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집증후군, 베이크아웃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dddddddddd 조회수 : 4,816
작성일 : 2019-03-08 16:28:14

아이는 지금은 괜찮지만 2년 전까지 아토피 전력이 있었고

저는 새 침대 구입한 날 자다가 코피가 흐를 정도로 예민해서

올 여름 새 집에 입주해야되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무슨 말씀이든 조언 감사히 듣고싶어요.


오늘 레테에서 새집증후군을 검색하다보니 시멘트가 완전히 마르는 데 2년이 걸린다고 해서

아기데리고 바로 들어가지 말고 2년동안 전세를 주라는 글을 봤는데 다른 글에 시멘트가 아니고 새 가구 때문이라고...

새집증후군 정확한 원인이 무엇때문인가요?


베이크 아웃은 기간을 얼마나 해야 효과가 확실할까요?

그리고 세이프코트를 직접 바르려고 하는데

이 작업은 베이크아웃 끝나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전에 하는건가요?

반딧불이는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하고 부작용도 있다고 해서...

신랑이 바빠서 저 혼자 해야 될 것 같은데 할 수 있나요? 혹시 셀프로 하신 분들 요령이 있을까요?

IP : 223.62.xxx.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구
    '19.3.8 4:34 PM (175.223.xxx.149)

    미세먼지 측정기중 포름알데히드 측정도 되는게 20만원대인데 구입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 2.
    '19.3.8 4:36 PM (121.167.xxx.120)

    새집증후군 없애 주는 업체도 있어요
    검색해 보세요

  • 3. dddddddddd
    '19.3.8 4:46 PM (223.62.xxx.88)

    측정기 이미 있어요. 수시로 체크합니다.

  • 4. dddddddddd
    '19.3.8 4:46 PM (223.62.xxx.88)

    새집증후군 없애주는 업체 중 가장 유명한게 반딧불이라고 들었는데
    혹시 더 유명한 곳이 있나요? 업체명 알려주시면 더 찾아보겠습니다.

  • 5. ....
    '19.3.8 5:09 PM (1.227.xxx.251)

    입주하는 아파트 시공사가 어딘가요.?
    입주전에 시공사 차원에서 2-3회 베이크아웃해주더라구요
    콘크리트는 마감재보다 훨씬 먼저 양생이 끝나니 베이크아웃하면 냄새는 훨씬 덜하고요
    가구가 더 문제였어요. 붙박이가구, 부엌가구, 입주하며 새로사느느가구들이 냄새가 더 심해요.
    잔금치루고 열쇠 받으면 가구 서랍 문짝 다 열고 베이크아웃하며 환기한 다음 이사 하는것 고려해보세요
    가구가 큰 문제 없으면, 요즘 천장 강제환기시스템 켜놓으면 괜찮을거에요

  • 6. ...
    '19.3.8 5:19 PM (222.109.xxx.238)

    새가구나 벽지 같은데 쓰이는 접착제에 들어 있는 성분때문으로 알고 있어요.
    이사가지전 보일러를 최대한 올려서 달구어 놓고 창문을 확열어 환기 시키고 2~3번정도 하면 문제될건 없다고 하더군요.

  • 7. ....
    '19.3.8 5:21 PM (124.49.xxx.5)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존의 오존이니 피톤치드니 하는것은 효과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오존은 햇빛을 봐야 효과가 나오는데 집안 구석구석 장농깊숙히 해가 들수가 없고
    피톤치드는 냄새만 좀 개선할뿐 독성을 없애지 않는 다는 거 같아요
    네이버에 유명한 셀인카페에서는 알델리트로 포름 중화하고 세이프코트로 마감하는게 대세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새집 이사했는데
    제가 셀프로 한 방법은요
    입주 한달전 사전점검시에
    집 전체에 특히 실크벽지(벽지본드가 독해요) 각종 가구 선반 꼼꼼히 알델리트라는 포름 알데히드제거하는 약제를 뿌렸어요(닦는것은 너무 힘들어요)
    이거하고 나서 효과가 덜하면 세이프 코트로 마감하려고 했는데
    3일방문중 마지막날은 머리가 냄새 안나고 머리가 안 아픈것이 효과가 있나 싶었어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입주할때 입주청소를 꼼곰히 하고요
    시공사에서 베이크 아웃을 한차례 해주긴 했어요
    그래도 제가 두번 더 했고요
    새아파트면 지역난방이라 온도를 못올릴수도 있는데
    비상으로 해놓고 난방하면 온도가 쭉쭉 올라가요
    그리고 새아파트에 전열교환기라고 환기시스템이 있거든요
    이걸 헤파필터(아파트에서 대부분 공구함)로 갈고 24시간 환기 시켜요
    미세먼지가 없다면 기존 설치된 미디움 필터도 괜찮겠지만 사정이 그러니까요
    하지만 바닥에 가라앉는 성분이 뭐 있으니
    하루한번은 반드시 베란다 환기하구요
    그렇게 하니 겨울에 입주하면 새집증후군으로 고생한다던데
    아토피 있는 아들이나 비염있는 저나 오히려 기존 오래된 집보다 나은거 같아요
    새집증후군 때문에 가구 하나도 안사고 기존 거 다 들고 왔는데
    티비장만 하나 장만했는데
    도장된 검은색이라 첫날 페인트 냄새가 났는데
    알델리트 뿌리고 닦으니 다음날부터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 8. ....
    '19.3.8 5:22 PM (124.49.xxx.5)

