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약 다이어트 요요없이 성공하신 분 계세요?

도전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9-03-08 12:11:39
후배를 만났는데 몰라보게 날씬해졌더라고요
피부가 상하지도 않았고요
물어보니 한약 다이어트 했다는데 위 안 상하는 뭔가 넣고 지었다는데 저도 너무너무 하고싶어지는 거에요.
살이 넘 급격히 쪘거든요
근데 친구가 그거 요요온다고 1일1식을 하라는데...
효과보신 분 계시면 후기 듣고싶네요
그 후배가 단기간에 효과 짱이랏니 지금 혹~!!해있어요
IP : 125.136.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약다이어트
    '19.3.8 12:39 PM (175.194.xxx.63)

    열흘만에 4킬로 감량했구요. 매일 500그램 정도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두부, 양배추, 백김치하고 현미밥 이런 거 먹어요. 양은 밥 반공기 정도고 반찬은 싱겁고 넉넉하게 차려서요. 3월에 총 10킬로 감량이 목표입니다. 20킬로 감량하면 후기 자세하게 올려드릴게요. 화이팅!

  • 2. 위에
    '19.3.9 3:00 PM (61.80.xxx.151)

    한약다이어트님, 저도 후기 궁금하네요.
    저는 식욕이 좋아서 식욕만 없어도 살이 조금은 빠질것 같은데 식욕이 계절도 상관없이 좋아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 3. 저도 지금
    '19.3.19 5:23 PM (211.187.xxx.75)

    전 다이어트한약 약효가 강해서 전 그냥 하루에 일단 한봉지만 먹었어요
    점심쯤..
    아침에 일어나서 단맛없이 찬물에 선식약간 풀어서 아침대신 마시구요
    1시간후에 한약 1포 먹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는 반공기 조금 덜되게 먹으면 배 빵빵

    좀 지나고 저녁되기전에 아주 소량 뭐라도 조금 먹고 끝이에요

    오전에 필라테스 1시간씩 운동하는데 크게 효과는 없지만
    하고 나면 개운해요

    다만 살빼는것에 직결된것은 얼마나 적게먹느냐의 싸움이더군요
    한약은 그 걸 도와주는 보조제이구요
    의지로만 적게먹는건 어느순간 입이터져서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거 알지만 조금 도움받으려고 하루에 한포정도 마십니다

    75로 시작했구요
    첫 3일은 선식만 마시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룹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
    이 3일을 잘 넘기니 공복기준 72키로 까지 빠지더군요

    그후로 식사 다시 먹지만 증량없고
    감량또한 없는 정체기지나서
    열흘정도 인내하면서 앞자리수가 6으로 바뀌는걸 봤죠

    그러고 몸이 적응해나가는데
    식사량이 많이 줄어들었기에 기본적으로 힘이 좀 없긴한데
    한약이 꼭 몸을 각성시키는것처럼 힘을 뿜뿜하게 해주거든요
    덕분에(?) 밤에 숙면을 비교적 못취하는 부분이 있긴한데
    가슴떨림이나 이런건 없었어요

    전 강남에 있는 다이어트로 엄청 유명한 한의원꺼 먹었어요
    한약 정말 싫어하는 쓴거 못먹는 사람인데
    여기꺼는 쓴맛이 좀 덜하다고들 하도 그래서 선택했는데
    저는 양을 줄여 먹어서 그런지 하루에 한포정도는 참을 만 했어요

    한약먹은후에 입에 쓴맛 남는것이 싫어서
    사탕못먹으니 바로 유산균 먹었어요 락토핏이요
    그나마 달달하게 입맛 달래려구요

    지금도 현재진행형중이라 뭐라 말씀을 드리진 못하지만
    전 정말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덕은 좀 보고 있는중이구요

    요요없이 하는게 관건인데 앞으로 그건 저한테 달린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836 토하는 아이에게 화내는 나 23 393939.. 2019/03/29 6,575
915835 임은정 검사의 김학의 수사단장 여환욱 브리핑 8 문무일뭐냐?.. 2019/03/29 2,191
915834 내용펑해요 41 ㅡㅡ 2019/03/29 16,725
915833 카카오에서요 1 카카오 2019/03/29 611
915832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6 ,,,, 2019/03/29 2,707
915831 교학사 노대통령 모욕사건 소송인단 모집 21 교학사 2019/03/29 1,390
915830 부하직원 인간성이 최악인데 일을 잘해요!! 31 가고또가고 2019/03/29 9,241
915829 생 들기름 아침 공복에 먹는데요 6 ㅇㅇ 2019/03/29 6,810
915828 남의 말 계속 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대처법? 9 ... 2019/03/29 4,796
915827 둘째가 쌍둥이인게 너무너무 부담스러워요. 14 .. 2019/03/29 8,606
915826 미세먼지저감조치때 경유차 끌고 나갔다고 8만원 내래요 16 속상 2019/03/29 3,629
915825 '아가야 엄마가 미안해'..年 2백 명 버려진다 28 .... 2019/03/29 3,556
915824 성격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5 ... 2019/03/29 1,566
915823 믿고 먹을 수 있는 흰강낭콩 추천해 주세요 1 ... 2019/03/29 769
915822 스페인하숙 차승원 목에 돋보기인가요? 2 나이듦도 멋.. 2019/03/29 4,669
915821 서울갔다가 점집을갔는데 7 ㅗㅗㅗᆞ 2019/03/29 4,820
915820 전두환을 향해 주먹불끈쥔 광주초딩 vs 625태극기노친네들 1 행복해요 2019/03/29 1,064
915819 85사이즈 나오는 여성복 메이커 1 봄봄봄 2019/03/29 1,284
915818 등교안한아이 즉시경찰신고..이 선생님 어느학교분인가요? ㅇㅇ 2019/03/29 2,822
915817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2 학부모우롱죄.. 2019/03/29 936
915816 외식업체들도 반조리 식품 많이 사용하나요? 14 ? 2019/03/29 4,570
915815 내일 코트입어도 될까요? 6 고민요 2019/03/29 2,895
915814 드라마 오글 거려서 못보겠어요 2 ㅈㅂㅈㅅㅈ 2019/03/29 1,953
915813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 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가갸겨 2019/03/29 716
915812 브리타 정수기의 검은 가루 6 가루 2019/03/29 7,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