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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자 온몸이 떨려왔다.."학대 넘어선 학대"

뉴스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19-03-07 23:06:21
https://news.v.daum.net/v/20190307203607883?f=m
IP : 125.176.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7 11:1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cctv에 찍힌다는 걸 분명 알면서도 저 GR 들이면
    도대체 cctv없는 사각지대인
    화장실이나 뭐.. 방 모퉁이나 이런데서는

    아주 애들을 (멍 안들게) X패듯 패거나, 내팽개치거나, 밀거나, 자빠뜨리거나...
    휘어잡거나, 누르거나.. 정말 (상상하기 싫지만) 막 이럴것 같습니다.

    저 년들 돌로 때려 죽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화 납니다.

  • 2. 들킨곳은
    '19.3.7 11:21 PM (125.176.xxx.243)

    뉴스에 나오고
    안들킨 곳은 안나옵니다

    많이 있겠죠

  • 3. 도대체
    '19.3.7 11:28 PM (121.128.xxx.226)

    이 나라 법은 왜 이모양인지.
    저 어린것들은 어떻게 저렇게 무자비하게 대할 수 있는건지..

  • 4. ....
    '19.3.7 11:39 PM (24.36.xxx.253)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는 집으로 오는 베비시터에게 맡겼는데
    어느날 아침 그 여자의 발소리를 듣고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보면서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날 바로 그 여자를 못오게했었던 기억이....

  • 5. 친일 매국노들을
    '19.3.7 11:43 PM (125.176.xxx.243)

    국회에서 몰아내기전에는 어렵습니다

    이번에 유치원 사태 때 보셨죠
    누가 엉망으로 만드려고 하는지

  • 6. 참..
    '19.3.8 12:44 AM (58.239.xxx.29)

    아이가 6학년인데..
    아이 어린이집 보낼쯤에도 이런 뉴스 나왔었는데...
    10년이 다되어 가도 변화가 없네요

    전 전업이고 아이가 너무 별나서.... 어린이집 안보냈어요
    보내면 엄마인 나도 이런데.. 남이면 정말 두들겨 맞을거 같아서...


    정부는 애는 자꾸 나으라고 하면서.... 왜 이런건 내버려 둘까요??
    법을 좀 강력하게 만들어서.. 저런짓 좀 못하게 했음 좋겠어요

  • 7. .......
    '19.3.8 12:45 AM (108.41.xxx.160)

    원장이 돈은 해먹고
    보육교사는 돈을 조금 주고
    인원을 조금 고용해
    많은 아이를 보게 하고
    썩을 것들

  • 8. ㅌㅌ
    '19.3.8 1:28 AM (42.82.xxx.142)

    그러고보니 어린이집 학대도
    원장책임이 절반이상일듯..
    선생들 처우도 개선안하고 아이들에게 시달리게 만들면
    참다참다 아이들에게 화살이 갈것 같아요

  • 9. ....
    '19.3.8 1:51 AM (218.157.xxx.20) - 삭제된댓글

    영유아 어린이를 학대하는 범죄는 극형에 처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유일한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괴물들이 몇달 있다가, 또 다른 어린이집 취직하고, 또 다른 어린이집 차리고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아이, 우리의 손주, 우리의 조카들이 또 학대 당하는 것입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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