    그렇거나 저렇거나 새집증후군의 가장 좋은 방법은 환기 입니다

  • 9. 저도
    '19.3.8 7:03 PM (175.116.xxx.169)

    새집증후군 저장합니다.
    내후년 새 집 들어가야해서요

  • 10. ㅇㅇ
    '19.3.8 7:05 PM (72.234.xxx.116)

    포름알데히드 1급발암물질. 환기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라 포름알데히드 포함된 걸 교체해야돼요.
    증상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데 증상이 안 나타난다고 포름알데히드에 노출이 안 되는 건 아니거든요.
    나도 모르게 포름알데히드애 노출되었는데 몇 년 후 술담배 안하고 건강하게 살아왔다 자부했는데 암걸리는 경우..
    황당하죠.

  • 11. 새집증후군
    '19.3.8 7:13 PM (223.62.xxx.7)

    실크벽지 접착제, 장판 접착제, 창호 실리콘 마감재, 타일 마감재, 콘크리트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원인이에요.
    베이크아웃이 효과가 제일 좋아요.
    세이프코트는 인위적으로 못나오게 막는 거죠.
    그래도 살면서 계속 나오게 돼있어요.
    그럴 바엔 차라리 내뿜게 하고 들어가는 게 낫죠.

  • 12. OO
    '19.3.8 7:21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새집증후군. 알델리트 참고합니다.

  • 13. dddddddddd
    '19.3.8 7:47 PM (116.40.xxx.217)

    너무 감사합니다 시멘트가 문제가 아니었군요
    하나만 더 여쭤보고 싶어요 알델리트가 일본에서 수입하는거고
    회사에 문의해도 성분을 공개할 수 없다고 하던데
    사용하셨던 분들은 아무 문제 없으셨나요?

  • 14. ㅁㅁ
    '19.3.9 12:05 AM (125.176.xxx.158)

    새집증후군 베이크아웃,저장합니다

  • 15. >..
    '19.3.9 10:57 AM (220.85.xxx.242)

    새집 증후군 저장 합니다

  • 16. ..
    '19.8.6 1:29 PM (110.14.xxx.100)

    새집증후군 저장합니다.

  • 17. 새집
    '21.7.24 7:20 PM (180.69.xxx.44) - 삭제된댓글

    1. 알델리트로 중화
    2. 베이크아웃
    3. 환기

  • 18. 오양
    '21.9.8 1:02 PM (180.69.xxx.44)

    1. 알델히트 중화
    2.베이크아웃
    3. 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200 병실에 음식 싸가도 될까요? 17 ㅇㅇ 2019/03/14 3,795
913199 손아랫 시누 결혼 옷 17 모름 2019/03/14 3,195
913198 홧병으로 침 맞아보신 분 ... 9 ... 2019/03/14 1,301
913197 음식 안해먹고 살면 집이 너무 쾌적할거 같아요 43 durr 2019/03/14 7,720
913196 음 월 300벌기가 어려운거였군요 저는 제 월급이 되게 하찮은 .. 16 월 300 2019/03/14 8,471
913195 북미회담얘기는 8 . 2019/03/14 936
913194 치과 신경치료 다한후 시큰거리는건 2 마그돌라 2019/03/14 2,272
913193 정준영 승리일로 광희 재평가네요. 18 ... 2019/03/14 9,286
913192 렘수면이 없는데 괜찮은 건가요? 수면전문가 분들 요청 3 수면부족 2019/03/14 829
913191 1인당 3만원으로 만족스럽게 먹을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13 2019/03/14 4,200
913190 아이에게 되도록 많은 운동을 가르치고 싶어요. 6 ㅇㅇ 2019/03/14 1,914
913189 심마담으로 화제 돌리려는 가능성은 없나요? 3 ㅇㅇ 2019/03/14 3,197
913188 다이어트 할때 영양보충 어떻게 하시나요? 4 영양보충 2019/03/14 1,641
913187 핸드폰 S8 사용하신 분들~~캡쳐ᆢ도움 필요합니다!! 10 다즐링 2019/03/14 1,405
913186 코스코 마카롱 어떠셨나요? 8 2019/03/14 2,949
913185 페북이랑 인스타 아직 먹통인가요? 5 gma 2019/03/14 1,260
913184 엄마랑 같이 사업하시는분 있나요~? 패밀리 2019/03/14 580
913183 문대통령님 부부, 소속사 사진 모음입니다. 20 ㅇㅇㅇ 2019/03/14 2,934
913182 버닝썬 VIP 폭행 동영상 7 .... 2019/03/14 4,621
913181 조중동과 삼성 이명박그네최순실돈이면 ㄱㄷ 2019/03/14 498
913180 돈까스가 대중 음식이 된게 언제부터인가요? 20 ? 2019/03/14 2,230
913179 스카트키 베터리는 안 쓰는 스마트키 베터리는 닳지 않는 거죠? 2 스마트키 2019/03/14 655
913178 암치료중 침나오게 하는방법 9 침샘 2019/03/14 3,484
913177 피해자의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4 2019/03/14 863
913176 완전무결한 적폐청산은 통일뿐입니다. 9 꺾은붓 2019/03/14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