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약 다이어트 요요없이 성공하신 분 계세요?

도전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19-03-08 12:11:39
후배를 만났는데 몰라보게 날씬해졌더라고요
피부가 상하지도 않았고요
물어보니 한약 다이어트 했다는데 위 안 상하는 뭔가 넣고 지었다는데 저도 너무너무 하고싶어지는 거에요.
살이 넘 급격히 쪘거든요
근데 친구가 그거 요요온다고 1일1식을 하라는데...
효과보신 분 계시면 후기 듣고싶네요
그 후배가 단기간에 효과 짱이랏니 지금 혹~!!해있어요
IP : 125.136.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약다이어트
    '19.3.8 12:39 PM (175.194.xxx.63)

    열흘만에 4킬로 감량했구요. 매일 500그램 정도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두부, 양배추, 백김치하고 현미밥 이런 거 먹어요. 양은 밥 반공기 정도고 반찬은 싱겁고 넉넉하게 차려서요. 3월에 총 10킬로 감량이 목표입니다. 20킬로 감량하면 후기 자세하게 올려드릴게요. 화이팅!

  • 2. 위에
    '19.3.9 3:00 PM (61.80.xxx.151)

    한약다이어트님, 저도 후기 궁금하네요.
    저는 식욕이 좋아서 식욕만 없어도 살이 조금은 빠질것 같은데 식욕이 계절도 상관없이 좋아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 3. 저도 지금
    '19.3.19 5:23 PM (211.187.xxx.75)

    전 다이어트한약 약효가 강해서 전 그냥 하루에 일단 한봉지만 먹었어요
    점심쯤..
    아침에 일어나서 단맛없이 찬물에 선식약간 풀어서 아침대신 마시구요
    1시간후에 한약 1포 먹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는 반공기 조금 덜되게 먹으면 배 빵빵

    좀 지나고 저녁되기전에 아주 소량 뭐라도 조금 먹고 끝이에요

    오전에 필라테스 1시간씩 운동하는데 크게 효과는 없지만
    하고 나면 개운해요

    다만 살빼는것에 직결된것은 얼마나 적게먹느냐의 싸움이더군요
    한약은 그 걸 도와주는 보조제이구요
    의지로만 적게먹는건 어느순간 입이터져서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거 알지만 조금 도움받으려고 하루에 한포정도 마십니다

    75로 시작했구요
    첫 3일은 선식만 마시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룹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
    이 3일을 잘 넘기니 공복기준 72키로 까지 빠지더군요

    그후로 식사 다시 먹지만 증량없고
    감량또한 없는 정체기지나서
    열흘정도 인내하면서 앞자리수가 6으로 바뀌는걸 봤죠

    그러고 몸이 적응해나가는데
    식사량이 많이 줄어들었기에 기본적으로 힘이 좀 없긴한데
    한약이 꼭 몸을 각성시키는것처럼 힘을 뿜뿜하게 해주거든요
    덕분에(?) 밤에 숙면을 비교적 못취하는 부분이 있긴한데
    가슴떨림이나 이런건 없었어요

    전 강남에 있는 다이어트로 엄청 유명한 한의원꺼 먹었어요
    한약 정말 싫어하는 쓴거 못먹는 사람인데
    여기꺼는 쓴맛이 좀 덜하다고들 하도 그래서 선택했는데
    저는 양을 줄여 먹어서 그런지 하루에 한포정도는 참을 만 했어요

    한약먹은후에 입에 쓴맛 남는것이 싫어서
    사탕못먹으니 바로 유산균 먹었어요 락토핏이요
    그나마 달달하게 입맛 달래려구요

    지금도 현재진행형중이라 뭐라 말씀을 드리진 못하지만
    전 정말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덕은 좀 보고 있는중이구요

    요요없이 하는게 관건인데 앞으로 그건 저한테 달린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646 근력운동은 통증이 올때까지? 5 운동하자 2019/03/19 1,998
912645 김밥값 천만원 3 ... 2019/03/19 3,984
912644 고등학생 아들이 돌아가면서 아프니 제가 다 우울해집니다.. 17 2019/03/19 4,043
912643 허물만 벗고 나가는 식구들 3 ㅎㅎ 2019/03/19 1,498
912642 케바케지만.. 중학교 총회는 좀 들을게 있나요? 3 첫아이가 중.. 2019/03/19 1,290
912641 부산 광안리근처사는데 고함지르고 큰소리질러도되는 장소가 있나요.. 2 지나가리라 2019/03/19 1,443
912640 중학생 페이스북 1 SNS 2019/03/19 902
912639 누수로 아랫집 도배 해줘야 하는데요 22 조언 2019/03/19 12,001
912638 (매우 더러움 주의) 70 만원 코트 버리고 왔어요 21 코트 2019/03/19 8,630
912637 오늘 옷차림을 골라주세요! 4 고민 2019/03/19 1,551
912636 수학과외도 대학생은 비추일까요? 10 수학과외 2019/03/19 2,014
912635 초등3학년 학부모 상담 8 nn 2019/03/19 1,830
912634 눈이 부시게 최고 시청률 나왔네요 4 ........ 2019/03/19 3,128
912633 연금공단에서 예전에 들다 중단한 연금 2 연금 2019/03/19 1,145
912632 난임으로 너무 힘들어요. 36 고민 2019/03/19 7,728
912631 문화센터 다니는데요. 왜 피드백을 골고루 안해주나요? 3 .... 2019/03/19 1,280
912630 초등학생 전학문제 3 이사 2019/03/19 1,375
912629 오늘은 집에서 옷장 옷 다 꺼내서 4 2019/03/19 2,284
912628 49세/ 눈가가 마르고 딱딱해지시나요? 3 2019/03/19 1,497
912627 눈이 부시게 말끔한 손자 손호준은 찌질이 오빠 손호준만 못하네요.. 28 눈이 부시게.. 2019/03/19 8,583
912626 '계엄문건' 조현천 인터폴 수배도 NO..강제송환 막막 4 ㅇㅇㅇ 2019/03/19 990
912625 드럼세탁기에서 패딩세탁과 복원까지 소소한 팁 2 시원한탄산수.. 2019/03/19 4,722
912624 중학교도 학부모 총회 가능하면 참석이 좋나요? 9 2019/03/19 2,464
912623 운전자보험 알려주세요 1 ㅇㅇ 2019/03/19 911
912622 로봇청소기와 대형견 강아지 괜찮을까요.. 7 ... 2019/03/19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