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개인강습 받아보신분

질문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19-03-09 11:23:08

현재 주1회씩 개인강습 받고 있구요, 나머지 요일은 자유수영으로 연습해요.

자유형, 배영을 받고 있는데 진도가 생각만큼 안나가네요.

현재 25회쯤 받았는데 자유형은  제스스로 25M 갈수 있는데 수업때는 꼭 팔을 잡아주더라구요.

인제 팔꺽기 들어갔는데 주로 풍차돌리기를 위주로 하고 팔꺽기는 패들끼고 1-2번 합니다.


이정도 진도면 한 1년 수업해야 할것 같아요.

아니면 주 2회로 늘릴까요?

급한건 없지만 강사님이 일부러 진도를 빼지 않는 느낌도 드네요.

전 한 3개월 정도면 될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나  봅니다.

IP : 182.221.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
    '19.3.9 11:28 AM (58.234.xxx.125)

    일주일에 하루 수영하는건 영법을 다 배운 후 교정시나 필요합니다. 아직 영법을 배우지 않으신분은 되도록이면 주2회 이상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되도록이면 꼭 주2회 이상 하시는게 좋습니다. 주1회는 잊어 먹습니다.

  • 2. ...
    '19.3.9 11:38 AM (211.195.xxx.88)

    주3회 3개월하면 마스터하겠네요

  • 3. 88
    '19.3.9 11:40 AM (211.187.xxx.171)

    저도 두달 받아봤는데 그땐 좀 되는거 같더니....
    혼자 하니까 도루묵되버렸어요.
    (시간 여유)받을 수 있을때 열심히 받아보는걸 추천해요.

  • 4. ..
    '19.3.9 11:48 AM (175.193.xxx.237)

    주3회 하면 훨씬 빨리 마스터되고 주2회 해도 지금보다 빨리 배워질거에요. 1인강습을 한다고 더 빨리 배울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처음 한두세달이야 잡아주고 하면 도움되겠지만 결국 많이 오랜기간 연습해서 근력과 호흡이 따라주어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겠죠. 4가지 영법 다배우고 포즈 교정을 원할 때 또 개인하면 좋을 거 같긴하네요.
    주2회 했을 때 약간 저급한 체력으로 1년 정도하니 4가지 영법 다 배우고 대충 되었지만 접영이 잘 안되었어요. 호흡도 체력도 딸려서... 시간을 좀 늘려보세요. 파이팅 입니다

  • 5. 많이들
    '19.3.9 11:53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대개 오해하시는데요
    개인강습의 요점은 더 빨리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에요.
    수영은 내가 들이는 시간만큼 늘어요.
    개인강습을 하면 나쁜 폼 없이 정확한 자세가 된다는 갓이지 남들보다 더 빨리 느는 게 아닙니다요.

  • 6. 개인 강습이어도
    '19.3.9 12:01 PM (180.70.xxx.109)

    일주일에 최소 2번은 해야하지 않나요? 일주일에 1번 맞음 자세를 몸이 기억하는데 오래 걸리겠네요. 전 개인강습 안 해봤지만 울 애 주2회 개인강습 5개월 받고 단체반으로 보냈거든요.

  • 7. 건강
    '19.3.9 12:02 PM (119.207.xxx.161)

    주1회라면 너무 텀이 길어요
    자유형이 제대로 배우긴 어려우니
    25레인 발차기로 안쉬고 끝까지 간다면
    맘 편하게 먹고 해보세요
    체력이 되어야 오래 할수 있습니다
    자유형할때 팔을 잡아주는건
    팔을 쭉 뻗어 균형을 잡으면서 앞쪽 물을
    끌어와서 뒤로 보내야하는데
    타이밍이 안맞아 자꾸 급하게 되죠
    발차기 하면서 천천히 해보세요

  • 8. 나이
    '19.3.9 1:04 PM (175.215.xxx.163)

    나이 들면 스트림라인이 잘 안나와요
    근육이 수축되고 뒤틀려서 펴줘야해요
    스트림라인이 제대로 잡히면 모든 동작이 맞아 떨어져요
    군형잡고 무게중심 이동도 할줄 알아야 하고요..
    자유형 배영은 그나마 쉽게 빨리 되는데
    평영과 접영은 시간이 좀 걸려요

  • 9. ㅇㅇ
    '19.3.9 1:37 PM (218.51.xxx.239)

    6개월 정도 하셨다는건데 단체 강습보다 엄청 느린 진행이네요.
    단체강습이 훨씬더 효율적이라고봐요, 서로 경쟁심 있고 재미있고 운동량도 많아요`
    개인강습은 자세 잡아주기용으로 하는거죠.

