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했었죠...저 그때 어이없고 웃겨서..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요...
그 때 비판하는 기사한번 못 읽었네요...
그나마 문재인정부니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지...
자유당이 정권 잡으면 국민들 개, 돼지 취급합니다.
라고 했었죠...저 그때 어이없고 웃겨서..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요...
그 때 비판하는 기사한번 못 읽었네요...
그나마 문재인정부니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지...
자유당이 정권 잡으면 국민들 개, 돼지 취급합니다.
기사는 안났지만 아침에 운전하면서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dj가 비꼬는듯 바른말 하긴 하더군요.
이게 정말 고등어 안굽기로 해결 날 일이라고 생각하냐고..
근데 문재인 정부도 이것저것 해보는것보다는 정확한 방식으로 전문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 전문가들하고
확실한 대책을 세워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안지켜지는 공약이 꽤 많아요.
어이 없었죠
정권 바뀌면 좀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똑같으니~~~ㅠㅠ
미세먼지는 중국이 바뀌지 않는 한 문제해결이 쉽지 않을 거 같아 무서워요 ㅠ
ㅇㅇ님 공약 얘기하니 이명박 생각이 ㅋㅋㅋ
공약 지키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우선 이 정부는 가장 기본이 되는 미세먼지 기준부터 선진국 수준으로 현실화시켰어요.
이전에는 실제는 나쁨이지만 지수가 좋음으로 나왔는데
2018년 3월인가 선진국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봄철 비수기 노후석탄화력발전소 가동 4기 중단하고, 다른 발전소도 가동률을 낮추고
실제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양을 많이 줄였어요.
청소차 보급 확대도 이뤄졌고요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공기청정기 보급률도 매우 높였고
올 6월까지 공기정화기까지 100% 목표로 하는 걸로 압니다.
독거 노인 위한 공기 청정기 지원 시스템도 현재 진행 중이고요
중국 정상회담 의제로 격상시켜서 정상회담이나 중요 인사 만날 때마다 의제로 논의 중이고
중국 환경 당국에서 한국으로의 유입까지 인정했고요 (외교부 액션은 좀 다름)
한국 외교부도 한중환경협력공동위원회에서 미세먼지 안건을 논의하고 있어요.
당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으므로 불편함을 호소하는건 당연하리라 생각하지만
똑같다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어쨌든 결국 돈인데, 작년말에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미세먼지 대책 관련 예산도 깎인 걸로 압니다.
공약 지키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우선 이 정부는 가장 기본이 되는 미세먼지 기준부터 선진국 수준으로 현실화시켰어요.
이전에는 실제는 나쁨이지만 지수가 좋음으로 나왔는데
2018년 3월인가 선진국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봄철 비수기 노후석탄화력발전소 가동 4기 중단하고, 다른 발전소도 가동률을 낮추고
실제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양을 많이 줄였어요.
청소차 보급 확대도 이뤄졌고요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공기청정기 보급률도 매우 높였고
올 6월까지 공기정화기까지 100% 목표로 하는 걸로 압니다.
독거 노인 위한 공기 청정기 지원 시스템도 현재 진행 중이고요
중국 정상회담 의제로 격상시켜서 정상회담이나 중요 인사 만날 때마다 의제로 논의 중이고
중국 환경 당국에서 한국으로의 유입까지 인정했고요 (외교부 액션은 좀 다름)
한국 외교부도 한중환경협력공동위원회에서 미세먼지 안건을 논의하고 있어요.
당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으므로 불편함을 호소하는건 당연하리라 생각하지만
똑같다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222
정부가 한발짝 한 발짝
잘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112.146
팩트로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국민을 그렇게 공부 시키더니
그 국민이 이렇게 똑똑해져서 정부가 하는 일이 무엇이 바르고 거짓인데
구별하고 지지할 때는 지지하고 반대할 때는 반대할 줄 아는 국민으로 키워놨네요ㅋ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국민 의식이 올라간 데에는... 분명 위 두사람 덕분입니다.
지도자의 인성바닥과 그 주변인의 비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으니까요.
아직도 알려진것 보다 모르는게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종편이나 보면서 이명박근혜같은 것들이나 찍은 인간들이 이번 정부에 뭐 맨날 똑같애 하는 사람들 진짜 넘나 이명박근혜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1376 | 재난 문자없이 시작하는 이틀째 아침 1 | .. | 2019/03/08 | 450 |
| 911375 | 닥스 레이디스 사이즈 문의에요. 1 | 베베 | 2019/03/08 | 3,188 |
| 911374 | 아빠와 닮은 사람과 결혼 하셨나요? 11 | '' | 2019/03/08 | 2,793 |
| 911373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 | 2019/03/08 | 879 |
| 911372 | 황교안은 야당대표로 중국 방문하여 항의하라!!! 4 | ... | 2019/03/08 | 1,104 |
| 911371 | 어디서 지내는게 좋을까요 2 | 쯔 | 2019/03/08 | 922 |
| 911370 | 이전에 고등엄마님께서 올리신글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68 | 맘 | 2019/03/08 | 7,375 |
| 911369 | 닭x 토착왜구기득권이 싫어서 미국에 4 | .. | 2019/03/08 | 951 |
| 911368 | 눈빛 순한 교통사고 당한 백구아가 7 | robles.. | 2019/03/08 | 2,544 |
| 911367 | 인덕션 추천해주세요 지멘스 디트리쉬 4 | ㅇ | 2019/03/08 | 5,957 |
| 911366 | 빌라 2층 방범창 필요할까요? 2 | 짱구짱구 | 2019/03/08 | 2,647 |
| 911365 | 버닝썬으로 다시 소환됐다! 강남경찰서의 2010년 의문사 2 | ㅇㅇㅇ | 2019/03/08 | 2,289 |
| 911364 |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을까요? 11 | 00 | 2019/03/08 | 3,543 |
| 911363 | 썩은 물에서 살아야 한다는게 3 | ... | 2019/03/08 | 1,800 |
| 911362 | 여동생과 동업이 깨졌어요. 급여 문제로 고민이네요. 62 | 고리 | 2019/03/08 | 18,447 |
| 911361 | 고1 총회 가야할까요? 7 | ㅡㅡ | 2019/03/08 | 2,104 |
| 911360 | 선의의 거짓말을 했는데 7 | ㅇㅇ | 2019/03/08 | 2,553 |
| 911359 | 요즘 왜 이리 슈퍼문,슈퍼해일까요? 3 | 미세 | 2019/03/08 | 1,776 |
| 911358 | 국립연구원이나 정부기관 연구원은 들어가기 많이 힘든가요 8 | Du | 2019/03/08 | 2,005 |
| 911357 | 저에게도 삼태기메들리급의 남친이 있었어요 6 | .. | 2019/03/08 | 3,346 |
| 911356 | 드라마 '상어' 보신 분. 1 | 드라마 | 2019/03/08 | 1,225 |
| 911355 | 이력서 돌려받기. 9 | 이럴 | 2019/03/08 | 3,671 |
| 911354 | 오십견 5 | 오십견 | 2019/03/08 | 1,878 |
| 911353 | 문통이 중국에게 서해에 인공비 내리게하자... 14 | 왜? | 2019/03/08 | 4,029 |
| 911352 | 윗집 발망치 소리... 3 | ... | 2019/03/08 | 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