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렸는데 티비에서 54회 봤는데
유튜브에 다 있다고 해서 계속 봤는데
좀만 더 봐야지, 조금만 더 봐야지 하다가 지금 122회에요..ㅎㄷㄷ
장면 단위로 끊어져 있어 좀더 중요한 장면 위주로 보긴 했지만
도저히 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이제 아리영 결혼하는 것까지만 보려고 하는데
또 그 담에도 보게 될 것 같은 이 느낌...ㅠㅠ
임성한 작가 참 대단하네요. 노인분들 정말 꼼짝 못했을 거 같아요.
하긴 저도 이제 노인인가봐요. ㅎㅎ
어제 글 올렸는데 티비에서 54회 봤는데
유튜브에 다 있다고 해서 계속 봤는데
좀만 더 봐야지, 조금만 더 봐야지 하다가 지금 122회에요..ㅎㄷㄷ
장면 단위로 끊어져 있어 좀더 중요한 장면 위주로 보긴 했지만
도저히 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이제 아리영 결혼하는 것까지만 보려고 하는데
또 그 담에도 보게 될 것 같은 이 느낌...ㅠㅠ
임성한 작가 참 대단하네요. 노인분들 정말 꼼짝 못했을 거 같아요.
하긴 저도 이제 노인인가봐요. ㅎㅎ
초반부는 진짜 장난아니죠
근데 연장 결정난 후 질질 끌어서 드라마 망쳤죠
초반부 전개 치밀하고 꼼꼼했죠 전 폰으로 영상 못봐서 낮에 재방송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특히 싸우는 장면들은 후덜덜해요
전 요즘 하늘이시여 보느라 정신 못 차리네요
너무 재밌어요
그거 그래서 제가 끝까지 다 봤잖아요..ㅋㅋㅋ 계속해서 보다가...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여배우들 풋풋한 리즈시절 보는 재미가 더 크네요
장서희 우희진 마마린(배우이름?)
장서희친구 기자역 예쁨..
한혜숙씨미모 ㅎㄷㄷ..
지금 아리영 결혼 허락 받으러 갔는데 저 완전 대성통곡하고 있어요.
결혼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안 볼 수가 없네요 아이고...
하늘이시여'도 중독성 쩌네요
다들 어쩜..
저리들 예뻤었는네
세월이...
하면서 봐요
케이블에서 해주는데 저도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 57회 그 유명한 아룡이 박근형 옆에 한혜숙 뺨치는 장면 나오는데 몰입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메이킹 영상 본적 있는데 박근형이 그 장면 끝나고 나서 박수 쳐주라고 잘했다고 장서희 격려해주더라구요
하늘이시여도 어젠가 왕빛나가 울면서 자경이 머리잡고 한혜숙네 집에 가서 왕모 바지가랑이 붙잡는 씬 있었는데 햐...진짜 니가 다했다...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한혜숙이 하늘이시여 찍을때 여주 데리고 살다시피 하면서 가르쳤다는데 그 장면 보니 왕빛나 정말 넘 잘한다 소리 나오더군요
임성한드라마 그 난리통에도 제대로 본적 없는 접니다 ㅎㅎ
제겐 전혀 끌림없었던 드라마들.
임성한드라마 그 난리통에도 제대로 본적 없는 접니다 ㅎㅎ
제겐 전혀 끌림없었던 드라마들.
지금 보면 혹시.. 다를까요??ㅋ
전 어떤지 간만 보려고 오로라공주 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100회를 훨씬 넘는 마지막편까지 보고말았어요
후회는 안해요 ㅠㅠ
임성한드라마 그 난리통에도 제대로 본적 없는 접니다 ㅎㅎ
제겐 전혀 끌림없었던 드라마들.
지금 보면 혹시.. 다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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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끌려 저도 유튜브 보러갔는데
감흥는 이때나 그때나 똑같네요
ㅠㅠ
주인공 뽑을 때 원래 잘나가던 배우는 절대 안써요. 연기는 되지만 인지도가 낮은 배우를 뽑아서, 드라마 끝날 때쯤이면 스타가 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작가나 제작진이 유명스타를 환영할 거 같은데 임성한 드라마는 그렇지 않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막장 논란에도 불구하고 임성한 드라마에 출연할 배우 오디션에는 다들 줄을 서지요. 이게 다 작가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전소민, 이다혜, 장서희 등 예를 보더라고 임성한 드라마 출연 전에는 인지도가 별로 없었는데 임성한 드라마 출연 후 다들 잘 나가니, 작가가 배우 보는 눈이 있나봐요. 오로라 공주가 그렇게 망가지지만 않았더라도 드라마 계속 볼 수 있었을 텐데ㅠㅠ
임성한 작가 드라마는 음식 만들고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놔도 재밌게 봐지는 게 신기하긴 해요 그러니 작가가 작정하고 쓴 장면들은 정말 정신없이 보게 되더라고요 압구정백야 에서도 박하나 라는 무명연기자가 여주인공 된 후 드라마에서 자기 낳고 튄 친모하고 드라마 30분 내내 치열하게 말싸움하고 난리난 장면 연기력하고 임성한 대사빨하고 합쳐지니 엄청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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