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기숙사 들어간 딸

의지 조회수 : 4,956
작성일 : 2019-03-09 13:39:37
지방의대 기숙사 들어갔는데요..짐 옮긴 첫날은 다시 집에가고 싶다고 글썽글썽 하던딸이 담날부터는 문자도 내가 해야 답하고 전화도 내가 하면 바쁘다고 하고 그래서 나도 화가나서 문자도 전화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 필요한거 있으니까 전화해서 택배로 부쳐 달라길래 부쳐줬더니 받았다는 문자도 없어서 전화해서 한마디 했어요..오늘은 엠티간다고 어제 집에 못오고 담주 금욜에 온다는데..기숙사 들어간 자녀두신 분들 자식들 자주 연락 오나요? 아이가 냉정한거 같아 서운하네요...
IP : 110.70.xxx.1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9 1: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맨날 전화해서 징징거리는 거 보다 백배 낫죠

    애 대학도 보냈으니 엄마도 본인 인생 사세요

    딸만 바라보지 말고

  • 2. 대학생때
    '19.3.9 1:4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새로운 생활 시작하고 정신없는데 부모님까지 신경 못써요.
    20년 전 저도 부모님과 매일은 커녕 몇주에 한 번 연락했어요.
    하물며 의대..
    이제 슬슬 엄마로서도 독립하실 준비 하셔야죠.

  • 3. 애들이
    '19.3.9 1:46 PM (223.62.xxx.20)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택배받은거 받았다 문자는 좀 하라고 가르치고 나머지는 포기..

  • 4. oo
    '19.3.9 1:48 PM (221.147.xxx.96)

    기숙사생활 정신없어요
    냉정한 게 아니랍니다
    택배 맨날 보내는건 일상이고 연락없으면 잘 받은거지요

  • 5. ....
    '19.3.9 1:53 PM (119.69.xxx.115)

    그냥 이젠 자기필요할때나 연락오는 거에요... 별 사고없으면 다행인거고..

  • 6. ....
    '19.3.9 2:00 PM (218.51.xxx.239)

    본인 친정 엄마에게도 그리 연락 않하시잖아요`
    이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풀어 놓으세요`

  • 7.
    '19.3.9 2:08 PM (1.251.xxx.48)

    저는 큰애 기숙사 보내놓고 카톡으로 연락 몇번 한게 다 였는데요. 한학기 동안 ..
    제 친구는 매일 연락하더라구요. 아이는 미칠라하고.
    연락없으면 잘 적응하고 다니는 거라 생각하고요.
    서운하기 보다는 나도 인제 편해진다 싶던데요.

  • 8. ..
    '19.3.9 2:31 PM (221.158.xxx.234)

    아들 기숙사 보내고 용돈 주면서 엄마 요구사항이라고 ..
    매일 .. 문자나 톡 하기...
    어길시..용돈에서 차감 한다고 햇어요..

    남자아이라..학식 맛있다고 사진찍어 보내고
    룸에 형이 치킨 사줫다고...
    먹는 이야기만 해도..
    멀리 떨어진 아들이 보내는 거라..반갑네요..ㅎㅎ

    용돈 주니까..엄마 요구사항도 말 하세요..

  • 9. 의지
    '19.3.9 2:33 PM (175.203.xxx.110)

    역시...여기 물어보길 잘한거 같아요..딸한테 서운했던 맘이 좀 풀리네요..울 딸만 냉정한것 같아 속상해 했거든요..이제부턴 잘 지내고 있으려니 할려구요..

  • 10. ..
    '19.3.9 2:35 PM (222.237.xxx.88)

    안 그래도 새로운 생활 적응하느라 힘들 신입생,
    게다가 의대생에게 뭘 바라세요?
    어머니. 투정을 접으소서.
    지금 따님은 죽을 시간도 없사옵니다.

  • 11. 예과1학년 학기초는
    '19.3.9 2:40 PM (1.242.xxx.191)

    널널해요.
    노느라고 바쁠때네요.

