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타일링 변신

...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9-03-09 17:54:29

좀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평소에 멋내는 거 잘 못하고, 학생같이 하고 다니는 편인데요... ㅠㅠ(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정도)

세속적 성격이 아니라서, 세속적으로(?) 꾸미고 다니는 게 좋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근데 진짜 학생같은 성격이고 학생같이 하고 다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일도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고, 관심도 없어요...


없던 센스가 하루 아침에 생길 수 는 없을 것 같고,

이런 건 모 어떻게 배우나요...

(나이도 30대 후반이예여...)

안 입어봐서 겁나 어색할 듯... ㅠㅠㅠㅠㅠㅠㅠ


꾸미고 멋내고 그러는 거 잘 못하기도 하고, 솔직히 큰 관심도 없지만요...

일단 더 늙기 전에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고,

변화도 주고 싶어요! 좀 여우?같이 그런 것도 조금은 배우고 싶고...

넘... 대쪽같은 성격이예요... ㅜㅜ (별명이 선비임...;;;)


이런 건 그냥 막 그냥 사보고 해보고 그렇게 시행착오 하는 것 밖에 답이 없나요....

센스나 끼... 이런건 모 타고 나겠지만,

혹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IP : 147.47.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쟁이 찬구
    '19.3.9 5:57 PM (222.109.xxx.61)

    없으세요? 쇼핑 같이 다녀주고 옷 입은 거 평가해줄 친구 았음 게임 끝이죠 주로 돈아 없어 걱정인데 의지가 있으신 걸로 보어 총알은 충분하신 걸로 보고요. 젤 좋은 건 찬구와 백화점입니다.

  • 2. ....
    '19.3.9 6:03 PM (147.47.xxx.139)

    아... 그럴만한 친구 외국에 갔는데... 몇 달 후 오길 기다려야 겠군요... 저보다 한 10살은 어리지만... ㅋㅋ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3. 못하는것
    '19.3.9 6:08 PM (203.246.xxx.82)

    관심없는 것 같은 말이죠. 별명이 선비여도 옷은 잘 입을 수 있구요.

    백화점 한 바퀴 돌다보면 계절별로 트렌드가 보여요.

    그 트렌드대로 마네킹 코디 몇개를 풀장착으로 사면 됩니다.

    믹스매치 잘 못하는데 티 하나 혹은 바지 하나 사면..
    막상 같이 입을 옷을 못 찾아서 결국 입던 옷만 입거든요.

    트렌치 코트 입을 날이 며칠 안된다 하지만,
    가디건 적당한거랑 필요하면 히트텍류 이너만 겨울보다 더 갖춰 입으면
    샤랄라 원피스에 가디건 걸치고 그 위에 트렌치 코트만 입어줘도
    봄 멋쟁이 변신이죠.

  • 4. 그 전까지
    '19.3.9 6:09 PM (222.109.xxx.61)

    원글님은 티비나 잡지 보시면서 패션의 롤모댈을 골라두사면 되요. 저는 윤여정씨 스타일이 좋아보이더라구요. 많이 입어보려야 하니 한 번에 나가서 싹 다 산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 친구와 주말을 몇 번 같이 보낸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많이 침착하개 입어보고 사세요. 백프로 맘에 드는 걸로만 사셔야 후회 없어요.

  • 5. 백화점
    '19.3.9 6:09 PM (124.199.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백화점 가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마네킹 벗겨서 입으세요.
    꼭 바지 따로
    블라우스 따로
    자켓 따로 해서 따로국밥 만들지 마시고요.
    그리고 입어봐서 본인이 어색하면 입지 마세요.
    본인이 편한 게 제일이죠.
    머리는 드라이라도 하고 가세요.

  • 6. 오!
    '19.3.9 6:12 PM (147.47.xxx.139)

    네... 스크랩 해두는 거 좋은 방법같아요!
    믹스매치.... 드라이... ㅎㅎㅎ (메모중...)
    감사혀용~~~

  • 7. 아니
    '19.3.9 6:27 PM (124.199.xxx.177) - 삭제된댓글

    믹스매치는 원글님 상급레벨이라
    원글님 패션신생아는 아직 생각도 마세요.
    그냥 블라우스나 하나 사서 입어도 이미지변신 되실거예요.
    블라우스에 편한 바지 입으세요.
    그리고 또 편한 게 원피스
    근데 학생스타일 분들이 원피스 꺼리던데
    그게 아니면 원피스면 되요.
    패션입문용 원피스 추천해요.

