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된 조카 발음 자체를 따라서 못해요
3월로 30개월 된 조카에요.
말길 거의 다 이해하고 본인 의사표시 다 해요.
그런데 말은 아빠 밖에 못해요. 엄마도 엄자를 발성하기가
쉽진 않은것 같아요.
오늘 동생이 일이 있다고 하루종일 조카를
봐줬는데 발음을 안해요. 어..아 소리 밖에 못내요.
입을 꽉 다물고있고 제가 말할때 입모양을 봐요...
말을 늦게 할수도 있다는데 혹시 스피치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옹알이 비슷하게 우물 거리지도 않아 걱정이에요..
전문가에게 데려가야 할까요?
1. 심
'19.3.8 5:56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따라는 하는데 병원 가보심이
2. 우리
'19.3.8 5:57 PM (222.109.xxx.238)조카애도 말이 너무 늦었어요
30개월 넘어서 하기 시작했나?
다 알아듣고 엄마 아빠 하는거 보면 좀 늦은거지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은것 같아요3. 제리맘
'19.3.8 5:57 PM (1.225.xxx.86)남자앤가요?
우리아들도 말 못했어요
4살때 거의 말 안했어요
근데 지금 말로는 변호사예요
아이 아빠도 말 늦었대요4. ..
'19.3.8 5:58 PM (223.62.xxx.137)어떤 단어도 따라하지 않아요...아빠만 발음해요..
옆에 오래 보고 있으니 말이 아니라 발성과 소리내는 것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5. 아무
'19.3.8 6:01 PM (39.113.xxx.112)문제 없는것 같아요. 말을 못하는것 보다 말 알아듣는게 중요한데 인지랑 귀쪽 다 정상같아요. 알아듣는다면 문제 없어요
6. and
'19.3.8 6:02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청력 검사 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7. --
'19.3.8 6:05 PM (108.82.xxx.161)말 늦되다고 병원데려가면 청력검사만 해요. 암말 안하다가 4살5살때 갑자기 말트여서 엄청 재잘거리는 애들도 있어요
8. 딱
'19.3.8 6:06 PM (182.219.xxx.82)6개월만 기다려보고 36개월 지나서 언어치료 받아도 늦지 않아요
9. ..
'19.3.8 6:07 PM (223.62.xxx.137)6개월만 더 기다려볼까요 ..
10. ㅇㅇ
'19.3.8 6:11 PM (121.134.xxx.249)보통 24개월에 말을 시작하는데 평범하진 않네요. 저도 늦된 지인 아들 윗분들처럼 생각했었는데, 결국 자폐 판정받고 너무 후회했어요. 쉽게 위로할 일 아니에요
11. ..
'19.3.8 6:13 PM (223.38.xxx.13)일단 검사부터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2. 음..
'19.3.8 6:19 PM (49.130.xxx.162)말할때 입모양을 본다고 하셨는데 혹시 잘 안들려서 그런것 아닐까요? 병원에 가서 청력검사 해보세요.
제친구도 조카가 말이 느려서 귀속을 살펴보니 큰 귀지가 있더래요. 귀지청소하고나서 말하기 시작했다고..13. 흠
'19.3.8 6:20 PM (1.251.xxx.12)제 조카가 지금 딱 36개월인데
25개월부터 어린이집갔거든요 선생님이 언어치료 추천했어요 그때 아빠 엄마만 했거든요 얘도 말은 다 알아듣고 행동하는데 말만 안했어요~~
그래서 언어치료 주2회씩 받고 34개월즈음부터 말문 틔였어요~ 이거 보건소에서 지원금도 주고요 꼭 장애아만 치료받는거 아니예요 조카 언어치료 꼭 받기 추천합니다
제친구가 언어치료사인데 발음 부정확한 애들도 많이 온대요14. 청력이
'19.3.8 6:22 PM (39.113.xxx.112)문제면 알아듣질 못하죠. 알아듣는다는건 귀도 들리고 인지력도 정상이란 말 같은데요. 자폐면 알아듣고 원하는거 요구하고 못해요
15. pppp
'19.3.8 6:25 PM (42.82.xxx.32)말귀 알아 듣는다는 건 청력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고 아빠 소리를 하니 구강 문제도 없고 다른 사람이 말할 때 입모양을 본다는 건 지능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
부모가 수다쟁이면 대체적으로 아이들 말문이 일찍 트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언어는 서서히 느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말문이 터지는 언어캄브리아기가 와요
너무나 갑작스럽게 어제까지도 한 두 단어밖에 못하던 아이가 온갖 말을 다해요
기다리세요
내일 당장 말문이 터질지
혹은 5살에, 한국나이, 말을 하는 아이도 있어요
까이꺼 몇개월 늦는것 정도야 뭐...16. 그 나이면
'19.3.8 6:27 PM (125.177.xxx.43)우선 기본으로 청력검사부터 해야죠
말귀는 소리 말고도 다른걸로 대충 파악할수 있어요
정상이면 다른검사 하고요
말이 늦은 아이도 엄마나 몇 단어랑 간단한 말은 하던데요 유창하질 않아서 그렇지17. 그 나이면
'19.3.8 6:28 PM (125.177.xxx.43)아이 엄만 뭐라고 하나요 더 늦기전에 병원 가요
18. 언어치료유경험자
'19.3.8 6:29 PM (121.135.xxx.242)덧글 달기 위해 휴면계정까지 풀고 로그인 했네요.
