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늘이시여에서 왜 자경이엄만 결혼을 반대하나요

.. 조회수 : 3,512
작성일 : 2019-03-08 22:16:35
요즘 케이블에서 하늘이시여 재방송을 해요.예전엔 안봤는데 요즘 가끔 보면 은근 재밌네요. 대충 찾아봐서 대강의 스토리는 알겠는데요. 요즘 자경이랑 왕모랑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자경이네 엄마가 왕모 못마땅해하고 자경이보고 자꾸 맘 바꾸라고 종용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이건 논외인데, 자경역할하는 배우가 분위기랑 스타일은 좋은데 코가 너무 거슬리네요. 좀 잘못된것같아요
요즘엔 안나오네요. 근황이 궁금해요.
그나저나 끝은 어떻게 돼요? 자경이랑 왕모는 한혜숙이랑 행복하게 잘사나요? 그랬음 좋겠네요.
IP : 39.118.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8 10:1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자경이가 집안 가장이잖아요
    먹여살려라 이거죠

    저는 자경이 목소리 답답해서 싫었어요
    끝에 해피엔딩입니다
    물론 우여곡절은 있지만

  • 2. ..
    '19.3.8 10:19 PM (222.237.xxx.88)

    자경이가 실질적 가장 아닌가요?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에요.
    자세히 말하면 스포니까 거기까지만.

  • 3. ㅇㅇ
    '19.3.8 10:19 PM (110.70.xxx.195)

    자경이가 벌어 먹여 살리거든요. 시집가면 돈 끊기니까요
    끝엔 자경이가 한혜숙이 친엄마인거 알고 충격 받아 실어증 걸리고
    그와중에 아기 낳고
    아이 안으면서 울다가 왕모랑 둘이 여행간 장면으로 끝난거 같아요

  • 4. 아..
    '19.3.8 11:20 PM (39.118.xxx.104)

    그랬군요. 참 아무리 양어머니라고는 하지만 정말 못됐네요. 스포주셔도 괜찮아요.언제 하는지를 몰라서 챙겨보진 못할것같거든요. 근데 어쩌다 보게되면 재밌어요.

  • 5. 박해미
    '19.3.9 11:13 AM (112.151.xxx.25)

    자경이 수입으로 먹고 사니까 반대하죠. 박해미가 너무 밉살스럽게 연기 잘 해서 미워질정도였네요ㅋ 자경이 왕모는 결혼해서 무지 행복하게 살고, 자경이 친엄마도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죠. 그런데 박해미가 자경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서 자경이한테 나불거리는 바람에 자경이는 혼절해요. 만삭이라서 긴급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는데 자경이는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려요. 왕모가 그 이유를 알게 되어 박해미 죽이려다 참고ㅜㅠ 온 집안 식구들이 다 알게 되죠. 한혜숙은 죄책감에 혼자서 집을 나왔다가 교통사고로 생사가 위급해지고, 그 사고를 계기로 식구들이 갈등을 풀고 행복한 결말로 끝납니다. 박혜미는 자경이 애기가 보고 싶어서 자경이네 집 앞에서 기웃거리지만 , 지은 죄가 있어서 그냥 먼 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하네요.

  • 6. 글구
    '19.3.9 11:25 AM (112.151.xxx.25)

    한혜숙이 혼수상태에 빠진 동안 자경이는 실어증에서 회복되고, 엄마가 의식을 되찾자 병실로 찾아가서 둘이 끌어안고 울어요. 그게 처음으로 둘이서 엄마와 딸로서 만나는 장면인데, 짠하고 슬펐어요ㅠㅠ 그리고 슬아가 할머니한테 이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듣고 절규하면서 우는데, '그럼 나는 오빠를 오빠라고 불러야 돼! 형부라고 불러야 돼! ' 대략 이런 대사였는데 연기가 끝내줘요. 임성한 드라마는 연기 구멍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285 밥 오지게 안먹는 첫째아이...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7 ㅇㅇ 2019/04/16 1,677
921284 마음의 기억 2 상처 2019/04/16 977
921283 전도연처럼 생긴 얼굴은 화장을 어떻게 해야해요? 10 예뻐지고싶다.. 2019/04/16 6,631
921282 초3 딸아이가 울고 왔어요 5 ㅇㅇ 2019/04/16 2,985
921281 이상호기자가 연합뉴스 개새끼야한 사람 4 면상보소 2019/04/16 2,111
921280 상온에 진열된 시장반찬 8 ㅇㅇ 2019/04/16 3,007
921279 살다가 재산을 잃거나 가난해지면 정신적으로 불구가 되는듯 해요 8 살아보니 2019/04/16 5,004
921278 고 장자연님 증언(사기) 윤지오의 대국민 사기극을 막아주시길 간.. 133 freedo.. 2019/04/16 17,237
921277 헤어드라이어로 곰팡이 5 봄은오고 2019/04/16 2,502
921276 차키에 대문자 R이 새겨져있는 4 궁금한 여자.. 2019/04/16 2,496
921275 꿈인데요 로또 살까요 2 Mfjiuh.. 2019/04/16 1,586
921274 부부싸움 13 쌤님 2019/04/16 4,568
921273 사이드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사이드턴 2019/04/16 665
921272 고등 언제쯤 정신 차릴까요? 12 고등 2019/04/16 3,029
921271 Cgv에 무슨 일 있나요? 12 Cgv 2019/04/16 6,948
921270 대장 내시경도 2년마다 해야 하나요? 7 건강검진 2019/04/16 3,544
921269 여수,순천쪽 잘하는 정형외과 알고계실까요? 5 안타까움 2019/04/16 2,029
921268 서울에 내장탕 맛집을 찾습니다.. 12 봄보미 2019/04/16 3,200
921267 공부 잘하는 학생은 기쁨을 줘요 7 상쾌 2019/04/16 4,608
921266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후쿠시마 엄마들의.. 2 뉴스 2019/04/16 3,097
921265 해군, 흰 목장갑 안 꼈다..세월호 수색영상 조작 가능성 6 기레기아웃 2019/04/16 1,834
921264 저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거죠? 3 .... 2019/04/16 2,859
921263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전면 재조사 청원참여해주세요 1 흰조 2019/04/16 770
921262 LED마스크(강소라마스크) 프리미엄 스탠다드 어느게 나을까요? 2 오렌지페코 2019/04/16 2,243
921261 의대 열풍은 얼마나 더 갈까요? 29 2019/04/16 8,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