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아이키울자신이없어요

저는.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9-03-08 08:47:02
여기도 학교안간다는 애들이야기많지나요.
저 동생이랑 나이차가많이나서 키우다시피했는데
물론 저야 그냥 어깨너머였죠..암튼..
그랬는데 동생이 정말 집안우환이었어요.
지금겨우 다잡아서 사는중이구요.

그러다보니 자식이얼마나 자기맘대로안되는지 미리알았고
자식도 말이나 듣는 애나 강경하게 엄마 눈치보지
아니면 엄마머리꼭대기에서 노는걸 봐서
그러면 부모는 꼼짝없이 끌려다니잖아요...
그뒤로는 사고칠까 전전긍긍하며살아야하는데..
저는 그리못하겠다는 생각이들어요..

저는 울동생이 지금도 회사그만둔달까봐 겁나거든요.
동생이 부모님 속썩이면 그게 바로 저에게와서 제가 고달파져서..
아이낳아서 다복하게사는것도 복인거같아요


IP : 223.62.xxx.2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8 8:55 AM (175.117.xxx.158)

    낳고 깨닫는거보다ᆢ미리 알면 선택하면되죠
    10달 배 에 품고 꼴통낳을꺼란 생각은 아무도 안합답니다
    낳아보니 하는짓이 꼴통인거죠

  • 2. 부럽
    '19.3.8 9:03 AM (112.150.xxx.196) - 삭제된댓글

    정말 똑똑하신거 아시죠?경험해 보기전에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거..

  • 3. ...
    '19.3.8 10:12 AM (173.63.xxx.4)

    점두개님 댓글처럼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 꼴통인데...
    애도 도박인거죠. 어떤 애가 태어나서 그 가정의 구성원이 될지는...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으면 아이들 봐도 별 생각이 없어요.

  • 4. ..
    '19.3.8 12:04 PM (125.177.xxx.43)

    여러 이유로 하나낳고 끝냈어요
    우선 나부터 살고 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317 이명박근혜때 석탄화력발전소 27개 건설-미세먼지 주범 9 ㅇㅇㅇ 2019/03/08 1,143
910316 지금 어린이집인데요.. 애가너무 우는데 15 아괴로워 2019/03/08 3,519
910315 "장자연, 테이블 올라가" 목격자 윤지오, 그.. 4 뉴스 2019/03/08 6,054
910314 나이들 수록 화를 내면...몸에서 즉각 반응이 오네요 7 .... 2019/03/08 2,446
910313 초5여아 비만인데 허#라이프 누ㅅ킨 등등 도움될까요? 26 ㅇㅇ 2019/03/08 2,348
910312 눈이부시게)할아버지가 준하보고 놀래는 이유 10 나의 추측 2019/03/08 4,913
910311 남편의 낙 6 인생 2019/03/08 2,456
910310 사과를 껍질채 5 Oo 2019/03/08 1,733
910309 베개 안베고 자는 분 계신가요 5 .... 2019/03/08 8,291
910308 말리부 시승중~ 3 봄인가 2019/03/08 1,217
910307 오늘 모직자켓 입어도 될까요? 5 ㄲㄲ 2019/03/08 1,702
910306 생선그릴 가성비 좋은걸로 추천해주세요 4 커피나무 2019/03/08 1,207
910305 근데 다 보는 눈은 다른가봐요 남주혁 멋있지만 잘생겨보이진 않는.. 23 .. 2019/03/08 5,600
910304 영어를 위한 여행이나 캠프 뭐가 있을까요..? 5 영어 2019/03/08 978
910303 거울은 방문과 마주하게 놓으면 안좋은건가요 7 집정리 2019/03/08 6,944
910302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요 6 그냥 2019/03/08 1,993
910301 아이가 해외 여행 (영어권 국가) 가고 싶다고 합니다. 23 00 2019/03/08 3,493
910300 공기청정기 없는분 계세요? 32 공기 2019/03/08 6,154
910299 방용훈이 서피디에게 아이가 있냐고 물었다네요 20 피디수첩 2019/03/08 6,510
910298 취업이 안 돼요 22 잉여인간 2019/03/08 5,616
910297 그래도 가끔 남편이 귀여울 때 있지 않으세요? 7 지겹지만 2019/03/08 1,425
910296 살림남 율희 아들 정말 천사같아요 8 ㅎㅎ 2019/03/08 3,523
910295 새학기라 그런가 1 ㅇㅇ 2019/03/08 687
910294 sk 스토아(몰) ... 2019/03/08 480
910293 어제 국어 완전 반타작도 못했어요 6 고3맘 2019/03/08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