녀 2019/03/11 2,256
912327 덕질도 좋으나 무분별한 이미지연예인 빠순이 좀 자제하시길 3 .. 2019/03/11 1,968
912326 팝송 좀 찾아주세요. 2 궁금 2019/03/11 677
912325 정준영 사주 32 zzx 2019/03/11 34,861
912324 눈이부시게 전원일기조연급배우들 많이 보이니 좋아요 6 사골 2019/03/11 3,015
912323 전두환, 이재명 관련 글은 뒤로 밀리네요.. 6 .... 2019/03/11 617
912322 정준영, 안걸렸으면 뭐가 어쩌고 어째?? 5 ㅁㅊ 2019/03/11 6,860
912321 제보자들 영광 여고생 사망사건 청원 동의해주세요 6 ........ 2019/03/11 1,329
912320 어린이집 적응기간.. 7 ㅡㅡ 2019/03/11 1,377
912319 독일어 잘하시는분들, 독어 매력이 뭔가요? 8 2019/03/11 3,156
912318 초등학생도 쉽게 판단하는 518 헬기사격 유무 12 초등학생 2019/03/11 1,565
912317 전두환씨가 더럽게 대단하긴 한가봐요. 19 오홋 2019/03/11 4,352
912316 하늘이시여) 왕모와 자경이의 사랑 6 ㅇㅇㅇ 2019/03/11 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