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사회인 야구 나가는게 운동하러 가는건가요? 놀러가는건가요?

생각을 알려주세요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19-03-08 20:24:04
토요일까지 일하고 하루 쉬는 일요일에 사회인 야구를 해요.

다리를 다쳐서 현재 야구 못해요.

지인들(대부분 같은 사회인 야구) 전화통화를 하는 내용도 거의 야구 얘기에요.

전화통화 내용도.... 옆에서 들으면 화가나요. ( 다음 경기에 꼭 나와달라, 회비를 내라... 안내는 사람 몫을 본인 돈으로도 내기까지 해요... 경기 나와줘서 밥값 내주고, 잰 잘하니 돈 안받고...)

오늘 아는 선배를 오랜만에 만나서 저녁을 먹겠데요... 그래서 제가 저번주 일요일에 야구하며 봤잖아 . 그랬더니 그건 운동이지 논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저번주엔 야구가서 운동했어?(다리 다쳐서 경기 못 뛰었어요.구경만) 그랬더니 야구 보며 걷기 운동 했다고 해요.

눈을 동그랗게 뜨며 .... 억울한 듯이 말을해요

전 사회인 야구에서 본 것도 논거라 생각하는데 이상한건가요? 그건 운동이라고 본게 아닌가요? 오랜만에 보는거라 말하는 것도 넘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물어볼게요.

아까 전화로 오늘 선배와 저녁먹는다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 했어요. 퇴근 후 집에 오니 먼저 와 있어서 언제 나가? 그랬더니 모른데요. 선배한테 약속 통화 조차도 안한거에요.
제가 약속도 안잡고 나한테 약속 잡은것처럼 왜 말했냐고 하니...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 것 처럼 말하네요.
IP : 221.167.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8 8:28 PM (110.47.xxx.227)

    여자들 있는 동호회에 나가는 것보다 만배는 낫습니다.

  • 2.
    '19.3.8 8:40 PM (180.64.xxx.230)

    저희남편이 야구에 빠져서 소속리그가 4개예요
    평일 밤경기 주2회
    일욜 2회
    한 6년째인데 이젠 화도 안나고 저도 적응하며 살고 있어요
    원글님남편은 야구만하고 술 안 마셨다고 안 놀았다 생각하나보네요
    우리입장에선 취미생활하며 논건데 그죠
    일주일 하루면 봐주세요..쿨럭..

  • 3. 그건
    '19.3.8 8:52 PM (125.131.xxx.125)

    남편이랑 얘기 해야지 여기 사람들이 야구 나가는게 논거다 생각하더라 하면 싸움밖에 더 나나요. 같이 나가서 구경해보세요 룰 알면 의외로 재미있어요 야구

  • 4. ...
    '19.3.8 9:0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친목도모도 하고 뭐 괜찮은것 같은데요.. 솔직히 살면서 그런재미라도 있어야죠...

  • 5. ....
    '19.3.8 9:09 PM (175.113.xxx.252)

    친목도모도 하고 뭐 괜찮은것 같은데요.. 솔직히 살면서 그런재미라도 있어야죠... 그리고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났으니까 야구하면서 끝나고 밥한끼 먹고 그렇겠죠... 저도 그런 동호회 있으면 가입해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469 중3 수학과외 그만 둘 때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3 ,,,, 2019/03/31 1,677
916468 아이는 왜이리 빨리 자라고 하루는 또 왜 이렇게 길까요.. 4 ㅇㅇ 2019/03/31 2,198
916467 아이 훈육이 어려워요 10 .. 2019/03/31 2,634
916466 서울 반포/잠원/서초에 오늘 제본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7 제본 2019/03/31 1,665
916465 라따뚜이 무슨맛인가요? 3 2019/03/31 2,759
916464 제일평화 옷 사이트 5 제일평화 2019/03/31 3,538
916463 내용 삭제 22 우울 2019/03/31 7,220
916462 맘약한 엄마..애들 공부닥달 전혀 못한걸 후회하나요 29 맘이 2019/03/31 7,996
916461 갑상선 수술후 회복시 흑염소 괞찬을까요? 5 갑상선 2019/03/31 3,745
916460 문대통령님께서 윤지오씨를 직접 보호해주심좋겠어요 7 ㄴㄷ 2019/03/31 2,161
916459 CNN, 디지털 성범죄 스캔들로 위기에 처한 K팝 1 light7.. 2019/03/31 973
916458 장자연사건 / 증인 윤지호씨가 협박을 받고 있는 징조에 대해 신.. 7 협박 2019/03/31 2,294
916457 빨래 잘 되라고 '세제' 많이 넣었다가는.. 2 뉴스 2019/03/31 4,888
916456 냉장고 문이 활짝 안열리는데.. 2 ㅠㅠ 2019/03/31 1,064
916455 혈압약 아침안먹고 먹어도되겠죠? 6 ㅣㅣ 2019/03/31 2,269
916454 잠이 깨서 다시 안오네요 ... 2019/03/31 875
916453 벌써 모기가있어요 ㅜㅜ 2 2019/03/31 1,268
916452 학창시절때 너무 갖고싶었던 물건 있으신가요? 7 ... 2019/03/31 2,718
916451 추나치료.. 궁금합니다 3 추나 2019/03/31 1,802
916450 영작) 숙제가 있을거야, 사탕을 줄거야. 이 학습지를 쓰야 돼 2 도와주세요 2019/03/31 1,186
916449 원어민 강사들 spoil시키는 한국 엄마들 27 ........ 2019/03/31 9,031
916448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대해 여쭤봅니다. 4 중3아들 2019/03/31 2,967
916447 윤지오 씨가 너무 걱정돼요. 이 분 목숨 걸고 있쟎아요. 7 ㅇㅇ 2019/03/31 2,738
916446 부모님이 올케네 가셨는데 정작 올케는 친정에 가있는대요 80 ... 2019/03/31 27,305
916445 농구재능과 키크는 음식이요~ 9 엄마 2019/03/31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