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대학들어가고 드디어 돈이 모이네요

자본주의 조회수 : 5,256
작성일 : 2019-03-09 14:24:47
올 해 대학들어간 아이 오십만원으로 용돈 제한하고, 엄마카드 뺏고,
낚시가 취미인 남편도 칠십씩 체크카드 만들어 넣어주니 생활비가 절반으로 주네요,
자기네 용돈 안 쓰려고 없는 반찬에도 굳이 집에 와서 밥 먹고, 맞벌이 월천이 넘어도 남는게 없더니 드디어 돈 좀 모을수 있겠네요.
이래서 공산주의하면 안되나 봐요, 금액을 정해서 딱딱 넣어주니 다들 얼마나 자기 돈은 아끼는지 ㅎㅎ, 남편도 퇴근할 때 빵 한개를 안ㅅㄱㆍ오네요
IP : 112.216.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시킬때
    '19.3.9 2:25 PM (1.242.xxx.191)

    한방에 나갈수도...

  • 2. 때인뜨
    '19.3.9 2:27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자기네 용돈 안 쓰려고 없는 반찬에도 굳이 집에 와서 밥 먹고 - 실속있네요.

  • 3. 저도
    '19.3.9 2:30 PM (124.50.xxx.65)

    기대중입니다.
    정말 고1.2와 고3 은 차원이 다를 사교육비였죠?
    그렇다고 고 1,2에 적게 들었다는 뜻은 아니고요.
    둘째가 이제 고1인데
    그래도 첫애가 재수안하고 들어가주니 너무나 고마워요.
    재수했으면 정말 아득해요.
    경제적으로 휘청했을 듯

  • 4. 재수하니
    '19.3.9 2:34 PM (222.121.xxx.72)

    재수하니 고3때 든돈은 완전 껌값 ㅠㅠ 슬프다

  • 5. ㅇㅇ
    '19.3.9 2:35 PM (121.168.xxx.236)

    등록금은 학원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 6. ㅠㅠㅠ
    '19.3.9 2:40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울애는 반대네요
    고등에 기숙학교 한달 다포함해서 100

    지금은 학비 1년 1100
    서울 오피스텔 다달이 80 플러스 관리비등 100

    용돈 50 이마저도 알바 뛰어서 반은 벌어서요
    앞으로 3학년부터는 다달히 300...

    어째튼 되겠죠

  • 7. 저도
    '19.3.9 2:41 PM (124.50.xxx.65)

    어차피 드는 돈이지만
    등록금은 안 아까워요.
    이런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사립공대인데도
    고3사교육비가 등록금보다 더 들었어요.


    재수하니님
    돈 많이 들죠?
    한달 토탈 350은 든다고 친한 언니가 말하더라구요.

  • 8. 저도
    '19.3.9 2:43 PM (124.50.xxx.65)

    아참 저희애는 집에서 다녀요.
    유학보낸 분들은 많이 들겠어요.

  • 9. 맞아요
    '19.3.9 3:11 PM (125.132.xxx.178)

    집에서 통학하는 대학생이면 용돈 등록금 다 내줘도 고등때보다 돈이 덜들어요. 재수까지하면 그 체감이 더 크더라구요....

  • 10. 저는
    '19.3.9 3:25 PM (112.144.xxx.154)

    아이가 취업하니까
    그때 비로소 돈이팡팡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

    대학때는 아이 집(월세값),영어학원비,등등 도 나름 들어가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여행도 많이 갔었고요

  • 11. 결혼할때야
    '19.3.9 4:33 PM (223.62.xxx.111)

    어차피 들돈이고
    저희도 대학가서 사교육비 안쓰니...
    이제 둘째도 고3
    고지가 조앞이네요...
    에효~

  • 12. 우리도
    '19.3.9 6:20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아이 재수하면서 팔자에 없는 카드사 vip 됐었는데
    이제서야 통장 잔고가 늘고 있네요 ㅎㅎ
    모을 때 바짝 모아서 털릴 일 있으면 또 털려 줘야죠
    그러려고 돈버는건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031 고등학교 학부모 총회 가시나요? 7 ㅇㅇ 2019/03/11 3,745
912030 강이지 보험 3 단비 2019/03/11 924
912029 공부에 싹이 안보이는 초5 23 엄마 2019/03/11 5,456
912028 82님들은 스터디카페 지금 창업에 대해 어떤의견을 주시겠어요?.. 18 창업하려해요.. 2019/03/10 3,258
912027 후추 그라인더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5 ㅡㅡ 2019/03/10 2,235
912026 중3 딸 아직 생리를 안해요 17 ㅇㅇㅇㅇ 2019/03/10 9,075
912025 탄타완 바디오일(일랑일랑, 릴라와디향) 사고싶은데요 태국여행 2019/03/10 1,483
912024 고등 도서부동아리 2 성격 2019/03/10 965
912023 의류회사MD연봉이 높나요? 5 연봉 2019/03/10 5,736
912022 세탁기청소, 집에 사람 불러 해 보신 분~ 4 최근에 2019/03/10 2,153
912021 체중 줄이려면 운동여부 6 Jj 2019/03/10 3,096
912020 악기 수업료..본인이 횟수세나요, 샘이 알려주시는지 10 ㅇㅇ 2019/03/10 1,781
912019 특목고 갈때요 7 질문 2019/03/10 1,548
912018 위에 좋은 음식은 뭔가요? 14 ... 2019/03/10 3,199
912017 백화점 이불 어느 브랜드 좋은가요? 1 아까 2019/03/10 3,666
912016 단톡방에 애기사진 보내는거 넘 짜증나요 15 2019/03/10 8,606
912015 밤길 걷기 무서웠던 미국은 참 희한한 나라... 89 ,, 2019/03/10 26,568
912014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2 ... 2019/03/10 1,566
912013 오아시스마켓 물건 살만 한가요? 8 새댁 2019/03/10 2,432
912012 학교 교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애 전화로 2 ... 2019/03/10 2,462
912011 이번 성시경 콘서트 다녀오신 분 있으신가요? 14 솔이 2019/03/10 4,116
912010 중3된 아들, 사춘기가 슬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3 ,,, 2019/03/10 2,450
912009 주부가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방법은 뭐뭐가 있을까요? 47 완성 2019/03/10 17,857
912008 수집이 취미이신 분 계신가요? 2 hmm 2019/03/10 796
912007 어두운 원목가구 밝게 색칠해보신분 계셔요? 7 초보 2019/03/10 3,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