  • 12. ..
    '19.3.9 2:46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울딸도 기숙사 들어갔어요
    의대인데 아이들이 미친듯이 노나봐요
    본과때 부터 못 논다고 2년을 정말 열심히 노는것 같아요

    기숙사 들어간지 7일만에 전화통화했어요
    수업중이라 안되고 저녁엔 친구들 옆에 있으니 민폐라 안되고,,,,

  • 13. 어휴
    '19.3.9 2:48 PM (223.62.xxx.26)

    어쩜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어제 밤 집에 온 딸이랑 싸웠어요. 문자 카톡에 답도 잘 안하더니 돈 부쳐달라고 연락하는거 보니 너무 얄미운거에요. 그러던 차에 어제 밤에 시간표 알려달랬더니 주면서 수업 아니라도 연락 잘 안될 수 있다는 사족같은 말을 덧붙이니 얄미워서 한소리 했다가 싸웠어요. 저도 직장가니는데 저라고 지들 톡 문자 항상 여유있게 답할 수 있는거 아니지만 저한테는 우선순위에 위에 있으니까 늘 바로 답하는건데 지들은 저한테 그렇게 안한다는거니까요. 이래서 내리사랑인가봐요.

  • 14. 옴마야
    '19.3.9 4:11 PM (122.42.xxx.24)

    우리아들이랑 넘 똑같은 패턴...ㅋㅋㅋㅋ
    바빠서 그렇대요...ㅋㅋㅋ
    저는 오히려 좋아요...기숙사 생활 너무 좋아하고 선배랑 동기랑도 잘지내는것도 기특하고...
    대꾸없어도 이뻐요,ㅋㅋ
    낼 이것저것 애 학교가는 편에 보낼거 준비중이네요..ㅎㅎ

  • 15. 88
    '19.3.9 7:13 PM (211.187.xxx.171)

    애 학교 수업에 선배 동기 학교생활 따라가기도 벅찰텐데 무슨 전화까지 바라세요.
    그냥 무난히 연락없음 감사하다 생각하셔야죠.
    연락오면 해달라는거만 해주시고 당분간은 잊으세요.
    본과올라가면 애가 해골이 되어가요. 머리에 입력하느라 말을 할 시간이 없다더군요.
    ㅠㅠ

  • 16. ..
    '19.3.10 1:35 AM (1.227.xxx.232)

    의대가면얼마나바쁘겠어요
    제생각해보자면 25년전에도 주중연락안했어요
    부모님도 뭐라안하셨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075 신발이나 양말 모으는 심리 원인 있나요? 6 ㅇㅇ 2019/04/08 2,719
919074 보육교사2급 자격증 업체로 메가스터디 어떤가요? 3 ... 2019/04/08 1,773
919073 원어민 영어회화 개인레슨 수업료요 2 질문 2019/04/08 2,167
919072 키우기 쉬운 화분 나무가 무엇이 있을가요? 20 헤이즈 2019/04/08 3,131
919071 초등 감기로 결석시 결석사유를 뭐라고 써야 하나요? 4 ... 2019/04/08 7,841
919070 진세연씨 단정하고 차분하니 이쁘네용~^^ 25 ㅇㅇ 2019/04/08 4,603
919069 베스트 글에 시어머니한테 서운하다는 21 우짜지 2019/04/08 5,359
919068 옷 살까 말까 5 기역 2019/04/08 1,790
919067 춘천 한림대부근 호텔 6 호텔 2019/04/08 1,370
919066 냉동 새우살 .. 어떻게 해야 제일 맛있게 해먹을까요? 5 요리법 2019/04/08 2,158
919065 이재명. 이거 크네요 38 .. 2019/04/08 7,086
919064 샤롯데 씨어터 주차 문의해요 4 .. 2019/04/08 1,101
919063 늘 무시당할까봐 발톱세우던 2 ㅇㅇ 2019/04/08 2,000
919062 스마트폴더폰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9/04/08 774
919061 이해찬 대표 트윗 69 ... 2019/04/08 3,502
919060 6월 초 홍콩마카오심천, 북해도 3박4일 어디로 갈까요? 11 .. 2019/04/08 1,796
919059 산불 빠른 진화가 배아픈 자한당의 개그욕심 1 ㅇㅇ 2019/04/08 1,762
919058 퇴직금 문제 4 2019/04/08 1,856
919057 '버럭→반성' 이해찬 "국민들, 민주당 엄하게 비판&q.. 56 ㅇㅇㅇ 2019/04/08 1,957
919056 질염 유산균 효과보신거 있으세요 9 00 2019/04/08 4,669
919055 여적여 관련..카더라 통신 말고 연구결과 좀 보시죠.. 9 휴.. 2019/04/08 1,975
919054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란 말 듣기 싫네요. 9 직장맘 2019/04/08 3,115
919053 얼굴은 할머니인데 마음이 안늙는다는 글 12 2019/04/08 5,601
919052 남편이 정말 훈남에 키도 180넘는데,, 61 ㅇㅇ 2019/04/08 33,394
919051 통장 만들기 힘드네요~ 8 z 2019/04/08 4,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