지금 월령에 엄마의 ㅁ 발음도 안된다는건 정말 많이 느린 갓 같아요. 꼭 언어평가 받아보시구요. 치료가 필요하다면 빨리 치료하시길 바라요.
늦되는 아이 얘기하면서 두고 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99프로는 늦된 아이더라도 1프로의 다른 가능성을 무시 못하니까요.
30개월에 엄마 가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면 꼭 검사 받을 상황 같습니다. 소아과에서 소견서 받으셔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검사 받아보세요.19. 언어치료유경험자
'19.3.8 6:32 PM (121.135.xxx.242)그리고 지금 당장 예약해도 워낙 대기도 있고 교수님 보고-> 언어평가받고 -> 다시 교수님 결과 듣기까지 한 달 이상 걸릴 수도 있으니 빨리 움직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 redan
'19.3.8 6:34 PM (1.225.xxx.243)시조카가 36개월까지 아무말 안했어요. 좀 쑥쓰럼타고 완벽주의 성향이었어요.. 지금은 수다쟁이입니다. 그래도 언어치료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아이의 성향 분석해주고 발음이 안되는 것인지 청력이 문제인지 말해주고 아이에 맞춰서 언어자극 해주어서 도움 되어요
21. 일부러
'19.3.8 6:41 PM (1.239.xxx.79)로그인 했어요. 언어치료 권유드려요.(경험맘 입니다) 대학병원 대기 길면, 그냥 주위 입소문난 소아정신과에서도 언어치료 받을수 있어요. 금방 말 문 틔일겁니다...
22. 늦게 터지면
'19.3.8 6:42 PM (211.206.xxx.180)다행이지만 문제가 있는 거면 언어습득 결정적 시기(2~4세)를 놓치게 되는 거니 검사받아 보세요.
23. ㅇ
'19.3.8 6:44 PM (27.120.xxx.194)꼭 지금 언어치료 센터다니시고 36개월지나 검사하시길바래요 지금예약하셔야 검사받을수있어요~저희아인 더일찍시작했고 오래다녔어요 갑자기터진아이도 있지만 안그런아이도 많습니다 기다리지마시고 다니시길요
24. 발바닥 자극
'19.3.8 6:51 PM (49.196.xxx.64)맨발로 다니기, 트렘폴린/퐁퐁타기가 도움이 되요
제 아들 30개월인데 문장으로 할 말 다~ 하거든요. 누나가 있어 빠른 편이지만요25. ..
'19.3.8 6:59 PM (223.62.xxx.137)댓글감사합니다. 전문가 만나보라 했어요. 언어치료도 받아보고요.
26. ..
'19.3.8 7:29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저희 조카도 30개월 넘어설 때 까지 말을 못해서 온가족이 걱정했는데 36개월쯤 되니까 느닷없이 말이 트이대요. 그러더니 진짜 쉴새없이 조잘대는데 또다시 온가족이 애가 말이 너무 많다며 차라리 말 못했을 때가 편했다고 하소연 ㅎㅎ 오랫동안 말을 못했어서 그런지 한번 말문이 트이니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는 것 같더라구요. 조카 봐주는 날에는 귀에서 피가 나오는줄 알았죠 ㅋㅋ 늦게 터지는 걸 수도 있으니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고 아님 꼬옥 병원 가서 치료 잘 받기를 바랄게요. 넘 걱정은 마세요~
27. . . .
'19.3.8 7:39 PM (180.70.xxx.50)저희 둘째가 34 개월까지 엄마 아빠도 안하고
본인을 지칭할때 (꼬) 한 단어만 말했어요
3월에 어린이집 4세반 입학해야 되는 상황인데
말을 못해서 보류해야하나 고민 중에
2월 둘째주에 말 시작하더니
시작부터 바로 문장으로 말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2주 전에 말문 트였다는것을
믿지 못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늦둥이라 하루종일 옆에서 재잘거리는
큰 언니가 있는 상황인데도 입을 안떼더라구요
말은 못해도 다 알아듣고 의사소통은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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