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중하면 암것도 안들리시는 분들요

뭔가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19-03-09 17:05:00
전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때 암것도 안들리는데요..
제 업무 하고 있을때 뭔가 그 시간안에 끝내야하는걸 못끝내면 불안해해요...그래서 더 중요한 일이 옆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놓치고 있어요..예를들어 상사가와서 다른 상사와 얘기하고 있는데 눈치가 저도 껴서 일 얘기를 해야하는데 제 업무 하느냐 고개도 안돌리고 있거든요...그럼 상사들은 제가 되게 차갑거나 멍청하거나 둘중 하나로 보겠죠? 어제 저런 상황이 있었는데 나중에 집중을 끝내고보니 내가 뭔가 눈치 디게 없는짓한 피드백을 받았어여..
IP : 211.36.xxx.1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9 5:0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그거 별로 안좋아요

    집중력에 관찰력을 다 갖춰야 사람들이 좋아해요

  • 2.
    '19.3.9 5:18 PM (222.109.xxx.61)

    저는 반대로 너무 다 들려서 피곤해요. ㅜㅜ

  • 3. ㅇㅇㅇㅇ
    '19.3.9 5:23 PM (121.148.xxx.109)

    그 정도면 주변에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청하세요.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고 집중하면 진짜 안 들린다.
    중요한 상황 놓치고 있으면 살짝 알려달라고.
    물론 남의 일에 누가 선뜻 도와주겠어요.
    그러니 내 편을 좀 만드세요.
    평소 커피도 쏘고 간식도 쏘면서요.

  • 4. ....
    '19.3.9 5:24 PM (182.229.xxx.26)

    그것도 정도가 있던데... 심한편이신가봐요. 본인 앞에 시선을 고정하고 귀를 열어놓고 있지 않아서 눈치를 잘 못 채죠. 그냥 다른 걸 더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평소에 친절하고 상대방에 집중해주고 배려 많은 사람이라면 가끔 그러더라도 뭔가 이유가 있나보다 생각할 수도 있죠.

  • 5. 나옹
    '19.3.9 5:26 PM (39.117.xxx.181)

    제가 그래요. 집중력은 되게 좋아서 하나 하면 다른 건 안 들리는데 관찰력이나 눈치는 꽝이에요.

    그나마 앉아서 공부하고 집중하는 직업 택해서 다행이지 서비스업이나 장사같은 거 했으면 천덕꾸러기 되거나 길바닥에 나 앉았을 듯.

  • 6. ...
    '19.3.9 5:29 PM (180.71.xxx.26)

    사회생활의 절반은 눈치... 아닐까요...?

  • 7. ,.,,
    '19.3.9 5:32 PM (175.113.xxx.252)

    집중하는건 좋은건데그저거는 진짜 솔직하게 말해야 될것 같아요.. 일부러 저러나..?? 그런 생각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 8. 안들립니다.
    '19.3.9 5:39 PM (42.147.xxx.246)

    집중력 끝내줍니다.
    눈치도 엄청 없고요.
    그런데
    한번 집중해서 생각하면 눈치력이 엄청 나서 무슨 소리인지
    다 알게 되던데요.
    셜록홈즈 처럼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좌우로 쫙 살펴보면
    대충 돌아가는 것도 알게 되네요.

  • 9. ...
    '19.3.9 6:26 PM (119.67.xxx.194)

    과도하게 집중하면 아무소리 안 들릴 때 있죠.
    그런데 때는 가려야죠.
    님도 같이 이야기 해야하는데
    혼자 집중하느라 암소리 못 들으면 되겠어요.

  • 10. .......
    '19.3.9 6:31 PM (211.178.xxx.50)

    회사에선 돌아가는일에 빨리대응하는것도 능력이예요
    저 집중력엄청좋은데
    왠만하면 회사에선 좀 내려놓고요
    엄청예민한일할때는 미리 지금부터 두시간만
    좀 집중하겠다고 얘기하고 합니다.

  • 11. ㅇㅇ
    '19.3.9 8:37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전 집중력 좋은데 들어야 할건 또 다 들어요
    집중할땐 소리가 들려도 별 생각이 안들구요 중요한 건 또 그거대로 들립니다
    회사에 님처럼 집중해서 안들린다고 하는 사람 있는데 솔직히 보기엔 별로에요 회사 생활에선 순발력도 있어야죠

  • 12. 저도
    '19.3.9 11:03 PM (71.191.xxx.82)

    그랬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신경쓰고 있음 들려요.
    필요하면 들리구요.
    눈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치가 필요없었던 거더라구요.
    조금 피곤하시겠지만 사회생활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신경쓰세요.
    다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805 중딩 딸아이 레이저제모 해도 될까요? 19 ㅇㅇ 2019/04/11 5,548
919804 김경수 지사님 오늘도 ㅜㅜ 24 이런 ㅜㅜ 2019/04/11 4,221
919803 밤에 그리 먹고 싶던 롤케익을 1 2019/04/11 2,327
919802 정수기 어느게 나을까요 1 바닐라 2019/04/11 934
919801 4kg 뺍니다 3 18 .. 2019/04/11 3,578
919800 데*트 광고 진짜 별루네요. 7 방금 2019/04/11 3,714
919799 주식 우량주랑 일반주랑 무슨 차이인가요? 3 ... 2019/04/11 10,039
919798 정말 너무 춥네요~ 10 진짜 2019/04/11 5,447
919797 건조기 어디에 주로 놓나요 6 방이라 2019/04/11 2,289
919796 국회의원들은 주식을 잘 안하긴 하나봐요. 6 ㅇㅇ 2019/04/11 1,947
919795 임시정부기념식 보세요~ 6 임시정부 기.. 2019/04/11 1,078
919794 영어 단어장 어플 추천해주세요~ 4 ... 2019/04/11 1,399
919793 건조기는 역시 LG인가 보네요 27 ... 2019/04/11 5,732
919792 순산의 조건이 뭔가요? 22 . . 2019/04/11 3,746
919791 자기일을 넘기려하는 사람한테 어떻게해야할까요 3 봄바람 2019/04/11 1,376
919790 블랙홀 너무 신기하고 무서워요. 11 블랙홀 2019/04/11 5,876
919789 일본 입국시 반찬 반입 가능한가요 2 반찬 2019/04/11 5,856
919788 방송보세요. 임정 수립 기념식해요. 16 . . 2019/04/11 1,510
919787 나베가 왜 상하이 임시정부에 갔나요? 14 기레기들 아.. 2019/04/11 1,905
919786 혼자여행을 못가요 6 퓨러티 2019/04/11 3,496
919785 남편의 이 대답이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건가요? 32 ... 2019/04/11 7,846
919784 친구 결혼식 가기가 싫어요 8 ㅇㅇ 2019/04/11 5,367
919783 40후반 레깅스 8 필라테스 2019/04/11 3,956
919782 고3인데 어제 모의봤다고 학원쉬는거 이해 안가네요 8 .. 2019/04/11 2,007
919781 아시아나가 또 5천억원을 도와달라네요. 11 다이아몬드 2019/04/11 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