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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대학들어가고 드디어 돈이 모이네요

자본주의 조회수 : 5,280
작성일 : 2019-03-09 14:24:47
올 해 대학들어간 아이 오십만원으로 용돈 제한하고, 엄마카드 뺏고,
낚시가 취미인 남편도 칠십씩 체크카드 만들어 넣어주니 생활비가 절반으로 주네요,
자기네 용돈 안 쓰려고 없는 반찬에도 굳이 집에 와서 밥 먹고, 맞벌이 월천이 넘어도 남는게 없더니 드디어 돈 좀 모을수 있겠네요.
이래서 공산주의하면 안되나 봐요, 금액을 정해서 딱딱 넣어주니 다들 얼마나 자기 돈은 아끼는지 ㅎㅎ, 남편도 퇴근할 때 빵 한개를 안ㅅㄱㆍ오네요
IP : 112.216.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시킬때
    '19.3.9 2:25 PM (1.242.xxx.191)

    한방에 나갈수도...

  • 2. 때인뜨
    '19.3.9 2:27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자기네 용돈 안 쓰려고 없는 반찬에도 굳이 집에 와서 밥 먹고 - 실속있네요.

  • 3. 저도
    '19.3.9 2:30 PM (124.50.xxx.65)

    기대중입니다.
    정말 고1.2와 고3 은 차원이 다를 사교육비였죠?
    그렇다고 고 1,2에 적게 들었다는 뜻은 아니고요.
    둘째가 이제 고1인데
    그래도 첫애가 재수안하고 들어가주니 너무나 고마워요.
    재수했으면 정말 아득해요.
    경제적으로 휘청했을 듯

  • 4. 재수하니
    '19.3.9 2:34 PM (222.121.xxx.72)

    재수하니 고3때 든돈은 완전 껌값 ㅠㅠ 슬프다

  • 5. ㅇㅇ
    '19.3.9 2:35 PM (121.168.xxx.236)

    등록금은 학원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 6. ㅠㅠㅠ
    '19.3.9 2:40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울애는 반대네요
    고등에 기숙학교 한달 다포함해서 100

    지금은 학비 1년 1100
    서울 오피스텔 다달이 80 플러스 관리비등 100

    용돈 50 이마저도 알바 뛰어서 반은 벌어서요
    앞으로 3학년부터는 다달히 300...

    어째튼 되겠죠

  • 7. 저도
    '19.3.9 2:41 PM (124.50.xxx.65)

    어차피 드는 돈이지만
    등록금은 안 아까워요.
    이런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사립공대인데도
    고3사교육비가 등록금보다 더 들었어요.


    재수하니님
    돈 많이 들죠?
    한달 토탈 350은 든다고 친한 언니가 말하더라구요.

  • 8. 저도
    '19.3.9 2:43 PM (124.50.xxx.65)

    아참 저희애는 집에서 다녀요.
    유학보낸 분들은 많이 들겠어요.

  • 9. 맞아요
    '19.3.9 3:11 PM (125.132.xxx.178)

    집에서 통학하는 대학생이면 용돈 등록금 다 내줘도 고등때보다 돈이 덜들어요. 재수까지하면 그 체감이 더 크더라구요....

  • 10. 저는
    '19.3.9 3:25 PM (112.144.xxx.154)

    아이가 취업하니까
    그때 비로소 돈이팡팡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

    대학때는 아이 집(월세값),영어학원비,등등 도 나름 들어가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여행도 많이 갔었고요

  • 11. 결혼할때야
    '19.3.9 4:33 PM (223.62.xxx.111)

    어차피 들돈이고
    저희도 대학가서 사교육비 안쓰니...
    이제 둘째도 고3
    고지가 조앞이네요...
    에효~

  • 12. 우리도
    '19.3.9 6:20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아이 재수하면서 팔자에 없는 카드사 vip 됐었는데
    이제서야 통장 잔고가 늘고 있네요 ㅎㅎ
    모을 때 바짝 모아서 털릴 일 있으면 또 털려 줘야죠
    그러려고 돈버는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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