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의 목표(?)가 넓고 깨끗한 집이신 분 있나요? ㅋㅋㅋ

... 조회수 : 4,054
작성일 : 2019-03-08 21:23:01
20년 넘어가는 25평 아파트에 살아요
혼자 살아서 지금 집도 사실 차고 넘치긴 한데
돈 더 많이 모아서
비슷한 입지의
30평대 새 아파트로 옮기는게 목표이자 꿈이에요

더 나이 먹어선
작은 앞마당 있는 깨끗한
2층짜리 단독에서 사는 건데...

상상만 해도 좋네요

IP : 175.11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3.8 9:24 PM (103.10.xxx.59)

    저도 제일 큰 꿈중의 하나가 그거네요~~

  • 2. ㆍㆍ
    '19.3.8 9:27 PM (122.35.xxx.170)

    주택 사는 게 꿈이에요. 살 동네도 이미 정해놨고 설계도까지 다 그려놨어요.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건 건축가에게ㅎㅎ 부모님 집도 지어드릴 거에요.

  • 3. ..
    '19.3.8 9:31 PM (222.237.xxx.88)

    꼭 꿈을 이루실겁니다.

  • 4. ....
    '19.3.8 9:37 PM (1.237.xxx.189)

    저도 이쁜집이요

  • 5. 저요.
    '19.3.8 9:45 PM (118.219.xxx.12)

    햇빛도 안들고 세탁기도놓을자리 없는
    이놈의 낡고 좁은 집구석 탈출이 목표예요.


    전 넓은집 가면
    가구도 거의 안놓고
    휑~~~~~~~~~~~~~~~~~~~~~~~하게 살꺼예요.

    좁은집에서 짐에 짓눌려사는거에
    질릴대로 질려버렸어요.

  • 6.
    '19.3.8 9:52 PM (60.241.xxx.99) - 삭제된댓글

    저 지금 그런 집에서 사는데요. 진짜 집에 티지도 없고 저질구레 물건도 없고 완전 미니멀 라이프예요. 미니멀스타이루잡지에 나올것 같은 그런 집요. 근ㄷ 부부 성향이 깐깐하긴 한거같네요. 오늘 아이ㅡ친구 집에 놀라갔는데 물건 많고 성향도 다른데 느껴지는데ㅜ아이들에게 너그럽고 유하고 편하게 사는거 보니 그것도 맘편하고 좋아 보이더라구요. 애들 소파에서 티비 보며 밥먹고 뛰고 그런것도... 저희 집에선 멋하게 하느라 스트레스 받는데 그 친구 집은 맘편히 행복한 모습이랄까요.

  • 7. 음님
    '19.3.8 10:12 PM (121.143.xxx.215)

    맞아요.집을 위해 사나 싶기도 하고
    느긋하고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도 때로는 부러워요.
    근데
    집안이 너줄하고 복잡하면 또 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

  • 8. 60에 평생꿈이뤄
    '19.3.9 6:12 AM (14.54.xxx.217) - 삭제된댓글

    나이 60되어 혼자살게 됐는데
    다음달 이사하게 됐는데 50평대
    아파트 사서 인테리어중이예요.
    너무 큰거 아닌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는데
    저 위에분처럼 휑~~~하게 살아볼려구요
    좁은집은 정말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770 청주가 집에 너무 많은데 .. 12 111 2019/03/09 3,513
910769 고단수 여우 남자를 만나서 맘고생중인데요 20 Parc 2019/03/09 15,216
910768 도대체 맛있는 딸기는... 20 딸복자 2019/03/09 7,111
910767 백인 여배우들 구분을 못하겠어요 ㅠㅜ 7 ㅇㅇ 2019/03/09 2,055
910766 방광검사 산부인과?비뇨기과? 6 방광 2019/03/09 1,604
910765 2차 북미회담때 아베가 제일 좋아한다가 무슨 뜻인가요.. 14 아베 2019/03/09 1,528
910764 모니터 4:3비율짜리 쓰던 컴을 16:9비율모니터에 연결햇더니 2 dd 2019/03/09 882
910763 "요즘 서러운 게 남자...필요한 건 마누라".. 6 000 2019/03/09 4,415
910762 지겨워 죽겠네요 요리... 14 음식 2019/03/09 5,656
910761 풀콘서트가 있네요...ㅎㅎㅎㅎ 7 tree1 2019/03/09 1,408
910760 개목줄 안하고 공원다니는 사람들 다 신고하고 싶어요 6 Dhjkkf.. 2019/03/09 1,682
910759 어린이집 괜찮을까요? 4 2019/03/09 953
910758 맞춤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9/03/09 965
910757 택시기사 어이없네요 5 음음 2019/03/09 2,649
910756 남교수들 눈 높나요? 38 소개 2019/03/09 8,735
910755 화로구이집은 왜 가는 걸까요.. 미세먼지 집중 발생장소인데 6 냄새 2019/03/09 2,761
910754 예전에 개 시터하러갔다가 아주 기분이 나빴어요 7 2019/03/09 3,864
910753 중고차 구입시... 여쭤봅니다 1 궁금인 2019/03/09 1,335
910752 선을 넘는 녀석들 너무 좋네요... 9 ... 2019/03/09 3,730
910751 로트링 라피도그라프 3 ㅜㅜ 2019/03/09 606
910750 육아휴직 중인데 남편이 무시하는것 같아요 11 휴지 2019/03/09 6,053
910749 60대 초반 여성분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4 ㅡㅡ 2019/03/09 2,493
910748 어떤판단을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5 고민 2019/03/09 1,178
910747 요즘 양파 싼가요? 8 너무 싸서 2019/03/09 1,980
910746 돼지고기 삼겹살, 황교익 덕분에 책으로 출간 10 ㅇㅇ 2019/03/09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