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섭게 성형하고 화장한 여고생은 도대체;;

에휴..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19-03-07 14:18:15

어제 밖에 나갔다가 옆에 있는 두 남녀커플을 보고 놀랬어요.

첨엔 여자애들 입에서 말할때마다  욕부터 시작점 찍고 무슨 추임새처럼 계속 나오길래 놀래서 쳐다봤어요.

그러다가 얼굴보고 또 헐..

무서운 화장에 팬티에 가까운 달라붙은 치마는 뭐 그렇다 치고 눈밑에 굵은 애벌레처럼 필러 넣고 아래입술도 필러 넣어서 두툼..

성형한거 보고 여대생인가 했는데 옆에 남자애를 보니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거에요.

성형자체도 과해서 이상해보였는데 고등학생이 그렇게 성형했다는 거에 더 놀랬어요.

제가 이제 고등 올라간 딸 둔 학부모라서 내딸이 저렇게 성형하겠다고 하면 절대 허락하지 않고 돈을 안줄 거 같거든요.

그래서 미성년자가 무슨 돈이 있어서 성형을 하는지 또 저런 성형을 부모가 허락했을까 의아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알고보니 심지어 고1이더라구요 ;;;



 


IP : 211.252.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7 2:20 PM (108.41.xxx.160)

    옛날 놀던 언니 스타일이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나 봅니다.ㅜㅜㅜ

  • 2. ...
    '19.3.7 2:22 PM (117.111.xxx.160)

    그 부모 아무리 말려도 자식이 부모 뜻대로 살아 지나요

  • 3. 아이
    '19.3.7 2:23 PM (223.62.xxx.48)

    말린다고 말 들을 아이 였음
    그러고 다니지도 않죠
    어쩌겠어요
    그러려니 해야지
    내 자식도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그래서 옛날 말에 딸 가진 부모는 화냥년 욕 하지 말고
    아들 가진 부모는 도둑놈 욕하지 말라 했던 가
    하잖아요

    길 지나가 보면 이쁘게 사귀는 커플도 있지만
    어른흉내 내며 교복입고 과한 애정표현 하는 애들도 많고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머리통 때리며 십원짜리 욕
    입에 달고 사는 애들도 있어요
    놀라죠
    우리 애도 저러고 다니나 싶고
    참 방송이 애들 많이 버려요
    예전엔 이러진 않았는 데

  • 4. 그들의
    '19.3.7 2:2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들 사이에서는 그것이 미의 기준일지도 모르죠.

    우리가 90년대 화장한것 보면 앞 머리 세우고, 입술색은 팥죽거뮈튀튀한 크게 그리는 화장법, 눈 색조화장은 또 어떻구요 ㅎㅎ

    기준점이 다를뿐이죠

  • 5. ㅠㅠ
    '19.3.7 2:2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쳐다보려고 쳐다보는건 아니지만 ....
    눈알이 있으니 걸어가다보면 땅만보지 않는이상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데...
    그게 지 이뻐서 쳐다보는 줄알고 눈알을 위로아래로 치켜뜨면서 ...ㅠㅠ 아유..참 ㅋㅋ
    어릴때는 왜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한게 이쁘다고 생각할까요?
    저 어릴때는 저보다 어른들이 또 저를 그렇게 봤을수도 있겠죠 ㅋㅋㅋ

  • 6. 근데
    '19.3.7 2:29 PM (106.102.xxx.50)

    25년전 저 고등학교때도 방학때마다 눈 코 수술하는 애들 엄청 많았어요
    게다가 염색 파마까지하고 다녀서 성인처럼보였죠
    요즘은 중학생도 화장하고 다니던데
    우리가 보기엔 참 어설프고 안이뻐보이죠

  • 7. 요즘
    '19.3.7 2:33 PM (220.120.xxx.207)

    고등학교 입학전에 성형하고 오는 애들많아요.
    화장도 엄청 진하게 하고 다니는 애들도 많구요.

