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슬람교도들이 정말 개를 싫어하는게 보여요

...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9-03-08 21:06:02
동네에 대학교가 있어서 외국유학생들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유난히 이슬람교-중동쪽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같은 히잡 쓴 분들
이 울집 개와 산책할때 보이는 반응이 유난스럽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우리나라 사람들도 개 싫어하는 사람있듯 그냥 그런쪽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이슬람교도들이 대부분 그렇다는걸 알게된거에요.

다만 반응의 차이는 있더군요.
그나마 신경을 안쓸려고 노력하고 무심한듯 지나가는 분들이 있고
몸이 굳어서 옆눈으로 경계하면서 지나가는 분들도 있는데
심한분들은 반원을 그리듯 멀리 돌아가요.
길이 좁으면 못 지나가고 굳어서 저멀리 멈춰서있어요.
제가 얼른 줄을 짧게잡아야만 도망치듯 지나가요.

내 의심?이 맞나싶어 검색해보니
진짜로 이슬람교도들이 개를 혐오한다네요.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개를 키우면 법적으로 처벌한다나 어쩐다나
이걸 믿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IP : 121.168.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주
    '19.3.8 9:09 PM (123.109.xxx.106)

    스페인 남부에서 개똥에 진저리를 치다가 모로코가는 순간 개똥과 개가 사라지는 경험을 했네요
    고양이는 예뻐하고 개는 더러운 동물로 여기는 것 같더군요. 모하메드의 기록에 의거해서요.

  • 2. ㅁㅁㅁㅁ
    '19.3.8 9:22 PM (119.70.xxx.213)

    아 그렇군요...
    그래도 남의 나라 와서 그 나라 문화를 그렇게 대놓고 싫어하는 티내는건 못배운거 같은데요..

  • 3. ... ...
    '19.3.8 9:31 PM (125.132.xxx.105)

    제가 그쪽에서 7년 넘게 살다왔는데요, 제 경험으론 그쪽에는 땅이 넓고 사막이다 보니
    집과 마당이 엄청 크고, 그 마당에서 대형견 여러마리를 키우면서 묶어 놓거나 예절 훈련 전혀 안 시켜요요. 그러다보니 개들이 낯선 사람을 보면 달려 들고 사납게 굴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개를 많이 무서워할 수도 있어요.

  • 4. wisdomgirl
    '19.3.8 10:06 PM (117.111.xxx.51)

    강아지는 사랑인데...

  • 5. 안키워봐서몰라
    '19.3.8 10:36 PM (218.154.xxx.140)

    물자가 풍부하지 않은 사막에선 개는 별로 필요하지 않았나봐요.
    사실 사막은 맹수들도 별로 없잖아요.
    보통 온대 한대 냉대 이런 곳이 대형 육식동물들이 서식하는 곳이고
    개는 예민한 청각과 후각으로 이런 동물의 접근을 알리고
    주인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같이 싸웠을테니
    개가 대접받고 소중했을거고
    사실 사막은 대형 육식동물들이 아예 안사니 개를 키울 필요가 없었던거죠.
    고양이야 사막동물이고 밀 등의 곡식을 쥐로부터 지켜줬을테니 소중했을거고.
    오호.. 딱 이해가되네요.
    안키워봐서 그런거예요. 모르는거.
    함 키워보면 얼마나 이쁜데..ㅎㅎ
    윗님 말씀대로 강아지는 사랑인데.

  • 6. 터키를 가보시면
    '19.3.8 10:37 PM (182.231.xxx.73)

    터키도 국민의 대부분이 이슬람이라지만
    거리에 개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송아지만한 개들이 어슬렁거리고 다녀요.
    아주 순하고 사람들이에 입질로 안하던데요.
    개와 고양이의 나라였습니다.

  • 7. ㅇㅇㅇ
    '19.3.9 9:03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마호매트가 적들에게 쫓겨서 민가에숨었는데
    동네개가 짖어서 들킬뻔했다고 성서에나옵니다
    실제로 마호매트는 고양이를 이뻐했데요
    그래서 이슬람은 개를 재수없게 생각해요

  • 8. ...
    '19.3.9 6:54 PM (125.135.xxx.214)

    정확히 말하면 무하마드가 싫어하는 건 들개였고요
    사막에도 맹수 무자게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122 아이들이 혹시라도 잘못되면 결국 후회하겠죠? 5 사십 2019/03/26 2,074
915121 스카이 가고 전문직 되는 것보다... 10 불평등 2019/03/26 6,207
915120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쁜 방탄~ 팬분들만 봐주세요 12 //// 2019/03/26 2,147
915119 일본 라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는 해초 뭔지 아시나요? 5 해초 2019/03/26 11,840
915118 볶음밥에 쓸 고추기름 맛있는거 있을까요? 5 매콤볶음밥 2019/03/26 1,602
915117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지 않으세요~~? 15 ㅇㅇ 2019/03/26 3,092
915116 저가 미용실에서 팁주시나요? 6 봄바람 2019/03/26 2,842
915115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14 누구나 2019/03/26 6,231
915114 키높이 슬립온을 찾고 있어요ㅜㅜ 2 지혜를모아 2019/03/26 2,862
915113 딸아이가 단발로 컷트했는데.. 학교갔더니 9 .. 2019/03/26 6,235
915112 한사람 말만 듣고 결정하면 안됨. 절대. 12 .. 2019/03/26 5,443
915111 방탄팬만 보세요. 16 . . . 2019/03/26 2,082
915110 150일 딸아이 뒤통수가 납작해요 ㅠㅠ 32 으흑 2019/03/26 5,968
915109 자기 잘못인정하는개 참 어려운일 2 ㅇㅇ 2019/03/26 1,311
915108 "검찰, MB 당선축하금 알고도 덮었다"..당.. 10 ㅇㅅ 2019/03/26 2,004
915107 지능이 97이면 심각하다고 봐야 하나요? 17 Mosukr.. 2019/03/26 5,521
915106 저의 결혼 과거를 이성친구한테 털어놓았어요..괜찮겠죠? 16 ... 2019/03/26 7,142
915105 나이먹고 결혼안한게 흉볼일인가요? 16 아놔 2019/03/26 5,664
915104 남앞에서 절대 자식자랑 나 자신이나 남자 자랑은 하지 말아야겠.. 10 ... 2019/03/26 4,929
915103 자녀가 성년이 되기전까지 부모로서 책임져야 할 일 뭐가 있나요?.. 2 : 2019/03/26 1,324
915102 병원에서 검사하다가 반지를 두고 왔는데 분실이 되었어요 9 ㅠ.ㅠ 2019/03/26 3,726
915101 [인스타추천] 항암투병하는 아기엄마 인스타툰 추천해요 11 .. 2019/03/26 4,360
915100 급. 장애 등급 질문입니다. 1 자폐 2019/03/26 1,067
915099 요즘 반찬 뭐 만드세요? 13 ㅇㅇ 2019/03/26 7,014
915098 50대 알게된18가지 진실 구글번역^^ 3 000 2019/03/26 4,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