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중하면 암것도 안들리시는 분들요
제 업무 하고 있을때 뭔가 그 시간안에 끝내야하는걸 못끝내면 불안해해요...그래서 더 중요한 일이 옆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놓치고 있어요..예를들어 상사가와서 다른 상사와 얘기하고 있는데 눈치가 저도 껴서 일 얘기를 해야하는데 제 업무 하느냐 고개도 안돌리고 있거든요...그럼 상사들은 제가 되게 차갑거나 멍청하거나 둘중 하나로 보겠죠? 어제 저런 상황이 있었는데 나중에 집중을 끝내고보니 내가 뭔가 눈치 디게 없는짓한 피드백을 받았어여..
1. ㅇㅇ
'19.3.9 5:0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그거 별로 안좋아요
집중력에 관찰력을 다 갖춰야 사람들이 좋아해요2. 엄
'19.3.9 5:18 PM (222.109.xxx.61)저는 반대로 너무 다 들려서 피곤해요. ㅜㅜ
3. ㅇㅇㅇㅇ
'19.3.9 5:23 PM (121.148.xxx.109)그 정도면 주변에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청하세요.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고 집중하면 진짜 안 들린다.
중요한 상황 놓치고 있으면 살짝 알려달라고.
물론 남의 일에 누가 선뜻 도와주겠어요.
그러니 내 편을 좀 만드세요.
평소 커피도 쏘고 간식도 쏘면서요.4. ....
'19.3.9 5:24 PM (182.229.xxx.26)그것도 정도가 있던데... 심한편이신가봐요. 본인 앞에 시선을 고정하고 귀를 열어놓고 있지 않아서 눈치를 잘 못 채죠. 그냥 다른 걸 더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평소에 친절하고 상대방에 집중해주고 배려 많은 사람이라면 가끔 그러더라도 뭔가 이유가 있나보다 생각할 수도 있죠.
5. 나옹
'19.3.9 5:26 PM (39.117.xxx.181)제가 그래요. 집중력은 되게 좋아서 하나 하면 다른 건 안 들리는데 관찰력이나 눈치는 꽝이에요.
그나마 앉아서 공부하고 집중하는 직업 택해서 다행이지 서비스업이나 장사같은 거 했으면 천덕꾸러기 되거나 길바닥에 나 앉았을 듯.6. ...
'19.3.9 5:29 PM (180.71.xxx.26)사회생활의 절반은 눈치... 아닐까요...?
7. ,.,,
'19.3.9 5:32 PM (175.113.xxx.252)집중하는건 좋은건데그저거는 진짜 솔직하게 말해야 될것 같아요.. 일부러 저러나..?? 그런 생각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8. 안들립니다.
'19.3.9 5:39 PM (42.147.xxx.246)집중력 끝내줍니다.
눈치도 엄청 없고요.
그런데
한번 집중해서 생각하면 눈치력이 엄청 나서 무슨 소리인지
다 알게 되던데요.
셜록홈즈 처럼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좌우로 쫙 살펴보면
대충 돌아가는 것도 알게 되네요.9. ...
'19.3.9 6:26 PM (119.67.xxx.194)과도하게 집중하면 아무소리 안 들릴 때 있죠.
그런데 때는 가려야죠.
님도 같이 이야기 해야하는데
혼자 집중하느라 암소리 못 들으면 되겠어요.10. .......
'19.3.9 6:31 PM (211.178.xxx.50)회사에선 돌아가는일에 빨리대응하는것도 능력이예요
저 집중력엄청좋은데
왠만하면 회사에선 좀 내려놓고요
엄청예민한일할때는 미리 지금부터 두시간만
좀 집중하겠다고 얘기하고 합니다.11. ㅇㅇ
'19.3.9 8:37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전 집중력 좋은데 들어야 할건 또 다 들어요
집중할땐 소리가 들려도 별 생각이 안들구요 중요한 건 또 그거대로 들립니다
회사에 님처럼 집중해서 안들린다고 하는 사람 있는데 솔직히 보기엔 별로에요 회사 생활에선 순발력도 있어야죠12. 저도
'19.3.9 11:03 PM (71.191.xxx.82)그랬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신경쓰고 있음 들려요.
필요하면 들리구요.
눈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치가 필요없었던 거더라구요.
조금 피곤하시겠지만 사회생활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신경쓰세요.
다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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