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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가에서 명절지내고 어디가냐요?

3333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9-03-07 18:10:00
시어머니가 자꾸 30분거리 신랑외삼촌(시어머니남동생)집에 들을라고 하는데 거기 왜가냐요?친정가는거 아닌가요?
숙모가 며느리 데리고 우리 시댁에 인사를 항상 와요.그래서 더그런것 같은데 저는 도대체 명절에 친정안가고 왜 거기 가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그리고 시어머니 친정부모 제사에 왜 본인아들과 며느리 데리고 다니는지.참고로 저는 결혼18년차에요.거절해도 해마다 부르시는데 가야 하나요?
IP : 175.209.xxx.4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론
    '19.3.7 6:11 PM (223.39.xxx.25)

    시어머니 외가 제사도 참석하라 안할까요? 여자쪽 입김이 쎄지니

  • 2. ...
    '19.3.7 6:12 PM (119.69.xxx.115)

    시어머니가 나쁜 사람이에요. 며느리친정 보낼 생각안하고.. 자기 친정 가면 되지.. 며느리까지 끌고 다니는 나쁜 시어머니에요

  • 3. ...
    '19.3.7 6:12 PM (220.75.xxx.29)

    남편 외숙모랑 그집 며느리는 무슨 죄에요? 명절에 시조카 얼굴 봐야하게? 그런 짓은 하는 게 아닙니다.

  • 4. 333
    '19.3.7 6:14 PM (175.209.xxx.47)

    원글이)근데 포인트가 숙모가 부른다는 거예요.제사때요.오라고 시어머니를요.제가 가야하나요?

  • 5. 안가
    '19.3.7 6:18 PM (14.41.xxx.158)

    님도 이젠 결혼년차가 되는구만 시모 말에 그렇게 신경을 써요 엄니나 가셔 한마디하고 님은 님편한대로 살면 되는걸

  • 6. ...
    '19.3.7 6:18 PM (220.86.xxx.164)

    두분이 은근히 서로 세 과시하시나보네요.

    숙모가 인사오는 건 자유, 원글님은 친정 가야하니 발딱 일어나심 되지 않나요?
    18년차가 되어도 아직 해결점을 못 찾으시다니요

  • 7. ㅇㅇ
    '19.3.7 6:19 PM (175.223.xxx.220)

    시외숙모 진짜 불쌍..
    아들 장가보내고 18년이나
    아들 며느리 손주들 끌고오는 시누라니
    징그럽겠다

  • 8. ...
    '19.3.7 6:19 PM (117.111.xxx.160)

    저희는 몇시간 거리에 있는 시고모집 데려가요
    그리고 시외가집도 가구요 신혼 몇년은 시모 시부가
    워낙 별나서 명절엔 맞춰 줬는데 당연 하게 생각 하세요.
    친정갈려 하면 인상쓰고 이런저런 일 겪고 명절에 바로
    친정간다 했습니다. 제가 가는데 어쩌겠어요.
    시고모가 큰누님인데 그집 자손들도 저희 시부모 오는거
    안좋아하셨어요.

  • 9. ㅇㅇ
    '19.3.7 6:20 PM (175.223.xxx.220)

    저.도. 친정 가보려고요.
    저.도. 친정 어머니 뵈러 가려고요.
    저.도. 친정 형제들 좀 보려고요.

    지 친정만 친정이고
    며느리는 고아냐

  • 10. 제가
    '19.3.7 6:46 PM (58.230.xxx.110)

    시모친정을 10년
    따라간 등신인데요
    첨부터 가지마세요...
    그댁 외숙모는 뭔죄인가요...
    외조모 돌아가신 핑계로 끊었어요...
    우리 시모는 참 못된 시모에
    못된 시누이죠.
    명절아침은 큰댁서 점심은 당신친정서
    친척집 다니느라 자식들 면구스럽고
    선물값많이 드는건 내알바 아니고
    그저 당신손에 물안묻히고 명절지내기

  • 11. 10년차
    '19.3.7 6:54 PM (211.193.xxx.96)

    뭘 가요
    부르는건 그들의 몫
    거절하는건 나의 몫
    기분 나쁜건 말건 그건 그들의 몫
    어쩌든가 말든가 거절만 하면되죠

  • 12. 3333
    '19.3.7 7:00 PM (175.209.xxx.47)

    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그들은 내생각은 안하죠.다 따라다니고 맞춰줘도 돌아오는건 핀잔뿐이고.내새끼는 안챙기고 당신귀한 딸만 챙기고.
    거절해도 자꾸 이야기하는것도 당신입장만 생각하는거죠
    참.결혼생활이 허무하네요.제가 바보같고요

  • 13. ㅇㅇ
    '19.3.7 7:12 PM (220.89.xxx.124)

    해도 점점 심한거 요구하다가 더 못하겠다 그러면 욕 먹고
    첨부터 안해도 욕 먹어요.

    해도 욕먹고 안 해도 욕먹으면
    안하는게 낫다고 결론냈어요.
    저도 고생하다 낸 결론이고요 ㅎㅎ

  • 14. ㅇㅇ
    '19.3.7 7:34 PM (116.127.xxx.75)

    결혼 첫 명절에나 인사 가고
    다음 해부터는 안 가는 걸로 하는게 좋긴한데

  • 15. 명절
    '19.3.7 7:35 PM (121.128.xxx.226)

    지냈으면 내 마음이죠.
    내 집에 가던지
    친정엘 가던지.
    원글님 친정 잇으면 말 할것도 없이 친정 가야지
    시모 부속품도 아니고.
    믾이 양보해서 처음엔 인사차 간다고 해도 18년차라니
    이제 마음대로 하세요.

  • 16.
    '19.3.7 8:05 PM (117.111.xxx.160)

    앞으로 친정 바로 간다고 통보하세요
    그리고 제사 끝나고 일어 나시구요
    그 사람들 말에 휘둘리닌깐 계속 무리한
    요구하는거죠

  • 17. ...
    '19.3.7 8:23 PM (125.177.xxx.43)

    계속 거절해야죠
    그런 시모일수록 친정이랑만 친하고 자긴 시가 싫어하더군요 ㅎㅎ

  • 18.
    '19.3.7 8:29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신혼도 아니고 뭘 고민하세요.
    못들은척 하심 되지.

  • 19.
    '19.3.7 8:32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신혼때 한두번 인사하는것도 아니고 결혼 18년차에 이걸 고민하는 님이 더 문제예요.
    못들은척 하거나 뭐라하면 저는 못가요 어머니나 잘 다녀오세요하면 되지.
    이러고 고민하고 맞춰주니 더 양양거리는거예요.

  • 20. 헐.
    '19.3.7 8:43 PM (223.62.xxx.244)

    결혼 18년차에 이런 거 고민하나요?

    명절에 올케 시누도 안 만나는데 무슨 시외가라니..

    님 스케쥴을 왜 시모가 결정하게 하나요

  • 21. ....
    '19.3.7 10:11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당연히 비상식적인 일을 왜 물으세요? 몰라서 묻는거아니잖아요.
    18년차라면서 아직도 그러고사세요?
    거절해도 그런다고요? 거절 제대로하긴 했겠어요?
    본인이 못하겠으면 남편을 잡던가.
    진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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