  • 8. ㅇㅇ
    '19.3.9 6:43 PM (175.223.xxx.14)

    가장 쉬운 고전적인 방법이 있죠.
    마네킹에 디피 된 거 고대로 사 입는 방법이요.

    아무도 님 패션에 크게 관심 없으니 입고싶은대로
    과감하게 입어보세요.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 9. 패션힐러
    '19.3.9 7:06 PM (222.113.xxx.47)

    https://youtu.be/67gRFboBCw0

    저 이 분 영상 보고 도움많이 받았어요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

  • 10. ..
    '19.3.9 8:50 PM (223.38.xxx.9)

    주변 멋쟁이들은 그만큼 관심도 많고 투자도 해본 거에요.
    뭐든 거저 되는 건 없죠.
    단기간에 멋져지시려면 일단 기본 아이템 몇벌 갖추시고 디피된대로 사는 수밖에 없죠.
    장기적으로는 자기 취향을 확실히 알고 옷감의 질감, 옷의 패턴, 색감, 트렌드 등을 알아가야하죠.
    일단 입고싶은 옷으로 조금 갖추세요.
    학생같다니 조금 갖춰입은 듯한 옷으로요.
    그렇다고 정장 사지 마시고.

  • 11. 스타일링
    '19.3.10 8:24 AM (223.62.xxx.98)

    스타일링 참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322 제보자들 영광 여고생 사망사건 청원 동의해주세요 6 ........ 2019/03/11 1,329
912321 어린이집 적응기간.. 7 ㅡㅡ 2019/03/11 1,378
912320 독일어 잘하시는분들, 독어 매력이 뭔가요? 8 2019/03/11 3,156
912319 초등학생도 쉽게 판단하는 518 헬기사격 유무 12 초등학생 2019/03/11 1,565
912318 전두환씨가 더럽게 대단하긴 한가봐요. 19 오홋 2019/03/11 4,352
912317 하늘이시여) 왕모와 자경이의 사랑 6 ㅇㅇㅇ 2019/03/11 3,013
912316 아이가 응급실왔는데 7 도와주세요 2019/03/11 2,710
912315 안경 어디서 맞추세요? 3 손목뼈 2019/03/11 1,889
912314 제 상처에대해 부모에게 말하고싶어요. 6 .. 2019/03/11 2,503
912313 믿어지지 않지만..방가네 돌아가신 부인의 형부 인터뷰 전문 8 경악 2019/03/11 4,672
912312 영어도서관 아이보내보신분들 궁금해요 2 영어도서관 2019/03/11 1,492
912311 아직도 필리핀에 산다라박인기있나요? 산다리 2019/03/11 2,184
912310 쌀국수 - 아까 쓰다만 이야기 27 쌀국수 2019/03/11 5,471
912309 ft아일랜드 20 2019/03/11 9,988
912308 패딩 세탁하고 건조기로 바짝 말리나요? 3 ㅣㅣ 2019/03/11 2,333
912307 아름다운 우정이래요 2 ㅡㅡ 2019/03/11 2,954
912306 기업은행도 정년보장되나요? 2 ㅇㅇ 2019/03/11 3,083
912305 이젠 1박2일 나가겠죠? 13 ㅇㅇ 2019/03/11 4,923
912304 저녁 무슨 맛있는거 드셨어요? 35 2019/03/11 4,429
912303 주방 싱크대 필름 1 주방 2019/03/11 1,008
912302 김포 오전 8:50분 국제선은 3 highki.. 2019/03/11 909
912301 사람에 집착은 안하는데 관계가 틀어지는걸 극도로 불안해해요 2 멘탈 2019/03/11 2,014
912300 시아버지 비밀 퀴즈 후기 22 qwe 2019/03/11 7,566
912299 소지품 가방 좋네요 4 유용 2019/03/11 3,175
912298 베이글에발라먹는크림치즈 6 크림 2019/03/11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