  • 8. 원글
    '19.3.7 2:35 PM (211.252.xxx.129)

    ㅠㅠ 님 맞아요.
    저도 당황스러워서 절로 눈이 가졌는데 그 여학생이 자기 이뻐서 보는 줄 알고 고취된 표정으로 주변을 의식하면서 얼굴을 이리 저리 번잡스럽게 돌리더라구요.
    가뜩이나 해초처럼 늘어진 머리를 부산스럽게 만져가면서 ㅠ.ㅠ
    한편으론 참 딱했어요 ;;;

  • 9. ㅇㅇㅇ
    '19.3.7 2:39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우리 어릴때도 날나리라고 해서
    화장하고 담배피는 애들 있었잖아요
    지금은 성형으로까지 진화 됐나보네요
    사회 구성원이 모범생만 있으면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이런사람 저런사람 어우러져 사는거죠

  • 10. 크리스티나7
    '19.3.7 2:47 PM (121.165.xxx.46)

    저 아는 엄마 딸은 눈을 세번이나 해서 기괴성괴 수준인데 고3
    진짜 놀랐어요.화장은 거의 한두시간에 한번 고쳐대고 막 분칠에 떡칠에

  • 11. 성형
    '19.3.7 2:58 PM (50.98.xxx.42)

    보호자 없는 고1짜리 성형해주는 의원도 문제.

  • 12. ㅇㅇ
    '19.3.7 3:12 PM (211.206.xxx.52)

    진짜 나중에 지금 모습 영상으로 보면 가관일듯요
    진짜 눈썹들 죄다 순악질여사처럼 일자인거 보면 너무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538 힘들어서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 6 너무힘든날 2019/03/19 2,431
912537 유럽 1달 여행 일정 짜는 요령 부탁트려요. 13 유럽 2019/03/19 2,678
912536 맞춤법 질문/ 자전거를 선물받았을 때처럼- 6 초등 맞춤법.. 2019/03/19 2,282
912535 '김학의 원본 영상' 압수 시도에 검찰 4차례 영장 기각 4 뉴스 2019/03/19 2,036
912534 님들아 순경이 있고 역경이 있어요... 먼산 2019/03/19 1,513
912533 탁구화 좋은제품 추천바랍니다 1 방5 2019/03/19 1,002
912532 눈이 부시게 마지막회 같이 봐요. 25 엔딩 2019/03/19 4,634
912531 초6 글씨를 심각하게 못쓰는 아이 10 마미 2019/03/19 2,276
912530 해파리냉채 맛있게 만드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4 하얀각설탕 2019/03/19 2,093
912529 잘 몰랐는데 독일빵 정말 맛있네요! 11 ㅇㅇ 2019/03/19 4,619
912528 영어학원 교재비 선생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나요? 5 ... 2019/03/19 1,740
912527 단대 어문계열 들어갔는데 공부잘한거애요? 10 .... 2019/03/19 2,783
912526 출세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겠어요.. 28 흠.. 2019/03/19 18,433
912525 슈가 시크한 멋이 있네요 9 방탄 2019/03/19 5,090
912524 남자회장 엄마가 짱먹네요. 20 남아 2019/03/19 7,683
912523 40세 이후에 외국어 배우는 분 계세요? 9 40대 2019/03/19 4,795
912522 저좀 도와주세요 11 2019/03/19 1,619
912521 학교급식 검수 해보신 분? 8 ... 2019/03/19 2,239
912520 아이들 대학까지 다 보내신분들 너무 편하신가요? 32 ... 2019/03/19 9,477
912519 4개월 강아지 비린내는 어찌 잡으시나요 12 강아지 2019/03/19 4,163
912518 김치만두에 숙주나물 넣어야 더 맛있나요? 5 만두 2019/03/19 2,014
912517 아파트 단지 하나 짓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4 건설 2019/03/19 5,639
912516 맘엔 드는데 비싸게 사서.. 3 .... 2019/03/19 2,358
912515 김학의 피해 여성의 억울하고 험난했던 고발 수사 과정 2 .... 2019/03/19 1,737
912514 항문열상 6 엄마 2019/03/19 2,915