  • 10. ....
    '19.3.9 1:39 PM (116.124.xxx.110) - 삭제된댓글

    개인강습 초딩 아들을 가르쳐 보니까 6개월안에 영법 다 마스터 한다는 말 뜻이 뭐냐...4가지 영법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거지 절대 아주 잘 한다는 6개월로 불가능해요.

  • 11. 그냥
    '19.3.9 1:42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최소 일주에 두 번 강습은 해야죠`

  • 12. 그냥
    '19.3.9 1:55 PM (218.51.xxx.239)

    난 수영하는 목적이 자세에 있는게 아니라 운동량이 목적이라고 봐요.
    6개월이 되었는데도 이제 겨우 25미터.즉 반 바퀴 정도 돌 실력이고 체력이라면
    문제가 많은거죠.
    수영의 재미와 맛은 수업시간에 2~4바퀴씩 여러형의 자세로 한 세트 돌고 잠시 쉬고
    끊임없이 다시 계속 돌고` 이런 맛이거든요.
    그래서 수영단체 강습 50분간 끝나면 수백그람씩 빠져요. 그 만큼 운동량이 많고 된다는 거죠.
    수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체력이구 그 이후가 기술이나 자세이죠.
    체력은 여러바퀴를 돌아야만 늘어요` 근데 겨우 6개월 차임에도 반 바퀴라면`
    문제가 많은거죠.

  • 13. 봄꽃
    '19.3.9 3:43 PM (183.98.xxx.82)

    횟수 늘리셔야죠. 주 3회 받았으면 6개월에 접영까지 얼추 배우셨을텐데.

  • 14. 애들은
    '19.3.9 10:38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한반 강습 받아도 좀 해요
    애들은 물에 띄우면 바로 스트림라인 나오고
    힘을 적당하게 뺀 상태가 되더라고요
    성인은 많이 하는게 중요하니까
    매일하는 강습반이 좋을 거 같아요
    운동도 되고 물감을 좀 익힌 후 개인 강습 받으면 효과가 클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104 초등아들이랑 자꾸 싸우게되요 7 도루묵 2019/03/20 1,738
913103 518 광주민주화운동 vs 625 한국전쟁 4 행복해요 2019/03/20 1,142
913102 뭐니 뭐니 해도 우리아들만큼 50 2019/03/20 8,891
913101 시댁에 왔는데 12 맛있음 2019/03/20 6,033
913100 오랜만에 책한권 삽니다 32 ... 2019/03/20 3,095
913099 핸드폰으로 온라인샵 결재 남편카드로 할수없을까요 4 sara 2019/03/20 1,527
913098 네이트 판에서 결혼 파토 난 사연 보면 수도권이면 집값 부담을 5 ㅇㅇ 2019/03/20 3,916
913097 박효신 바람이 부네요 노래 너무 좋은것 같아요 7 ㅇㅇ 2019/03/20 1,677
913096 웬수같던 남편이 제일 좋은 친구 됐어요 10 잡담 2019/03/20 8,495
913095 캐빈은 12살 다시 볼수 있는 곳 15 qqq 2019/03/20 3,116
913094 보통 30중반이상 남자들은 집값어느정도 보태나요? 3 ㅇㅇ 2019/03/20 2,231
913093 큰일보고 뒷처리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11 허리고장 2019/03/20 5,164
913092 갱년기증상 7 50 2019/03/20 3,779
913091 자식들 입시 한번 치를때마다 엄마가 늙는 이유는 뭔가요? 17 - 2019/03/20 4,037
913090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찬성 72% vs 반대 17%[.. 11 .. 2019/03/20 1,434
913089 구두 싸이즈가 구두 2019/03/20 409
913088 가락동 수산물시장에서 대게 먹을수있나요? 2 음식점 2019/03/20 1,474
913087 "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8 뉴스 2019/03/20 9,081
913086 동네엄마 그냥 여기에 속풀이좀 해요. 10 초보인생 2019/03/20 5,706
913085 아이들 암보험 몇살부터 드시나요~ 3 …… 2019/03/20 1,641
913084 이런 성격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아무것도없어.. 2019/03/20 610
913083 이서진씨는 이래서 배우르 ㄹ한다고 했거든요 12 tree1 2019/03/20 6,750
913082 (총회) 제일 ㅂㅅ짓하는 게 내새끼라더니 60 그렇궁요 2019/03/20 24,381
913081 머리카락이 날씨를 알려주네요;;; 2 ... 2019/03/20 1,980
913080 혼자 아이 키우는 문제.. 3 어찌 2019/03/20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