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멸치육수에 다른거 넣으면 맛없는건가요?

골목식당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9-03-08 15:04:45

며칠전 골목식당에서 시락국끓이는 멸치육수에 다른거 이거저거 넣지 말고

멸치 다시마만 넣으라고 하던데 백선생이

그 식당주인분은 이거저거 다 넣으셨더라구요.

저도 그주인분처럼

멸치 다시마 북어대가리 보리새우 말린 표고버섯 무 양파 집에있는 채소 자투리등

손에 잡히는 대로 넣는 편인데 그럼 육수 별로인가요?

걍 멸치하고 다시마만 넣는게 요리가 담백하고 더 맛있을까요?

지금까지 죽 그렇게 해왔는데 잘못된 방법이었는지

요리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IP : 211.208.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8 3:10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많이 넣으면 아무래도 다채로운 맛이 나긴 하지만 저는 담백하고 구수하게 멸치와 다시마 본연의 맛이 훨씬 더 깔끔해 두가지만 넣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의 육수를 만들면 넣는 재료에 따라 맛이 널뛰기를 해요

  • 2. 목동아짐
    '19.3.8 3:11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많이 넣으면 아무래도 다채로운 맛이 나긴 하지만
    저는 담백하고 구수하게 멸치와 다시마 본연의 맛이 훨씬 더 깔끔해 두가지만 넣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를 끓인 육수를 만들면 넣는 재료에 따라 완성된 음식 맛이 널뛰기를 해요

  • 3. ...
    '19.3.8 3:12 PM (61.32.xxx.230)

    여러가지 많이 넣으면 아무래도 다채로운 맛이 나긴 하지만
    저는 담백하고 구수하게 멸치와 다시마 본연의 맛이 훨씬 더 깔끔해 두가지만 넣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를 끓인 육수를 만들면 넣는 재료에 따라 완성된 음식 맛이 널뛰기를 해요

  • 4. ...
    '19.3.8 3:1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멸치, 다시마, 무우, 청양고추 거기에 필요하면 파뿌리정도? 넣고 우린 육수 좋아해요.
    표고나 건새우, 뒤포리 등등 넣으면 저는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 5. ...
    '19.3.8 3:19 PM (222.99.xxx.98)

    시레기국은 육수보다 된장이 더 중요한듯해요..

    엄마가 준 시레기에 찐한 검정된장에다가 디퍼리? 마늘에 그냥 물만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

    그런데 잔치국수등에 쓰이는 멸치육수는 원글님 적으신것대로 이것저것 넣어야 또 맛있어요..

    물론 이건 제 입맛~

  • 6. ㅁㅁㅁㅁ
    '19.3.8 3:22 PM (211.246.xxx.40) - 삭제된댓글

    맛도 맛이겠지만 경제적인 부분때문일수도요

  • 7. 저도
    '19.3.8 3:25 PM (76.14.xxx.92)

    멸치와 다시마만 넣어요. 그게 제일 깔끔 개운한 맛이 나요.
    어묵탕 할때만 무를 넣습니다.

  • 8. ㅌㅌ
    '19.3.8 3:26 PM (175.120.xxx.157)

    제일 기본은 멸치 다시마 양파 대파 무 에요
    식당에서 최소한으로 넣는 게 다섯 가지에요

  • 9. 원더랜드
    '19.3.8 6:46 PM (116.127.xxx.75)

    된장국등의 육수에는 멸치만 넣는게
    맛이 깔끔하고
    잔치국수 육수는 멸치 디포리 취향에 따라 북어도
    넣고 야채등 넣어서 만드는게 맛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779 집에서 헤어케어(샵 수준으로!!)해보고싶은데 잘 아시는 분! 13 스콘 2019/03/17 3,031
911778 도와주세요(어디가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5 도와주세요 2019/03/17 2,385
911777 그 VIP 누구일까요? CCTV 캡춰본 12 ㅇㅇ 2019/03/17 7,970
911776 집매매 하려는데 하자때매 집주인과 싫은 소리 했거든요. 28 ... 2019/03/17 8,271
911775 치과 크라운 하신분께 질문요 2 2019/03/17 2,022
911774 김영옥 동치미 7 동치미 2019/03/17 5,525
911773 크고 거대한 것을 좋아하는게 태초의 본능일까요? 아니면 후대에 .. 7 Mosukr.. 2019/03/17 2,281
911772 부작용인지 온몸이 가려워요 4 2019/03/17 3,110
911771 이혼하신분들 핸드폰번호 바꾸나요? 3 궁금이 2019/03/17 3,240
911770 버닝썬 그 VVIP 요 52 넌 누구냐?.. 2019/03/17 28,607
911769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4 ㄷㄷㄷ 2019/03/17 3,118
911768 초2 아이가 저한테 퇴근하고 집앞에서 삼각김밥 팔래요 20 2019/03/17 8,808
911767 세상이 12 무섭네요 2019/03/17 2,597
911766 공황장애 7 2019/03/17 3,395
911765 영양제 한약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2 고3맘 2019/03/17 4,972
911764 양념장에 양파 넣어도 될까요? 2 ㅇㅇ 2019/03/17 961
911763 나만의 꿀팁 142 꿀팁방출 2019/03/17 28,073
911762 유아교육기관을 선택할 때의 팁 60 유치원 2019/03/17 5,351
911761 주드로 멋지네요. 16 콜드마운틴 2019/03/17 4,303
911760 승리나 정준영은 억울할듯해요 44 솔직히 2019/03/17 15,713
911759 깊은밤 중1아이땜에 잠이 오지 않네요 23 .... 2019/03/17 7,268
911758 생닭 손질 후 설겆이 질문이요~ 4 2019/03/17 2,803
911757 김학의사건. .유오성형 유상범전검사 4 ㅂㄱ 2019/03/17 3,677
911756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할수있는일 5 ㄷㄷㄷㄷ 2019/03/17 742
911755 해외는 정말 개인주의적인가요? 16 영어권 2019/03/17 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